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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휴대폰액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12
    방문 : 6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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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액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 학원에 신문사 대리점에서 구독권유 하는데 [새창] 2017-11-06 15:45:03 1 삭제
    어차피 비빌 언덕이 있으니
    덤벼라 문빠
    하는 거라 봅니다.

    이렇게 사람들 동정심에
    비비거든요.
    사정 어렵다하시고
    떨쳐 버리세요.
    225 [국제] 일본을 긴장시킨 트럼프의 발언 [새창] 2017-11-05 16:30:36 145 삭제
    일본인들은
    원폭투하의 원인보다
    그 결과에 더 집중하네요.

    우리는 피해자다.
    뭐 이런.

    하지만 어느 나라도
    공감해 주지 않아서
    아무리 리멤버라 외쳐도 소용 없더.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15:34:28 0 삭제
    더럽....

    thelov....
    223 여의도 촛불파티 자원봉사자 모임 어제부로 해산했습니다. [새창] 2017-11-04 20:45:26 18 삭제
    작성자님~
    덕분에 1주년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222 안철수 하상 바오로? [새창] 2017-11-03 21:57:06 19 삭제
    신자지만...
    진정성이 느껴지질 않네요.

    같은 종교면
    대선 때 밀어준다??

    글쎄요.
    종교는 나 좋자고 믿는거고.
    정치는 내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거라
    후보를 볼 때 종교를 따지진 않습니다.

    님들은 어떠세요?
    221 안철수 하상 바오로? [새창] 2017-11-03 21:54:58 70 삭제
    제 때는 생일 근처나
    자기 하고 싶은 걸로 하라고 하던데요.

    그래서 특정 명에 사람이 몰려서
    수녀님이 곤혼스러워하던
    기억이 납니다.
    220 희귀이니템! [새창] 2017-11-02 23:50:33 79 삭제

    이 사진 들고
    사진관에 가면 출력해 줍니다.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20:48:28 0 삭제
    짧게 이야기하면
    그때 냉전체제였고.
    남하하려는 러시아를 막기 위해
    섬인 일본보다
    반도국가인 한국을 나누기로
    서구열강들끼리 된 거에요.

    국내적으로는 결국
    이승만이 남한단독하자 한거고.
    218 교원(교사) 점심시간 복무에 관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7-11-02 11:09:15 4 삭제
    학교는 일반회사와 다릅니다.

    분열조장은
    일제강점기 때 일본놈들이 즐겨쓰던
    수법입니다.

    분열조장하는 놈이
    나쁜 놈이다!!
    217 자한당에서데리고오고싶은 국회의원 [새창] 2017-11-01 23:24:58 0 삭제
    네. 작성자님 안타까움이 느껴집니다.

    그 사진 보니
    작성자님의 안타까움이 배가 되는 듯
    하여 마음이 착찹해집니다.
    216 자한당에서데리고오고싶은 국회의원 [새창] 2017-11-01 21:44:55 1 삭제
    정치인은 정치 제대로 배운
    정치인이 해야한다 봅니다.

    지금 국회의원들 아무나 한다고
    비꼬기보다는

    인문학적 소양 있고
    자기 분야 전문성 있거나
    정치나 협상을
    국민을 보고 하는 사람이
    그런 사람이 정치를 해야지

    어느어느 계 대표성이나 상징성을 띄고
    정치판에 뛰어드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월급 최저로 주는 곳도
    무슨무슨 자격증 운운하는데
    정치인들도 좀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유권자들도
    국민을 보고 정치하는 놈을
    잘 가려 뽑을 줄 아는 능력을 가져야하고요.

    요 이십여년간 한국정치를 보며
    민주주의가 참 무섭단 생각입니다.

    누구든 자기 자리에서
    자기일 잘하며 지키고 있어야
    민주주의가 흔들리지 않는다는 걸

    정치만 잘 하거나
    국민만 두 눈 부릅뜬다고
    되는 게 아니네요.

    답답한 마음에 몇 자 적어봅니다.
    215 옛날 방송 김어준 뉴욕타임즈 보고 역사 오타쿠 기분 알겠네요. [새창] 2017-11-01 02:00:16 0 삭제
    정조의 한 마디가 생각납니다.

    '나는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214 여러분 드디어 밝혀졌네요~ 문빠 리더가 바로 이 사람이랍니다! [새창] 2017-10-31 23:32:24 12 삭제
    누구긴 누구겠어요?
    아무도 없다는 소리지.
    213 창원 터널을 지나가는 개방형 2층 버스.jpg [새창] 2017-10-31 15:36:50 4 삭제
    터널 지나갈 땐
    열려 있는 창문도 닫아야하는데.
    헐랭~
    212 여의도 촛불 파티 스태프로 자원 봉사한 후기 (비판적 주의) [새창] 2017-10-30 16:28:03 2 삭제
    맞습니다.

    그렇기에 5일만에 이루어진 축제고요.
    뜻있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나서다보니
    일 맡은 지도부가 없다보니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마지막 부분도 정말 공감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안전 분야는 중요하다는
    작성자님의 말씀 맞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정말정말 고생하셨고.

    역으로 그러기에 촉불파티 배후에
    더더욱 어떤 배후세력이 없다는 게
    증명된 것 같기도 합니다.

    정제된 문서화도 좋지만
    이럼 자봉님들의 글도 좋습니다.

    촛불파티도
    나름의 시행착오와 컨텐츠가
    쌓이는 과정이라 봅니다.

    혹여나 앞장서서 이끌어주셨던 분들
    서운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 입장에선 기적같은 일이었으니까요.
    이게 되다니.
    무대고 부스고 아무것도 기대안했습니다.

    몇 명이라도 모이자는
    아주 최소한의 기대만을 했었기에
    그 짧은 시간 동안 이루어낸 결과물은

    아. 이 분들 잠잘 시간이나 밥 먹을 시간 없었겠구나 싶네요.

    다들 토닥토닥.
    이번에는 성금만 급하게 보냈지만
    다음번엔 부목군현 시골 촌구석에서도
    함께 하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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