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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크아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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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2	추미애 관련 다른건 몰라도 "탄핵" 언급한 설훈은 잊지 않겠다. [새창]	2017-08-21 19:55:56	4	삭제
		비공이 세긴 하네요. ㅎ
	431	추미애 관련 다른건 몰라도 "탄핵" 언급한 설훈은 잊지 않겠다. [새창]	2017-08-21 19:40:19	2/4	삭제
		화 많이 나서 써우려고 쓴 글인데요? 글 기획의도가 빗나간 모양입니다. ㅎ
	430	[필독해주세요] 추미애 대표와 관련된 진실. 비공받을 각오하고 쓰는 글. [새창]	2017-08-21 18:38:45	14/26	삭제
		피식. 전해철이 친문인건 맞아요. 그렇지만 그렇다고 자기 정치 안하고 묵묵히 문통 백업하는 스타일로 보이지는 않아요. 작년 경기도당위원장 선거 출마한거 자기정치 하려고 나온거 아닌가요? 구태여 친문 복심을 리트머스로 활용하려면 결국 김경수의 행보를 보아야만 합니다. 김경수 정발위 들어가죠? 그리고 위원장이 최재성이에요. 최재성은 날카로운 통찰력에 강단, 용맹, 고집으로 유명한 사람인데, 그 고집과 용맹이 추대표를 넘어서면 넘어섰지 부족한 사람이 아닙니다. 추미애가 최재성을 컨트롤하려 했다가는 정말 대형사고 납니다. 여의도밥 먹는 사람들하고 제법 친분있으신가본데 너무 휘둘리지 마세요. 정발위 띄워서 추미애하고 최재성 하는거 보고 판단해도 안늦어요.
	429	<알려주세요>민주노총 집회하다 경찰에 연행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4 20:51:22	22	삭제
		거길 왜 올라가나요? 그리고 '전쟁훈련 반대'라니 90 년대 학생운동인가요?
	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6 17:54:44	6	삭제
		윗글 받고 하나 더. 특검을 야당이 추천하겠지요.
	427	안철수의 조선일보 인터뷰를 보고든생각.... [새창]	2017-08-06 10:57:41	3	삭제
		열불이나니 더 더워지네요.
	426	안철수는 결국 비문연대를 염두해두고 있는 듯 합니다. [새창]	2017-08-03 22:07:56	0	삭제
		실제로 비문연대를 노리고 있다면 그 것은 호남과 갈라서겠다는 뜻이에요. 당연히 호남의원들과도 결별이죠.
	425	<새정치>, <극중주의> 일신우일신 [새창]	2017-08-03 17:53:11	0	삭제
		그런 뜻일수도 있겠네요. 한 수 배웠습니다. ㅎ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16:53:39	36	삭제
		그게 이상한건 아니에요. 문통 당선 과정도 이제는 분석 대상이니까요. 대권 모델로 응용하려는 사람 꽤 있을 겁니다. 당장 우리당에도 한 분계시죠. 다만 더 업그레이드 시켜서 세련되게 해야하는데. 저급한 수준으로 따라하면 조롱만 사게 되죠.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16:41:30	0	삭제
		아. 더운데 더 더워지네.
	422	넝마비결 책찢는 소리, 오함마 돌깨는 소리. 그리고 추미애. [새창]	2017-08-03 10:11:35	3	삭제
		정성이 담긴 댓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기억속에 묻혀있던 세세한 부분들이 떠오르네요. 저의 경우 사실 추미애에 대한 미움은 그냥 감정적인 부분이 컸습니다. 열린우리당 분당전 까지 한몸이라 믿었던 그녀가, 당연히 함께 하리라 생각했던 그녀가,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신의, 민주당 사수 등의 이유로 남았을때 부터 그녀의 이후 행동은 외길 수순이었을 겁니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명분에 따라 행동하고, 당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녀의 스타일상 예견되어 있었던 거에요. 대구에서 뛰어 다니던 시절, 돼지 엄마 시절, 노통 탄핵 당시, 그녀 자신은 변하지 않았던 거에요. 자신이 옳다고 믿는 명분을 위해 사생결단 싸우고 있었던 겁니다. 그런 진정성은 믿습니다. 그리고 복기하고 자료모으느라 고생하셨을텐데, 댓글이 아니라 본문으로 따로 올리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421	넝마비결 책찢는 소리, 오함마 돌깨는 소리. 그리고 추미애. [새창]	2017-08-02 00:23:05	4	삭제
		기회만 생기면 깠었으니까요. 기회만 생기면 깔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을 어떤 의미로도 지지자라고 할수는 없죠.
	420	넝마비결 책찢는 소리, 오함마 돌깨는 소리. 그리고 추미애. [새창]	2017-08-02 00:21:41	2	삭제
		지금의 저는 지지자. 당시의 저는 그냥 비판자 였습니다.0
	419	넝마비결 책찢는 소리, 오함마 돌깨는 소리. 그리고 추미애. [새창]	2017-08-02 00:19:41	5	삭제
		넝마나 다름없는 예언서 나부랭이 가지고 정치평론한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직접 저격하기 싫어 돌려쓴겁니다.
	418	넝마비결 책찢는 소리, 오함마 돌깨는 소리. 그리고 추미애. [새창]	2017-08-02 00:18:22	4	삭제
		당신의 저는 지지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냥 비판자, 방관자 일 따름 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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