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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밍크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12
    방문 : 1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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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밍크아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2 안희정 지사님을 비판하는 글마다 비공 주시는 분들 읽어주세요~ [새창] 2017-12-06 12:55:11 31 삭제
    동의합니다.
    좋게 봐야 중국식의 수치를 숨기는 역사기록방식일거고
    안 좋게 보면 아큐처럼 정신승리나 하자는 겁니다.
    461 문재인 대통령 왈 "한번에 다 받아내려 하지마라." [새창] 2017-12-05 14:17:44 2 삭제
    우리 아직 약해요.
    460 문재인 대통령 왈 "한번에 다 받아내려 하지마라." [새창] 2017-12-05 14:17:25 3 삭제
    김진표 같은 인간을 제어하지 못하는 것도 우리가 가진 능력의 현실이죠.
    459 문재인 대통령 왈 "한번에 다 받아내려 하지마라." [새창] 2017-12-05 14:15:03 5 삭제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전문가 그룹이셨군요.
    정보접근권자의 시각에서는 현 상황이 많이 불합리하고 멍청한, 전략적 선택의 실패로 판단 되니 폐지 주장을 하시는 거겠죠.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김진표 같은 사람의 당내 영향력을 제어 못하는 것도 우리 능력 수준의 현실입니다.
    상대적으로 부족한 전문가 집단의 힘을 일반 국민 지지율로 메우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저는 그저 현재의 지지부진한 개혁상황에 근본적인 믿음이 흔들릴 분들이 있을까 싶어 글을 썼을 뿐입니다.

    자세한 의견 밝혀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458 문재인 대통령 왈 "한번에 다 받아내려 하지마라." [새창] 2017-12-05 14:01:19 2 삭제
    세무조사가 100입니다.
    우리나라 종교 특히 개신교의 부패 비리 문제는 일반적인 기업들 대상으로 하는 세무조사가가능해지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모든 것은 세무조사를 가능하게 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457 문재인 대통령 왈 "한번에 다 받아내려 하지마라." [새창] 2017-12-05 13:56:20 4 삭제
    오해하지 마세요.
    그렇게 받아 들이셨다면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다만 집중님의 주장이 현재 시점에 소수 핵심코어나 활동가들의 방식에는 적합하나
    대규모 지지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방식은 아니라는 생각에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있음을 말씀 드린 것 뿐입니다.

    대개의 지지자들은 삶이 피곤합니다.
    그렇기에 지금부터 종과세 폐지를 수단으로 전선을 치면 내년, 내후년(어쩌면 다음 총선 후)
    종과세 법 개정을 위해 힘을 모아야할때 지쳐서 힘을모을 수가 없게 됩니다.
    제가 우려 하는 것은 그것 뿐입니다.

    집중님 같이 열정적인 마음을 가지신 분들의 주장과
    저 같이 삶에 치여 나이브하게 사는 사람들의 마음이 모일때가 변혁의 시기 아닙니까.
    저도 종교인 과세의 문제 역시 그런 시기가 그렇게 멀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456 문재인 대통령 왈 "한번에 다 받아내려 하지마라." [새창] 2017-12-05 13:31:07 4 삭제
    제 생각에는 종교인들이 세액 공제든, 감면이든 그런 제도적 혜택을 원하는 게 아니라고 보는겁니다.
    그들 자신의 기업, 소득, 활동자금, 운영자금 등이 제도하에 놓이는 것 자체를 용납 못하는 겁니다.
    단순히 세법상 혜택, 유인의 문제가 아니라는 거에요.

    한 고비를 넘었으면 숨을 고르며 다음 고비를 넘을 준비를 하면 됩니다.
    집중님은 집중님대로 저는 저대로.
    그러다 보면 또 만나서 함께 소리를 지를 날이 금방 올겁니다.
    455 문재인 대통령 왈 "한번에 다 받아내려 하지마라." [새창] 2017-12-05 13:17:31 2 삭제
    그리고 종과법 폐지 여론 강화가 현정부에 도움된다고 어떻게 그리 확신 합니까?
    현재의 종과법을 폐지 하고 새로이 시작하는게 지금 국회 권력구도상 가능하다고 생각합니까?
    님말때로 폐지 되고 새로이 시작하자 주장하면 당장 나올말이 이겁니다.
    '아마추어야. 지들 힘 약한 걸 지들이 몰라.'

    지금 보다도 훨씬 후퇴한 상황에서 전선이 쳐질 겁니다.
    454 문재인 대통령 왈 "한번에 다 받아내려 하지마라." [새창] 2017-12-05 13:12:04 5 삭제
    저도 종교인과세법의 내용을 반기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종교인의 소득도 법 테두리 안에 존재 하는 것임을 제도적으로 천명하는 것이라 봅니다.
    일단 일이 시작되면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흘러 갈수 밖에 없어요.
    당장 내년에 제도가 시행되면 다른 업군과의 비교 보도가 나올것이고 종교인 과세법의 불법성 특혜성이 적나라하게 들어나게 될겁니다.

    종교인소득에 대한 사회적 관점이 완전히 바뀌게 될거란 말입니다.
    종교인들이 지금과 같이 고상한척 대응 하는 것이 불가능해지고 현실세계로 내려와 진흙탕 싸움을 하게 될거란 말입니다.
    그러면 그때 진짜로 바꿀 수 있어요.
    453 김민석이 정무수석되는 것은 막아야합니다 ! [새창] 2017-11-23 16:20:14 3 삭제
    문통은 지지율 70%의 대통령입니다.
    2015년 미칠정도로 흔들어대던 분란세력에 시달리던 그 당대표가 아닙니다.

    말씀대로 구민주계가 김민석을 밀고 있을 수도 있고, 추미애와 김민석이 막역한 사이 일수도 있습니다.
    - 추미애는 김민석과 개인적인 친분이 없다. 긴시간 따로 밥 한번 먹은적이 없다고 말한바 있습니다.
    - 저는 이 발언을 믿습니다. 김민석(386운동권)과 추미애(법률 전문가)는 활동 영역이 아예 달랐기 때문입니다.
    - 이념적으로도 추미애는 판사 출신답게 원리원칙을 중시하는 중도 우파로 분류, 김민석은 민족주의적 진보적, 특성을 보이는 정치인입니다.

    어쨌든 김민석에 대한 배경, 좋고 싫음을 떠나 문통이 그를 정무수석으로 쓰겠다고 생각했으면 그가 정말 필요해서 일겁니다.
    452 “안철수 당대표 사퇴해야” 국민의당 내 ‘공개 표출’ [새창] 2017-11-06 16:11:44 1 삭제
    역시 폭풍을 부르는 전문가들이 모인 정당 답군요.
    우아하며 부드럽고 세련된 워딩 속에 담겨있는 강렬한 에너지.
    그 에너지가 강렬히 폭발되길 기원합니다.
    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3 10:28:11 1 삭제
    어차피 총선나가려면 지역위원장도 경선 통과해야합니다.
    경선 하는 이유가 '맘에 안드는 인간은 경선에서 걸러주시고 후보가 누구든 본선(총선)에서는 저희당 찍어주세요. 제발.' 인 겁니다.
    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3 08:36:37 8 삭제
    딱 한가지 남은 방법이 지역구 주민, 당원들이 비토 하는거에요.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23:27:41 54 삭제
    결과가 실망스럽긴하지만 좀 두고보지요.
    사실 지역위원장도 해당 지역구 권리당원 투표로 뽑는 것이 맞다고 보는데 아직 당이 거기까지 가지는 못했으니까요.
    총선시기 경선에 강이 나오든 기사대로 김민석이 나오든 그때 일보면 되요.
    일단 ‘현역의원도 경선’ 이것만 해도 크게 한걸음 나간거니깐요.
    돌아가는 상황보면서합시다.
    448 동상에 스프레이 뿌린 죄로 징역 일년? [새창] 2017-10-12 22:33:27 17 삭제
    검사 이름을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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