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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슝뿌슝쀼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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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슝뿌슝쀼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아까 아시아 양낙규 기자가 '신분을 못밝히는 자'라고 ㅋㅋ [새창] 2017-11-01 23:41:51 12 삭제
    아우 진짜 공부 잘하는거랑 토론이나 논리를 펼치는거랑은 전혀 다른거구나 하는걸 여실히 느낍니다.
    94 아까 아시아 양낙규 기자가 '신분을 못밝히는 자'라고 ㅋㅋ [새창] 2017-11-01 23:39:48 14 삭제
    나도 몇번이나 썼던 글들이 사람들한테 동의를 못받은적 많습니다.
    그럼 그냥 그걸로 끝이에요. 아 내가 저사람들을 설득할 능력이 안되는구나.

    그럼 더 공부를 해야죠. 저 사람들은 어째서 내 말을 듣지 않는지, 내 논리의 어디가 부족한지,
    그게 안되면 포기하는게 맞는겁니다.

    그렇게 생각하는데도 당신처럼 말꼬리나 잡고 상대방의 주장엔 관심도 없는 사람과 말을 섞고 있는 이유는,
    딱 하나에요.

    시게 수준 어쩌고 하는 그 파렴치한 말들 때문에.

    오유를 아껴서 자정작용을 하고 싶다느니 뭐니 하는 감상적인 말들 속에서 시게 수준이니 사람들이 극단적이니 비공폭탄이니 하면서 의견이 다른 다수를 폄하하고 욕보이는데 아무런 거리낌이 없는 작자가 자정작용이니 오유를 아끼느니 하는게 너무 파렴치해서 화가 나네요.
    93 아까 아시아 양낙규 기자가 '신분을 못밝히는 자'라고 ㅋㅋ [새창] 2017-11-01 23:33:47 18 삭제
    참나 전형적으로 말꼬리 잡기로 정신승리 거시는 분이시네.
    진짜 법공부 한거 맞아요? 아니 법공부만 해서 글의 맥락은 못 읽으시나?

    그냥 공감이 되면 욕만 적어도 추천 받습니다. 추천과 비공감이 논리의 옳고 그름으로 정해지는거 아니라고 몇번을 말합니까?
    님 말이 사실이더라도 사람들 맘에 아들면 비공감을 먹습니다.

    또, 내가 언제 같이 욕하고 시게 빨아주는 말만 하라고 했습니까? 조금 더 사람들이 쉽게 공감 할 수 있는 말들을 첨가 하라구요. 다시 올라가서 읽어봐요. 위에도 적어놨네. 기자가 어떠어떠한 의도를 가진걸로 보인다. 어떤 대응을 준비하는것 같다. 같은걸로 적었으면 비공감 안달렸을거라고요.

    최소한의 말의 의도도 파악하려고 생각도 안하는 사람이 자정작용은 무슨....당신말에 주장과 꼬투리잡기만 있지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자정작용을 불편러의 선비질이라고 안좋은 부분만 말해서 폄하한건 제가 잘못한게 맞는데 그걸 꼬투리 잡아서 저라는 사람이나 의견 전체를 매도하려는거 겁나 '비상식'적이라는거 알고는 있죠?

    그리고 이게 내가 탈퇴했다가 새로 만든 아이디라서 가입일자가 가까운데 여기서 가입일자로 부심을 부려요?
    오유 그만큼 했으면서 가입일자로 부심 부리고 방문수로 부심부리는거 겁나 바보같은거 모르십니까?
    진짜 내가 이런 말 하는거 자체가 쪽팔리는데 가입일자 대비 방문일자만 봐도 나도 상당히 헤비한 유저로 보이지 않아요?
    이전에 쓰던 아이디가 댁 방문일자 4배가 넘습니다.
    오유가 싫어서 탈퇴한다거나 까이고 탈퇴런 한게 아니라 그냥 인터넷에 웃기는 부끄러운 글 썼던게 흑역사 될까봐 세탁 한번 한겁니다.

    님 만큼이나 오랫동안 쭉 해왔어요.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겪었구요. 시게 싫어하는 사람들 마음도 이해 합니다.
    그럼 그냥 차단을 해요. 나도 요샌 시게 안보는데 시게 싫으면 그냥 차단을 하고 무시하면 되지.
    남의 글도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이 들어와서 시게수준이라느니 오유를 망친다느니 혐오발언을 일삼습니까?
    92 아까 아시아 양낙규 기자가 '신분을 못밝히는 자'라고 ㅋㅋ [새창] 2017-11-01 22:16:50 19 삭제
    근데 그분들보다 과격한 분들이 더 활동을 많이 한다는 것도 압니다.
    저도 시게에 2007년쯤부터 활동했었어요. 지금은 기록을 다 없앴지만.
    근데, 저는 시게에 좋은 분들이 자정작용에 좀 노력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제가 가장 아끼는 사이트가 이렇게 되는 게 속상합니다. 많이요.

    이런거 보면 겁나 감정적이구만 갑자기 감정없이 사실 툭 던져놓고 비공받으니

    왜 내가 그런 감정적인 부분까지 신경써야되냐며 열내는게

    그냥 비공때문에 고집피우는거 맞는것 같네요.

    아 겁나 쓰다보니 빡쳐서 구질구질하게 댓글달게 되네
    91 아까 아시아 양낙규 기자가 '신분을 못밝히는 자'라고 ㅋㅋ [새창] 2017-11-01 22:12:27 21 삭제
    지기 싫으니까 난 사실을 말한거다 그런데 그 사실에 비공감을 다는 너네가 나쁜거다 하고 싶으신 모양인데

    내가 말하는 방법이 저 사람들 기분을 나쁘게 할 수 있다라는걸 인정하는게 지는게 아닙니다.

    진짜 누군가에게 의견을 전달하고 싶으면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있는, 듣기 편하거나 좋은 화법으로 말해야 상대방이 내 의견을 동의한다고요.
    그냥 내가 말한건 사실. 이 말에 동의하지 않으면 그것은 그른것. 이렇게 고집만 피우고 계신거 아닙니까?

    사실만 전달하고 아 난 옳은 말을 했을 뿐이야. 그거에 공감하던 말던 너네 맘대로 해. 하시려면 계속 그렇게 하세요.
    그런데 공감을 받고 상대방을 바꾸고 싶으면 좀 말을 좀 상대방들이 쉽게 알아들을 수 있게 하시라고요.

    여기 님이 나름 전문적인 소견 한두줄 툭 던져놓는다고 그걸 다 알아먹을 수 있을만큼 전문적인 사람들만 모인 공간이 아니라 인터넷 커뮤니티라고요. 그냥 그저그런 사람들 모여서 자기 의견을 내놓고 서로 공감하고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인 그런 공간이라고요.

    겁나 자기도 못 알아먹으면서 누구보고 내가 언제 정당성 부여했냐며 내가 언제 기자 편들었냐며 열을 내고 있어요?

    아끼는 사이트가 망해가는것 같아서 안타깝다고요?
    그래서 그 사이트 지키려고 뭔 노력을 했는데요? 사람들한테 말을 부드럽게 하는 그거 작은 것하나 못하면서?
    남들한테 잘난척하고 훈계하는게 노력입니까?
    솔직히 저도 첨엔 그냥 님이 왜 비공받았는지 이야기 해주고 싶은 마음만 있었는데 지금 어이가 없네요. 내가 마치 님이 비공받아 마땅한 인간 취급했다는 듯이 자꾸 글을 쓰셔서.

    지금까지 님 댓글에 비공이 좀 안타까웠는데 이제는 오히려 제가 주고 싶어지네요.
    90 아까 아시아 양낙규 기자가 '신분을 못밝히는 자'라고 ㅋㅋ [새창] 2017-11-01 22:01:50 18 삭제
    무슨 자꾸 말꼬리만 잡으시네 전문가들이 있어도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했을때 비공감이 나오는건 어쩔수 없는거라고요.
    그냥 사실을 나열햇다는 것에만 집중하시는데 그 사실이 왜 공감을 못받는지 제가 여러번 예를 들어 설명하지 않았습니까?

    제가 언제 님 의견이 마땅히 비공감을 받아야 된다고 했습니까?

    불편러의 선비질이라고 자정작용을 비하한건 죄송합니다. 나쁜 부분만 있는것처럼 말했네요.
    그런데 님 말처럼 시게도 지금의 오유에 포함되어 있는겁니다. 시게는 뭐 오유 말고 딴데서 뚝 떼어다 놔뒀나요?
    오히려 어떤 분들이 지금의 오유에서 시게가 싫으니 시게를 떨어내 달라고 하는거 아닙니까? 시게도 오유의 일부니까
    89 아까 아시아 양낙규 기자가 '신분을 못밝히는 자'라고 ㅋㅋ [새창] 2017-11-01 21:53:31 21 삭제
    아니 누가 님보고 사람들 맘에 드는 말을 쓰래요?
    비공감 받은 이유가 님이 사람들 맘에 안드는 말 해서 그런거다 그거 아닙니까?
    저도 그냥 사람들이 그렇게 행동한 이유를 님처럼 그냥 말하는것 뿐인데 왜케 열을 내십니까?

    그냥 하고 싶은 말 하시면 되잖아요. 지금도 다 하시네요. 그런데 사람들이 맘에 안드니까 비공감 누르는거라구요.

    그리고 정치가 옳고 그름의 문제였음 좋겠지만 대의제민주주의 하에서 정치는 대부분 옳고 그름보다 공감과 비공감으로 정해지죠. 그 한계안에서 옳은 의견을 펼치고 싶다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게 말하는 법도 중요한 겁니다.

    게이가 똥꼬섹스를 하던 김일성을 빨아주던 그게 뭐가 나빠!! 개인의 자유인데!! << 이러면 그른 이야기는 아니지만 아무도 이 말에 공감하진 않겠죠?
    88 아까 아시아 양낙규 기자가 '신분을 못밝히는 자'라고 ㅋㅋ [새창] 2017-11-01 21:47:28 20 삭제
    아니 정당성을 부여했다는게 아니라 아무런 코멘트 없이 있는 사실만 말해놓으면 마치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처럼 보여질 수 있다고요.

    그정도는 아시잖아요?

    재벌편법승계에 관해서 '사실 법에 저촉되는 부분이 없으니 불법이 아니다' 라고 말하면 누가 봐도 정당성을 부여하는것처럼 보여지잖아요.

    그리고 오유 자정작용이 어쩌고 하는 말은 누가 하는 말입니까? 그거 오유 사람들만 하는 말이에요 그래도 우리가 자정작용은 어쩌고 하는거 프로불편러들이 선비질하는걸 정당화 하려고 하는 말입니다.

    여긴 온라인 커뮤니티에요. 무슨 전문가나 지식인만 모인게 아니라 그저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그저 그렇게 살고 있는겁니다. 내가 좋아하는 말을 하는 글에는 추천을 누르고 여러가지이유로 내 마음에 안들면 비공감을 누르는겁니다.

    니 말이 존나 맘에 안들지만 그래도 널 인정하겠다면서 비공감을 안누르고 하는 곳이 아니라고요. 비공감이 상대에게 어떤 위력을 가지지도 못하구요.
    87 아까 아시아 양낙규 기자가 '신분을 못밝히는 자'라고 ㅋㅋ [새창] 2017-11-01 21:40:09 28 삭제
    한가지만 하세요 한가지만.

    건조하실려면 그냥 쭉 건조하시던가. 너무 팍팍한게 싫으시면 감정을 좀 섞어서 말씀을 하시던가.

    님이 첨에 댓글 쓸때 '기자가 이런이런 이유로 전화번호를 요구햇을거다. 참 안하무인한 기자다' 라고 썼어도 비공이 달렸을까요?

    사람들하고 공감을 하고 싶으실때는 똑똑한 티를 내는것보다 지금 사람들의 감정이 어떤지 알아보고 말하는게 더 중요한겁니다.

    내가 사실과 다른 말 했냐 왜 내가 너네 감정까지 생각해서 말해야 되냐 하신다면 그건 공감이 목적인 대화가 아닌데 비공감 받는게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86 아까 아시아 양낙규 기자가 '신분을 못밝히는 자'라고 ㅋㅋ [새창] 2017-11-01 21:31:55 24 삭제
    그러니까 님 말은 저 기자가 작성자가 혹시 댓글로 욕을 하거나 문제 생길만한 일을 했을때 확실하게 대응하기 위해서 전화번호를 물어본다는건데

    사람들은 오보에 대한 반성없이 항의하는 사람에게 각도기 재서 대응하기 위한 행동을 취하는 것에 화가 나는것이고요
    일단 국방부 입장발표로 확실한 오보로 판명난 만큼 기자는 오보에 대해 반성 하고 책임을 지는게 맞죠.

    그리고 기자가 오보를 내고 왜 항의하는 사람한테 일일이 소스를 알려주나요? 어디서 난 소스이고 어떻게 오보가 나게 된 일인지에 대해서는 국방부나, 자기네 회사 혹은 오보로 인해 법정에 서게 됐을때나 밝히면 될 일이지 항의하는 사람에게 일일이 소스를 제공하는건 말도 안되는 일이죠.

    그런데 님이 댓글을 쓰신건 기자가 자신의 오보에 항의하는 사람에게 취하는 법적대응을 위한 안하무인한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듯 글을 쓰셨습니다.

    오보를 내놓고도 기사에 대한 책임감이나 반성없이 항의하는 사람에게 위력을 행사하려 하는 사람의 행동에 대한 정당성(번호를 물어보는 행위의 정당성, 이유)을 부여하려 하셨으니 비공이 찍히는 것 아닐까요?

    설사 기자의 행동에 대해 어떤 견해 없이 그냥 법적으로 이런 행동을 하려고 하는것이다라는 사실만 전달하려 하셨다고 해도, 이 상황에선 기자를 변호하는것처럼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기자가 타당한 이유가 있어서 번호를 물어보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그리고 비공은 그냥 봤을때 맘에 안들면 누르는 겁니다. 비공 누르는데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자기 인적사항을 적거나 합당한 이유를 설명해야되는것도 아닌데다 누르는 기준도 딱히 없지 않나요? 그러면 비공은 당연히 어떤 합리적 추론이나 해석의 결과가 아니라 감정적인 이유로 더 많이 눌러지게 되겠죠. 추천도 그렇게 눌러지는 겁니다. 추천 많다고 글이 진리에 가까운게 아니라 그냥 동감하는 사람이 많은거에요. 비공감도 이름 그대로 공감하지 않는 사람이 그만큼 많은거구요.

    그런데 지금 이 상황에서도 건조하게 기자 행동의 이유만 전달하실만한 분이 별다른 위력이나 어떤 영향력도 행사 할 수 없는 비공에 이렇게 반응하시는게 놀랍네요.

    조두순이 13년 형을 받은걸 보고 분노하는 사람들 앞에서 그런데 법리적으로 따져보면 사실 13년도 많이 받은거야, 란 말을 하면 사람들이 싫어하는거 당연하지 않습니까?
    84 번호 따이고 연인관계로 발전하신 분 있나요? [새창] 2017-08-28 14:03:33 5 삭제
    그런 경우 몇번 봤습니다(전 그런적 없지만)

    이게 아에 모르던 사람들이 만나니까 일하는 분야라던지 같이 알던 사람도 없고 공통분모가 없어서 그런가 좀 새롭다? 하는 느낌을 많이 받는 것 같더라구요(물론 저는 전혀 모르는 이야기지만)

    그리고 나중에 잘 못 되더라도 전혀 모르던 사람이라서 주변사람들 가쉽으로 안떠오르는것도 꽤나 좋은것 같더라구요.(저는 아에 모릅니다. 들은 이야깁니다)

    대신 그 사람에 대한 정보가 완전 없는 경우다 보니 조금 조심스럽게 시작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어느정도 맘에 든다고 덜컥 사귀기보단 조금 여유를 가지고 오래 차근차근 알아보고 만나야 좋을것 같아요(물론 저는 어떻게 온갖 염병을 해도 전혀 안되고 모르고 상관없고 그냥 구경이나 하는거죠 염병)

    너무 무례하거나 강압적으로 다가오는 겨우 아니라면 겁내거나 불쾌해하지 않으셔도 될것같아요 ㅎㅎ(물론 저는 어떻게 다가가도 다들 불쾌해 하셔서 잘 모릅니다.)
    83 개연성이랑 현실성은 다른 겁니다 [새창] 2017-08-01 14:26:45 8 삭제
    맞아요...대너리스가 킹스랜딩을 포위하려고 보낸 가문들 중 2개를 유론 혼자 박살내고
    너무 편안하게 자기네 본거지를 내주는것도 웃기고

    이정도면 그냥 맞다이 붙어도 서세이가 이겼을듯;;;

    무엇보다도 서세이는 쟤네가 그냥 밀고 들어오지는 않을걸 이미 아는 것도 알고 대너리스 행동 하나 하나에 카운터를 치는데

    대너리스는 전혀 아무것도 예상도 못하고 그냥 당하기만 하고 그냥 거의 브론즈대 다이아 싸움이네요.
    82 수원을 국회의원 백혜련 후원정보. [새창] 2017-06-22 14:23:52 10 삭제
    인사검증기간에서 여야갈등이 첨예한 와중에 내부총질 하며 공세에 발목을 잡았으니 여당지지자들은 뿔난거죠.

    말 그대로 그리 대단한 입장에 있지도 않은 인사 때문에 우리쪽에 제동이 걸리잖아요.

    더군다나 이번이 첨이 아니라 한창 힘을 모아야 할 대선상황에서도 그랬는데 또 그러니까 답답하지 않을수가 없지요.

    그리고 스스로 총대 멨다고 하셨잖아요? 총대 멘다는게 욕을 먹더라도 하고 싶은 말 하겠다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욕 얻어먹는건데 왜 그러세요?

    한참 당과 청이 힘을 합쳐서 돌파해야 될 시점에 태클을 걸었으면 그정도 각오는 해야지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13:12:21 3 삭제
    그런데 육영수여사 저건 연합뉴스거 받아 올린거네요

    제 링크에 보시면 하읍읍이 권양숙 여사라고 하는게 나옵니다.

    이러면서 무슨 1988년부터 씨라고 불렀다고 염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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