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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34	말이 휴가간 경마 근황 [새창]	2022-01-03 19:48:12	0	삭제
		아 시발 자존심 상해 피식했어 ㅜㅜ
	6233	호주 백신 거부자 근황.jpg [새창]	2022-01-03 19:35:25	2	삭제
		주사보다 저게 더 아프겠다 ㅜㅜ
	6232	충청도식 화법 [새창]	2022-01-01 21:10:00	0	삭제
		길가에 귤파는 아저씨가 있음 가끔가다가 귤사는데 어떤 아줌마가 가격 흥정을 하고있었음 잘안되는지 아줌마가 짜증내는데 아저씨가 한마디함 냅둬유 개나주게 그러고 티비보심
	6231	성관계 오랫동안 안하면 기억력 감퇴된다 [새창]	2021-12-28 06:42:47	0	삭제
		나도 하고싶어 근데 안서 시발 안선다고
	6230	카페 마감했는데 캬라멜마끼아또 안 되냐는 손님 [새창]	2021-12-28 06:31:35	7	삭제
		임신중에 먹고싶은거 참고 스트레스받는거보다 먹는게 아이한테 좋다고 의사쌤이 그러셨어요
	6229	7살 조카가 보내온 절박한 카톡.jpg [새창]	2021-12-28 06:03:41	1	삭제
		이걸보내야 내가 살아 ㅋㅋㅋ 7살 아이에게 절박함이 느껴지네요
	6228	딸 : 산타한테 이딴거 부탁한적 없어!!!.jpg [새창]	2021-12-27 06:51:08	2	삭제
		셋째와 넷째가 그러더군요 아빠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주고갔어 너무 좋아 그런데 아빠는 왜 선물 안줘? 하...
	6227	식탐있는 친구 버릇 고치는 법(?).jpg [새창]	2021-12-21 20:23:41	9	삭제
		친구가 어렸을때부터 술먹으면 개가 되는놈이 있었어요 친구 아버님이 버릇고친다고 해병대에 지원했거든요 백일 휴가때 다들 기대했어요 휴가 첫날 술을 먹여봤는데 해병대정신으로 무장한 개가 됐더라구요 안될놈은 안됨
	6226	8년차 부부 [새창]	2021-12-21 20:20:01	2	삭제
		다시 사랑해 라고 해봤다 왜? 이런다 왜? 그래 사랑에 이유가 있나..
	6225	8년차 부부 [새창]	2021-12-21 20:18:34	3	삭제
		22년차 사랑해 라고 해보았다 쳐다도 안본다..
	6224	은혜갚은 고라니 [새창]	2021-12-21 10:48:17	0	삭제
		이제 하다하다 고라니한테 까지 차이는겨?
	6223	묵호항, 어느 선장의 꿈 [새창]	2021-12-05 07:03:13	2	삭제
		시인이나 영웅은 멀리있는게 아닌거같다
	6222	장사 진짜 막하는 국밥집 [새창]	2021-12-04 06:09:36	13	삭제
		역시 맛집은 집에서 3백키로 떨어져있지 ㅜㅜ
	6221	방어회 조심해라 [새창]	2021-12-04 06:04:37	19	삭제
		결혼하고 애 낳기 전까지는 서로 좋아서 막 해 밥먹다가도 하고 티비보다가도 하고 그냥 눈만 맞으면해 그러다가 아이가 생겨 그때는 육아에 지쳐서 와이프가 할생각이없어 그때 많이 싸워 그렇게 아이 키우다보면 이제 남편이 피곤해 한푼이라도 더 벌려고 일하고 직장상사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그럼 남자가 하고 싶은 마음이없어 그럼 그걸로 또싸워 그러다가 애들 대학 가고 부부가 숨쉴만하면 그때 부터 신혼처럼 새록새록 좋아 근데 이때부터가 진짜 중요해 남자 마음은 하루에 12번도 더하고 싶은데 잘 안서 슬프지만 아재 서요? 이 농담이 이제 나야 이때 와이프가 많이 챙겨주고 다독여줘야해 좋은것도 같이 먹고 대화도 많이 해야해 진짜야 얘들아 건강할때 잘챙겨 나도 18살에 와이프 만나서 큰놈이 올해 대학들어갔어 와이프가 매일 뭘주면서 좋다는데 이제 무섭다 그러니까 니들은 지금 만나는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면 그때를 잘버텨 그러면 편해져..
	6220	임대아파트 거주민의 자녀가 받는 차별 [새창]	2021-12-03 05:59:39	0	삭제
		제가 예전에 올렸던 글이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차이가 있다면 입주민회의였냐 시위였냐의차이 어이구 머리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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