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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단편] 시험성적을 한 번에 올리는 비법 [새창]	2017-11-29 20:32:47	8	삭제
		이런 글을 만화로 만든다면.. 이토준지 그림체가 너무 어울릴 것 같아요.
	18	라즈베리파이, plc인터페이스..? [새창]	2017-11-23 08:47:33	0	삭제
		고맙습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입문에 좋은 서적이나 모임을 알아봐야할 것 같아요.
	17	사무실 구하고싶습니다. [새창]	2017-11-21 09:29:45	0	삭제
		배곧신도시 말씀이시죠..? 한번 둘러봐야겠어요. 1층구석진 (접대아닌)사무실이 있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16	사무실 구하고싶습니다. [새창]	2017-11-21 09:27:55	0	삭제
		소호사무실, 독립룸 등 좋은게 많긴한데 시흥시가 좀 번화하지 않아서인지, 그런게 별로 없네요.. 근처 부천이나 부평쪽엔 (관리비 포함한 가격이라면) 괜찮은 가격이 많은 것 같아요. 말씀 감사합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0 08:49:58	4	삭제
		고소공포증 없는 사람들 보면.. 혹은 있는데도 저런 스릴을 만끽하는 사람들 보면.. 대단하단 생각밖에 안들어요. 항상 잘보고 있어요.
	14	위안부에 대한 일본인들 생각을 담은 미친 영상 [새창]	2017-11-18 21:54:21	0	삭제
		전 성급한 일반화를 시키지 않았습니다. 단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놀랍다고 말씀드린 거에요. 일본의 극우익은 정말 답없는 사람들인데, 이들의 의식구조가 무척 궁금했던 터였죠. 그런데 이렇게 견고한 돌아이인 줄 몰랐던 것입니다. 일본사람 전체가 다 이렇다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08:49:26	2	삭제
		안녕하세요, 유부남입니다. 그걸 극복해야 결혼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현재입니다. 물론 상대방의 과거가 자꾸 밟힐 수 있습니다. 저도 한창 사귈 때, 부아가 오르면 그런 과거를 거들먹 거리며 상대방 마음을 잘 헤아려주지 못했구요.. 상대방의 극장점을 생각해보세요. 그 사람이 내게 있어서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도요. 더불어, 그 사람은 내가 아니면 안되는 사람이야 라고 다짐도 해보시구요.. 그러면 자연스레 마음을 열게되고, 이해하게 될 거에요..
	12	제가 만든 음악인데 즐감 부탁드려요.. [새창]	2017-09-26 11:51:29	0	삭제
		앗 진짜요?? 음악 잘 만드시는 분들 많네요..
	11	안희정 지지자입니다. [새창]	2017-02-16 02:45:27	3	삭제
		진보, 보수라는 것의 접근 부터가 안지사는 지양하고 있습니다. 진영논리보다는,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소신을 밝히는 연정, 협치를 바랬던 거죠. 난 보수니깐, 난 진보니깐 이러는 것보단 양쪽의 장점은 지향, 단점을 지양시켜 보다 합리적인 정권교체를 열망한 걸로 알고있어요.
	10	안희정 지지자입니다. [새창]	2017-02-16 02:43:14	1	삭제
		노통은 통합을 줄곧 외쳤습니다. 안지사는 정치인생 내내 민주당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해체위기때에도 노통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연구소도 잠시 운영했었구요. 그리고 그의 이런 부분이 많이 인정받았는지 모르지만, 민주당 내에서도 입지가 남다르다 했습니다. 여시제는 자타공인 싱크탱크입니다. 이것에 대해선 구체적 해명이 안나왔습니다. 그리고 이것 때문에 MB앞잡이, X맨이라 하는 건 섣부른 판단이죠.
	9	안희정 지지자입니다. [새창]	2017-02-16 02:34:28	1	삭제
		다들 옳은 지적입니다. 안희정 지사는 일찍이 개헌에 대해선 필요성을 역설해왔어요. 하지만 탄핵과 촛불에 대해선 아직 이르다 했구요. 여시재에 대한 것은 제가 아는 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걸로 이명박과 결탁했다는 결론을 얻기가 저로선 어렵습니다. 제가 아는 사대강의 장점은, 한국판 뉴딜정책이였다는 것 외엔 잘 모릅니다. 이때문에 일자리 창출이 조금이나마 됐다고합니다. 이 유일하게 (제가 알고있는) 장점조차 결과적으로 실패로 끝나면서 흐지부지하게됐지만요.. 안희정 지사님의 민주주의는 거창한게 아닙니다. 원칙이며 소신이지요. 그래서 도정을 할 때에도 소수의 엘리트를 선호하기보단 회의를 중요시 했다고 해요. 청산을 왜 안합니까.. 다만 박근혜에 대한 속단(이미 청산됐다)했다는 점은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그리고 그걸 의식했는지 며칠전엔 탄핵에 대한 자신의 소신과 의지도 밝혔구요. 때로는 나무를 봐도, 때로는 숲을 봐도 될 때가 있지요. 저도 숲만 봐왔는데 때로는 나무도 세세히 보는 노력하겠습니다.
	8	일베 가봤어요. [새창]	2017-02-03 11:00:49	0	삭제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세요. 그들의 말과 글 때문에 절대 제 믿음과 신념이 혼돈되리란 일은 절대 없어요. 다만 그들에게서도 배울게 있다는 것을 썼을 뿐입니다.
	7	일베 가봤어요. [새창]	2017-02-03 10:59:08	0	삭제
		아뇨, 저는 거기서 진한 똥맛을 느꼈습니다. 다만 1) 이런 사람들을 포용할 정도의 정치가 과연 펼쳐질 수 있을까? 2) 저렇게 고집부리다 화병날 것 같은 성격이 내겐 없었나? 있으면 바꿔야지 이런 생각에 배울점, 느낄점이 많았다는 겁니다.
	6	안희정 문재인 갈등하다가 정했습니다 [새창]	2017-02-03 10:45:20	1	삭제
		경선에서 서로서로 검증해주면서 보완할 건 보완해가며 전열을 가다듬는 게 최고죠. 중요한 건 대선입니다. 이재명 지지자, 문재인 지지자, 안희정 지지자가 단합해서 정권교체하는것이 궁극의 목표잖아요.
	5	안희정 문재인 갈등하다가 정했습니다 [새창]	2017-02-03 10:43:08	1	삭제
		노무현 - 이성계 문재인, 이재명 - 이방원 안희정 - 이도 요즘들어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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