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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orderColli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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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rderColli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 임채진 전 검찰총장 [새창] 2017-08-12 15:28:42 4 삭제
    토욜 미팅이 무슨 종류(?)의 미팅일지 참 궁금해지네요.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20:35:21 0 삭제
    어후 말 하나하나마다 동감 ㅋ
    176 '기간제교사 정규직화' 논의할 교육부 심의위원회 출범 [새창] 2017-08-09 13:01:56 1/9 삭제
    전 여기분들이랑 생각이 좀 다릅니다.

    우선, 선생이 되기 위해서 무조건 임용이라는 하나의 관문을 통과하게끔 하는게 전 안좋다고 봐요. 하나의 직위를 두고 적어도 두개 이상의 진출 경로를 꼭 마련해 둬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임용고시를 통과해야 어떤 교사로서의 자격이 주어지고, 임용시험도 안치고 제대로 된 절차도 안밟은 기간제 교사라는 얘기는 동의가 안됩니다. 그런 비난 하기 전에 시험문제 잘 푸는게 선생자격이 될거란 생각부터 뜯어 고쳤으면 합니다.

    그리고 안그래도 줄어드는 선생님 자리를 왜 기간제교사한테까지 빼앗겨야 되냐, 솔직히 역차별 아니냐 하는 얘기는 더 어불성설입니다. 밥그릇 뺏기는 것 같은 심정은 이해가 가는데요 그 밥그릇은 현재 아직도 본인게 아니었는데 왜 본인거라고 착각을 하시는지요. 교대 나오면 다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정부가 자리 하나씩 줘야 하나요? 그럼 행정학과 나오면 다 행정공무원 되게 해줘야 해요? 교대는 선생말고 길이 없다 이런말 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법대 우수한 성적표갖고 졸업하고도 로스쿨 못들어가는 사람 태반인 세상이에요. 무슨 교대나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대단히 구별적이고 따로 관리되어야 될 대상이란 생각 버리세요.
    역차별 운운하시기 전에 무슨 차별을 당하기는 했는지부터 고민해봐야 될 것 같아요.

    기간제교사가 일도 덜하고 돈 많이 받아간다 이런 말 서운하다는 듯이 하시는 분은 기간제 교사를 하지 왜 정규직 교사자리에 앉아 계세요? 그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정규직이 더 인생에 유리하기 때문이잖아요. 임용준비생들 사이에 기간제 하다가 임용 칠까 하는 소리가 나오죠? 그게 유리하다 판단되면 기간제로 경험 쌓으세요. 일반 학생들 인턴 6개월씩 하고도 취업 힘든거 보면서도 본인들은 시험하나 잘 맞추면 취업 시켜줬음 하는 생각,,, 버립시다.

    무엇보다 아직 기간제 교사에 대한 처우를 어떻게 개선하겠다는 말도 안땐 상황에서, 공공부문 정규직화의 큰 정책적 흐름에 맞춰서 논의를 시작해 보자는 건데 벌써부터 거품을 무시네요. 일시적 결원에 대한 자리 매꾸는 용도인데 그걸 왜 정규직으로 만드냐느니,,, 정부에서 어떻게 하겠다고 말도 안했잖아요? 애가 이제 걸음마 시작하려는데 왜 못뛰냐고 혼내지 마시고 좀 가만히 기다려 보세요. 언제 좀 제대로 걷겠나 걱정되더라도 자기애에 대한 믿음은 다들 있으실거 아녜요. 우리가 뽑은 정부에 그정도 믿음은 줍시다. 비판적 지지 이딴 개.소리는 좀 집어치우고.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6 01:08:08 44 삭제
    최성 시장님
    일단 뿌리셧으니 잘 가꾸시면 크게 거두실 수 있으실 겁니다!
    174 오 박열! [새창] 2017-08-06 01:06:13 1 삭제
    글 잘 봤습니다.
    거의 마지막쯤 댓글에 두 아들들이 말한 감상이 기억에 남네요!
    173 교대생의 착각 [새창] 2017-08-06 00:05:41 48 삭제
    좋은 글이네요. 팩트폭력 감사드립니다ㅎㅎ!!

    혹시 실례 안된다면,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화 논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우선 공공부문 정규직화 방안에는 기간제 교사는 제외된 것으로 아는데, 우선 제외가 됏는데도 불구하고 언론에서 정규직vs비정규직 밥그릇 싸움을 붙여놓으니 제 주변 교대 애들은 거품 물고 난리더라구요.
    172 현 초등교원문제에 대한 교대생의 생각.. [새창] 2017-08-05 19:53:54 26 삭제
    밥그릇 지키는거 누가 우습게 봤다 그러세요.
    지금 정부가 있던 밥그릇 뺏었어요? 아니잖아요. 인구변화를 보나 이전 정권 임용수준을 보나 이미 적체된 대기자를 보나 임용 인원 줄어들어야 되는건 누구나 예상 가능한 정책이에요. 무슨 대단히 쇼킹한 새로운 뉴스가 나온 냥 받아들이시네요?

    교육개혁, 아동인권, 학제개편 이런 이슈때 어느 한번이라도 교대생들 나와서 정책 시위 한 적 있어요? 그럴땐 가만있다가 자기 밥그릇 얘기 나오니까 민감해지는 모습을 대중들이 안좋게 보는 건 당연 한 거에요. 행동에 일관성이 없잖아요. 일관성이 없다는 건 논리적이지 못하다는 거에요.

    교대생들 선생님 되는게 당연하다는 생각 버립시다. 법대생들도 로스쿨 들어가기가 대단히 어려운 세상이에요. 마치 교대생들이 정부로부터 폭탄 맞고있단 식으로 생각해봐야 별 진전 없을 겁니다
    171 이것이 바로 조선의 시사메탈이다!! [새창] 2017-08-04 13:27:25 0 삭제
    바로 구독 눌렀네요 ㅋㅋㅋ
    170 보유세에 대해 신중한 이유. [새창] 2017-08-04 13:24:23 1 삭제
    저도 그런 희망을 가져봅니다.
    169 동교동계, “안철수 출당 시기로 의견 모아”.jpg [새창] 2017-08-04 13:21:05 0 삭제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지 맙시다.
    168 PT 두달하면서 트레이너쌤한테 들은것들 [새창] 2017-08-01 10:03:40 1 삭제
    공감!
    이런저런 기구들 보다도 덤벨 세트랑 랙 여러대 갖다놓고 프리웨이트존을 크게 만들어둔 헬스장이 전 좋더군요 ㅎ
    167 어디서 안경은 집어쓰고 와서는,,, [새창] 2017-07-19 23:24:06 1/37 삭제
    헉..;; 털 저렇게 밀어버리면 안되는데...
    개는 털 수북하다고 더위 많이타지 않아요 절대로. 그것도 저렇게 극단적으로 밀어버리면 저 개 엄청 극심한 스트레스 받을것 같네요.
    글쓰신분 옷 다 배끼고 머리 빡빡 밀어서 강남역 9번출구앞에 세워두면 무슨 느낌 드시겠어요? 저 개가 딱 그런 느낌일 겁니다.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30 14:40:18 0 삭제
    생김새는 젊어보이는데 생각은 가스통 할배이신듯.
    그리 먹고 살 게 없나? 어찌 사람으로 태어나서 자유당 하나.
    165 문정인님 말이 시원시원하네요. [새창] 2017-06-17 22:58:45 19 삭제
    뭘 어떻게 정제하라는 건지..?
    쫄지 맙시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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