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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쓰~진~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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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6	M o M A 뉴욕현대미술관 그리고 문준용 [새창]	2017-04-06 08:58:48	7	삭제
		미담을 만들어낸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사실에 마지막에 쓰니님의 개인적인 의견을 조금 더한것 뿐이죠 모마에서 전시했다는 사실을 만들어내면 더 치명타인데 굳이 왜 만들어내겠어요? 현실부정 그만하시길.
	325	문재인이 책에서 직접 밝힌 아들 채용의혹+디자인분야 종사자의 글-펌글 [새창]	2017-04-05 17:23:03	5	삭제
		진짜 아들까지.. 너무 안됐어요 저정도 실력이면 교수직도 꿈꿀 수 있을텐데 것도 못해... 진짜 너무하다...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22:58:32	0	삭제
		이리도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에겐 왜이렇게 못난 모습만 보이는지 스스로도 잘 알지만 그게 참... 잘 안되요 순탄치않은 제 삶을 탓하게 되고 차라리 세상에 나지 않았다면 더 나았을거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왔어요 그래서 더 그런 것 같아요..
	323	명왕 "느그들 자꾸 아들아들 하는데 말야..." [새창]	2017-04-04 00:38:58	0	삭제
		저도 윗분과 같은 생각... 너무 많은 일이 있었네요.. 이번엔 꼭 되셨으면, 그리고 우리 국민들이 이 분을 보호하고 지켜드려야 할텐데요!!
	322	30살 모솔남 질문합니다. 심각합니다. [새창]	2017-04-02 00:31:04	0	삭제
		저도 이런 관계의 끝을 경험한적 있어서.. 이미 뭔가 시작할때부터 잘되거나, 좋게 끝날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저는 키스를 하는건 마음이 아예 없어서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제가 말하는 마음은 성적인 욕구(?)를 채우면서 생기는 마음같아요 단순히 생각하면 즐기기 위한걸수도 있어요 그러니 쓰니님의 생각하는 방향으로 관계를 정의하는건 곧 이 관계를 책임지게 되는거니 그럴수도 있어요 더 마음이 깊어지기 전에 정리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주위 사람들도 괜히 그런말을 하는건 아닐거에요
	321	안철수 박근혜 사면? "사면위원회에서 다룰 것" [새창]	2017-03-31 20:07:04	3	삭제
		매우 적저래.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8 01:14:44	0	삭제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 글을 클릭했을까......
	319	7년동안 연예계에서 연습만 하던 아이돌그룹 [새창]	2017-03-26 02:28:25	10	삭제
		하이 하이 하이라이트으으~~~~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6 02:05:17	0	삭제
		생각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그게 내 일상의 전부..... 맞아요 그냥 그 애 생각이 그러지 않으려해도 떠오르고 억누르려해도 되지않아요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6 01:52:19	1	삭제
		자존감 낮은 저에게도 참 좋은 글...이지만 샤워를 할 때 마다 보는 내 몸은 어쩜 이리 못가꾸었을까(핳ㅎ하하하하)
	315	오유님들 생각보다 호남경성 전화못받으신분들이 많은것같습니다 [새창]	2017-03-26 01:24:31	5	삭제
		2차면 31일 이후로 온다고 하더라구요 맞죠????
	314	여성분들께 질문좀 할게요.. [새창]	2017-03-24 00:53:38	0	삭제
		그냥 솔직하게 말해도되지 않을까요? 요즘 학교에서 안보이더니 휴학한거야? 라고.. 뭐 저 말 이전에 간단한 인사정도 하고나서요
	313	처음 올려보는 착샷 [새창]	2017-03-24 00:36:54	3	삭제
		요즘 청년분들(?여학생분들도!!)피지컬이 참 좋으신 것 같아요....(부럽네요ㅜㅜ)
	312	세월호 인양이 오래 걸린 이유 [새창]	2017-03-24 00:35:49	0	삭제
		구멍뚫어서 문제될만한거 다 빼간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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