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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0 23:30:27	62	삭제
		험지에서 고생많으십니다. 관심가지고 일의 흐름을 지켜보겠습니다.
	386	(긴급) 대통령이 외교장관을 겸임하면 위헌인가요? [새창]	2017-06-09 17:23:07	0	삭제
		구태여 겸임 할 이유가 없습니다.
	385	지방자치경찰제 도입 경찰 내부 ‘술렁’ [새창]	2017-06-09 17:19:31	1	삭제
		BLEVE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도 소방은 국가직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소방이 지방직 존재함으로 생겼던 사례로 이야기를 하자니 오해를 드린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384	파파이스는 지방투어하고 끝내려나 보네요. [새창]	2017-06-09 17:12:53	1	삭제
		안 끝나요. 이제 인던 입구 잡몹 처리하고 진입하는 중인데 끝날리가 없지요. 중보, 막보 아직 다살아 있는데 그냥 놔둘 김어준이 아닙니다. 김어준이 가진 칼 중에 제일 날카롭고 절삭력 좋은게 파파이슨데 버릴일 없어요. 파파이스가 가진 강력한 장점이 바로 비디오에요. 자료를 눈으로 보여줄수 있다는 거.
	383	文대통령, 문체부 2차관에 노태강 전 체육국장 임명(속보) [새창]	2017-06-09 17:06:27	61	삭제
		승마협회 죽겠넹, 축하
	382	왜 엘시티 수사안하죠? [새창]	2017-06-09 17:02:37	133	삭제
		덩치가 너무 큰 사건이어서 법무부 장관, 검찰총장 라인업이 되어야 본격 수사가 가능할겁니다.
	381	지방자치경찰제 도입 경찰 내부 ‘술렁’ [새창]	2017-06-09 15:29:35	12	삭제
		지방자치단체장의 인식변화는 결국 내가 '이 정치적 행위로 표를 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로 결정됩니다. 소방이야 조직이 작고 지역 사회 영향력이 작으니 소외시켜도 별말이 없지만 경찰조직은 다릅니다. 소방 다루 듯이 못합니다. 지방 분권시 단순히 경찰 조직 간부가 승진에 목매 지자체장에게 별말을 못하는 상황과 하급 경찰 조직원들의 생계나 근무여건 문제가 충동하는 문제 상조하게 됩니다. 즉, 적정한 수준에서 예산이 결정 되지 않으면 조직내 계급간에 이해가 충돌하게 되고 이는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쳐 투표 행태로 연결됩니다. 지자체장들이 표 떨어 질 짓을 할까요? 이해충돌관계가 복잡해지면 자연히 인식변화가 시작될 것 같은데요.
	380	지방자치경찰제 도입 경찰 내부 ‘술렁’ [새창]	2017-06-09 15:19:57	18	삭제
		현재 경찰 조직이 너무 커요. 이 상태로 수사권 넘기면 끔찍한 상황이 될 거에요. 지방 분권이 되면 당연히 지방 정부의 예산도 증액 됩니다. 그걸 소방이나 경찰에 어떻게 배분하는 지는 해당 지방정부의 책임이고 그 책임은 투표로 물으면 됩니다. 지금 소방 혼자 지방예산을 타서쓰고 있으니 힘이 약하지 경찰까지 같은 상황이 되면 지금 소방 예산 주듯이 못합니다. 그 사람들 일가족 다 유권자인데 표 못 받아요.
	379	지방자치경찰제 도입 경찰 내부 ‘술렁’ [새창]	2017-06-09 15:13:12	24	삭제
		지방 분권은 시대의 요구입니다. 지방 분권이 현실화되면 그만큼 지방예산이 증액 될수 밖에 없습니다. 그 예산을 송방이나 자치 경찰에 어떻게 배분되는 가는 그 지방정부의 책임입니다.
	378	[단독] 안희정 충남지사 "당을 위해 일할 것" [새창]	2017-06-09 15:08:15	1	삭제
		86 계파 문제는 걱정 크게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계파질 이라는게 결국은 공천권이에요. 현재는 그 공천권이 경선이라는 제도로 당원들에게 가있는 상태입니다. 이런상황에서 86 끼리 모여 티나게 계파질 하면 나락으로 떨어진다는 것 알 겁니다. 안지사가 당을 위해 일한다는 것은 결국 다음 대선을 위해 당내 기반을 다지겠다는 이야기인데. 보도 되었던 바대로 문통의 사례를 참고하겠다는 겁니다. 당내 큰 선거를 통해 당내 지방 조직과의 스킨 쉽을 늘려 기반을 만들어 대세 후보가 되겠다는 거죠. 안지사의 생각이야 어떻던 결국은 문통 지지자 그룹에게 인정을 받아야 당대표든 대세후보든 되는 겁니다. 특별한 공을 세우지 않고 지금 상태로 가능할까요?
	377	정의당 내부분열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6-08 21:57:18	2	삭제
		노회찬이야 뭘 어쩌든 관심없는 사람이니 별언급은 않겠습니다만 천호선에 대해서는 한마디 하겠습니다. 천호선은 민주당 오기 힘듭니다.
	376	운동권 역사로 본 메갈들이 이상한 이유 [새창]	2017-06-08 21:50:53	0	삭제
		'형식'이 고도화되면 '내용'을 스스로 창조해내는 법이지요. 못된짓 하다보면 거기에서도 정당성은 만들어집니다.
	375	운동권 역사로 본 메갈들이 이상한 이유 [새창]	2017-06-08 21:46:38	0	삭제
		제가 알고 있는 바도 강산이네 님과 같습니다.
	374	대안언론 사이트 추천해 주세요 [새창]	2017-06-08 10:19:07	0	삭제
		민중의 소리는 통진당 기관지라는 이야기 나오던 왼쪽 끝의 극렬 언론.
	373	정말 국회의원은 믿으면 안되는거네요.. 배신감이 ㄷㄷㄷㄷ [새창]	2017-06-05 18:39:40	0	삭제
		사실 1: 당시 장모씨가 삼성의 승마 지원으혹 문제를 풀 핵심 증인이었다는 것. 사실 2: 결국 그가 안 나와서 이 부회장의 '모르쇠' 영구전략이 통해다는 것. 사실 3: 당시 간사였던 박법계의원은 장모씨가 빠지게 된 경위에 대해서 같은 당 청문위원들에게 조차 이해를 구하지 못했던 것. 위의 사실 세가지만 봐도 합리적인 의심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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