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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또머해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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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머해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21:08:09 362 삭제
    둘다 똑같다.. 애는 무슨잘못이 있다고 낳아서 고생시키고.. 둘중 하나라도 애한테 잘했음좋겠다 ㅜ
    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13:18:45 51 삭제
    저런 집안은 대가 끊겨야합니다. 제정신이면 어머니가 노비처럼 일하고 겸상도 못할때 가만있었을까요? 다 그걸 합리화했기땜에 가만있던거죠.말은 번지르하게 하는데 다 궤변이에요. 너랑 결혼하고 싶단말이 당장 듣기엔 좋을지 몰라도 너없음 나죽을정도로 널사랑한다 이말이 아닙니다. 결혼의 낭만에 사로잡혀 인생을 망치지 마세요. 저런
    집안은 명절만이 문제가 아니에요.
    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10:08:51 150 삭제
    패미니스트냐고 묻는 대목에서 어이상실. 지금 쓰니 남친이나 그집안이 하는 짓은 남성우월주의인데? 겸상도 안하는 그런집안 요새 드물어요. 본인이 본인 어머니 도울 생각을 해야지 어머니 안쓰럽지도 않나. 자기네집 이상하다고 하니까 정치질이냐 패미냐 하는걸 보니 바꿀생각도 없고 이해해줄 거 같지도 않구만요. 저런걸 솔직히 누가 줏어가요?
    650 6년차 연애중, 2탄. 결별과 오랜 연애의 비결 [새창] 2017-10-04 12:28:21 6 삭제
    오랜 연애는 결정적으로 남자가 착해야하지만 둘이 잘 맞아야 가능. 연애한 기간은 중요치 않다지만 오래사귄 전애인 있다하면 불쾌해하는 이유가 바로 잘맞는 사람이었을 거란 유추때문. 조심할것은 연애오래하면 애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상태에 빠지는데 이때 서로 여행도 많이 다니고 새로운 이벤트를 만들어야함 ㅠ 정말 이유가 없어 못헤어지는거지 헤어질 이유만 생기면 바로 헤어질 수 있기 때문..
    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1 16:50:43 6 삭제
    오 그러게 서울로오라고 하세요 차도안막히고 표도 많겠다. 솔로몬이신듯. 그럼 다 해결될것을
    648 얼마전 최악의 여행을 경험했습니다... [새창] 2017-10-01 13:30:45 65 삭제
    계획이 없어도 너무 없이가서 벌어진 참사 아닌가용 ㅎㅎ 날씨라도 보고 가셨어야져 ㅋㅋㅋ저녁8시에갈정도면 저같음 파토냅니당 ㅋㅋ낮에 일정있다고하면 담에가자고했어야하는데 다들 기분파셧나봐여
    저도 최악의 여행이 있어요. 더블커플로 보드타러갔는데 친구커플 변덕땜에 보드 종일권을 이틀내내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와서 엄청 열받았더랬죠 ㅎ 어디 놀러가면 계획과 강행이 필요하단걸 느꼈어요
    647 마사지 꿀 팁 [새창] 2017-09-30 23:12:12 0 삭제
    전 저도 아프게 안마받는게 좋고 제가 안마를 좀 아프게 하지만 시원하다고 다들 저한테 안마해달라고 하던데 살살하는게 더 좋은건가여? 궁금해서요
    646 미국과 한국의 군인 대우 차이 [새창] 2017-09-30 23:00:37 0/27 삭제
    이거 내용이 엇나가는데요? 미국 군인이 미국에서 대우받는다는 내용과 한국 군인이 여자들에게 멸시받는 내용이 비교대상으로 다뤄져야하나요? 분란조장을 이렇게 자국여자 비꼬면서 하는지 이해가 안되고 이런글이 떡하니 베오베 오는 여기가 일벤가요? 그냥 한국여자들 군인무시한다고 여자욕하고 싶다고 대놓고 말하지 그래요? 비교대상이라면 발모양동상이나 똥국급식, 군대내 개죽음같은거 아닐까요? 남자 여자 나눠서 분란조장하지 말았음 해요. 다들 잘사는데 혼자서 구질구질하게 부들거리며 여혐이나 하고 있나요?
    645 유재석 복근에 놀란 강예원 [새창] 2017-09-30 22:44:26 18 삭제
    남자로 태어나신게 정말 다행이신듯...
    644 강아지(냥이) 앞에서 울어본 적 있나요? [새창] 2017-09-30 09:55:57 18 삭제
    멀 잘했다고 울고 ㅈㄹ 이야? 셋 셀때까지 뚝 그쳐! 하나 둘! 죽어랏!하고 꽉 깨무는 느낌..ㅋㅋㅋㅋ
    643 명절때 본가에서는 여행을 가자고 합니다 [새창] 2017-09-29 17:18:17 0 삭제
    쓰니가 2박은 시댁이랑 여행가구 나머지6박은 처가댁 본다했는데 그정도면 여행가도 괜찮지 않을까여? 남편도 처가 가까이 사능거 부담스러운데 잘 맞춰주고 계신거 아닌가.. 처가 가까이 사는데 제가 아내입장이라면 여행정도는 갈거 같음. 오래 가족 못보다가 다 모여서 여행간다는데 부담스럽지만 좋아하는 모습보고 싶기도 하고. 대신 날 잘 챙겨달러하면 되잖아요
    642 내일(9/29 금) 안락사 되는 이 아이들을 한번만 봐주세요 ㅠㅠ [새창] 2017-09-29 08:38:30 0 삭제
    넘 예쁘네여 흔치않은 바둑이!
    641 결혼을 할까말까 고민하실 남성.여성분들께, [새창] 2017-09-28 19:35:08 1 삭제
    동물은 나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주고 내가 준것보다 주는 사랑이 더 크죠. 게다가 살쪄도 귀욥고 멀해도 예뻐요
    640 결혼을 할까말까 고민하실 남성.여성분들께, [새창] 2017-09-28 19:09:26 4 삭제
    한사람을 평생 행복하게하고 사랑하는일이 정말 아름다워보이지만은 그게 불가능하기때문에 영화나 소설에 나오는거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합니당...
    639 결혼식준비하면서부터 시댁이 미워요 [새창] 2017-09-28 19:02:31 116 삭제
    들은 말인데 순한 남자에겐 기센 시누나 어머니가 있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기가 눌려서 순한거라고. 암튼 순한아들 맘대로 하고 사는 버릇 못고쳐서 며느리한테도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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