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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86 연상 와이프한테 결혼 당한 후기 [새창] 2024-01-02 00:22:20 22 삭제
    천생연분이라는게 있나봄
    나와 전여친은 82년생임
    유치원동창인데
    18살에 사귀기 시작해서
    20살에 첫째 낳고 결혼해서
    12년전에 넷째를 끝으로
    생산직 관두고 서비스직 전환함
    아직도 둘이 돌아다닐때 손잡고 다님
    살면서 사네 못사네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다 한때 인거같음 지금은 잠들때 옆에 없으면
    허전해서 못잠
    살면서 이 사람이다 라는 느낌이 올꺼임
    그때를 잘 참아넘기길 바래
    꼭!!
    6385 전기요금 최대 30% 줄여주는 꿈의 기기(?) [새창] 2024-01-01 20:54:03 0 삭제
    저게 진짜면 노벨상감 아님?
    대머리 치료제도 못만드는 세상에
    뭔 말같지 않은걸 팔고있어 ㅡㅡ
    6384 으르신들의 눈맞은 썰 [새창] 2024-01-01 18:49:29 5 삭제
    우리 외할아버지는 일본유학 시절에
    너무 힘들어서 울고 있는데 외할머니께서
    눈물 흘릴시간에 공부나 더 하라고 혼냈다네요
    그리고 얼마후 우리 엄마가 생겨서
    두분이 한국으로 들어와 결혼하셨다고..
    6383 친구 남편 생각하면서 자기위로 한다는 여자 [새창] 2024-01-01 10:24:21 0 삭제
    상상은 자유라서 그 누구도 뭐라고 못하겠지만
    제발 상상에서 끝나길 바랍니다
    6382 오늘은 신랑하고 데이트할건데 [새창] 2023-12-31 15:07:42 0 삭제
    뭐 있겠습니까?
    맛나는거 먹고 분위기 좋은 곳에서
    꽁냥 대다가 나오는게 최고죠
    그렇게 저는 넷째가 생겼습니다
    6381 다들 관계 어떻게 시작해 [새창] 2023-12-28 17:18:17 38 삭제
    와이프가 까만거 빨꺼 없냐고 물어볼때
    팬티 내리고 여기 있다고 하면 쌉가능
    그렇게 넷째가 태어났지..
    6380 중대장한때 막말 날린 서울대생 [새창] 2023-12-27 11:23:10 0 삭제
    중도 포기한것도 아니고 힘들어도 근성있게 끝까지
    완주 했는데 힘들어 한다고 꼽주면 나같아도 좃같겠네
    6379 약후방) 추워서 흔들 수 밖에 [새창] 2023-12-26 23:27:50 1 삭제
    5년전에 댓글에 아재서요? 라는 농담을 보고

    나는 안그러겠지 했는데 나이는 어쩔수 없나보다

    섹시하다 예쁘다 라고 생각하기전에

    춥겠다는 생각이 먼저든다

    동생들 슬때 잘써..
    6378 아내 : 연애 초기 때처럼 날 대해 줘 [새창] 2023-12-26 23:24:44 1 삭제
    우리 엄마 생각나서 내딸 엄마한테 잘해야죠

    딸키우는 입장에서 장모님 딸한테 몹쓸짓 하는거 같아요
    6377 어제 숏패딩 입은 승자 누구? [새창] 2023-12-23 13:52:54 2 삭제
    명품 패딩 사는 사람 정상
    명품 패딩 안사는 사람 정상
    명품 패딩 없다고 욕하는 사람 비정상
    6376 [보배펌] 꼬꼬무에서 밝힌 유한양행의 진실 [새창] 2023-12-23 13:26:56 8 삭제
    국민학교때 자서전을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유일한이라는 이름도 미국 유학시절 개명한걸로
    알고있어요 저런 분들 덕분에 이렇게 추운날 집에 누워서
    편하게 핸드폰 할수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6375 오늘도 솔로 [새창] 2023-12-22 11:30:50 0 삭제
    연애하려면 딱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제가 알려드릴께요

    남들보다 뛰어난 외모

    쉽죠?
    6374 스페인 검에 적힌 간지나는 문구 [새창] 2023-12-19 09:34:46 1 삭제
    남자의 물건은 족보를 써내려가는 붓과같다
    6373 은근 흔하다는 혼자여행 후기 [새창] 2023-12-17 20:55:15 1 삭제
    픽업트럭에 오버랜딩 셋팅하고 다니는 캠퍼입니다

    오지캠핑을 주로 하구요 혼자서 8시간씩

    산길을 돌아다니면서 운전 할때도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같이 가는 분들이 힘들어해서

    혼자 나갈때가 많습니다

    밤에는 귀신때문에 몹시 무섭지만 혼자만의 여유를

    느끼면서 쉬다보면 혼자 오길 잘했다 생각합니다

    가끔 혼자 여행하는것도 나쁘지않은거 같습니다
    6372 조카 용돈 줬다 뺐어서 울린 삼촌.jpg [새창] 2023-12-11 17:31:39 0 삭제
    나눔에 감사할줄 모르면 혼나야지
    아이들이 힘들이지 않고 어른들에게
    예쁨 받을수 있는게 인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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