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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차근차근 살펴보죠 [새창]	2017-12-19 17:30:57	0	삭제
		지으니!님, 안희정 지사는 여러 생각과 입장을 받아들이려 노력했습니다. 처음부터 이건 잘못됐어, 아니야 라고 받아들이면 상대도 적의를 품게되고 합의는 없어질 가능성이 높죠. 협력, 합의가 이뤄질 정치판에 독단적태도를 경계하자는 뜻을 왜곡하는 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합니까? 노무현 사위의 발언, 선의의 발언이 나오게된 이유에 대해선 찾아보셨는지요?
	33	차근차근 살펴보죠 [새창]	2017-12-19 16:55:26	3	삭제
		그동안 시사게에 있는 글 중에 문재인에 대해 비판(비난이 아닌)하는 사람을 모두 적폐라 몰아붙였죠. 게중엔, 좌폐세력이라 칭하며 정의당도 엄청 몰았죠. 무슨 말도 못합니까? 안희정, 이재명 한창 같이 경선 치뤘을 때엔, 그저 문재인앓이하며 안희정을 새누리2중대라 몰아붙였던 거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왜 남의 생각, 의견을 틀리다고 생각합니까? 다르다고 생각해달라는게 무리한 요청입니까?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6 08:40:33	1	삭제
		와.. 진짜 입이 안 다물어지네요.
	31	24개월된 아기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새창]	2017-12-03 22:17:34	0	삭제
		감사합니다. 이해력에 좀더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겠어요. 육아는 첨이라, 서툰 부분이 많은데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곳을 자주 이용해야겠어요. ^^
	30	24개월된 아기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새창]	2017-12-03 22:15:56	0	삭제
		답변 감사드립니다. 우와.. 30개월에 빅뱅이 일어났네요.. 우리아이처럼 약간 늦은감이 없지않지만, 30개월이후에 성장속도가 어마어마하네요. 부럽습니다.. 그러고보니, 우리승언이가 낯가림이 심하고 겁많은 편이라 마지막 댓글에 깜작 놀랐습니다. 그럴 수 있군요..
	29	24개월된 아기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새창]	2017-12-03 22:12:30	0	삭제
		네, 말씀 감사합니다. 토끼인형을 "토끼토끼"이렇게 얘기해주곤하는데, 승언이(우리아이)가 자기방식대로만 받아들이려는 것 같아서 어찌할지 모르겠어요. 다음부턴 "빠"얘기할 때엔 토끼인형 갖다주지 말아야겠어요.
	28	24개월된 아기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새창]	2017-12-03 22:10:48	0	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좀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다가가려구요. 종종 이곳에 글을 올리면서 도움을 받아야겠어요. 고맙습니다. ^^
	27	24개월된 아기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새창]	2017-12-03 22:09:21	0	삭제
		비탄님 ) 앗, 그런편인가요..? ㅠㅠ 감사합니다.
	26	24개월된 아기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새창]	2017-12-01 16:09:12	0	삭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직 모르는게 많아서 계속 배워가는 중입니다. 우리 아들도 수다쟁이가 되는 날이 오리라 생각하고 행복하게 해주도록 노력해볼게요.
	25	24개월된 아기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새창]	2017-12-01 11:09:36	0	삭제
		엇?! 진짜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우리승언이 큰 인물이 될지모른다는 꿈도 갖게됐네요. 좀더 여유를 갖고 승언이가 행복하게 잘 자랄 수 있게끔 지켜봐야겠어요.
	24	24개월된 아기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새창]	2017-12-01 10:26:07	0	삭제
		고맙습니다.. 제가 욕심이 너무 앞섰나봐요. 우리아이 말 못하는게 사실 큰 문제는 아닌데.. 큰 도움됐습니다. 지금으로선, 우리승언이 큰 스트레스없이 항상 웃게해주는게 제 역할인 것 같아요.
	23	24개월된 아기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새창]	2017-12-01 10:22:51	0	삭제
		답변이 도움되었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음.. 요즘 하는 말이 총 5가지에요. (24개월 갓 넘긴 상태) 엄마 : 어머니 뭐야 : 저거 갖고오세요. 빼 : 장난감 자전거 앞에 달린 바구니를 빼주거나 달아주세요. 만약 바구니를 뺐다면 갖고오세요. 빠 : 아버지, 토끼인형 까까 : 제게 과자를 주세요.
	22	잘 안 우는 아기 [새창]	2017-12-01 09:17:57	0	삭제
		안 우는 게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겠지만, 조금더 지켜보는 게 어떨까요..?
	21	24개월된 아기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새창]	2017-12-01 09:13:48	0	삭제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제가 하는 고민이 괜한 걱정이였으면 합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9 20:34:00	1	삭제
		차가 진짜 위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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