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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벌트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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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트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0 북한이 미사일쏘는데 매일 규탄만하면..어찌라구.. [새창] 2017-07-29 08:39:02 0 삭제
    국제 사회가 할 수 있는 것이 압박과 규탄밖에 없는데 우리가 뭘 어떻게 할 수 았나?
    당사자 국가인 우리가 같이 한발 쏠까?
    잠시는 속이 시원할지 몰라도 우리가 이룩해 놓은 경제를 비롯한 모든 것에 혼란을 초래할 것임.
    국제 사회가 물리적 보복 들어간다고 해도 우리가 두 팔 걷어붙이고 말리고 나서야 할 판인데
    어디서 이런 택도 없는 소리 하고 앉아있는지.
    정말 생각이 있는 사람임?
    전쟁을 각오할 것이 아니면 유일한 방책이 중국 압박 하는 수밖에 없음
    사드 배치 이야기가 그래서 나온 것이고.
    449 효도여행가서 추경 제꼈다고 당당히 말하는 이용득 국회의원님 클라스 [새창] 2017-07-23 20:12:07 30 삭제
    이용득의 글은 정말 어이없는 것이 누가 본인 보고 효도하지 말라고 했나?
    정부에서는 추경 안될까봐 전전긍긍이었는데
    추경이나 끝내 놓고 갔다 오던지 말든지 하면 되지
    무슨 핑계가 저렇게 구구절절한지
    재들은 새로운 정부가 잘되던 못되던 아무 관심없다.
    본인만 잘 되면 그 뿐. 어이구 정말 진절머리나다.
    448 송은정 작가 페북, <탁 행정관, 꼼짝 마시오> [새창] 2017-07-20 16:58:11 38 삭제
    탁 행정관은 검색어 1위에 오르면 관심을 즐기면 됨.
    처음에 논란이 될 때 힘들지 이제는 그려려니 하면 됨
    문대통령도 힘을 싣고 있고 많은 지지자들도 있고
    이제 유명세를 그냥 즐기시기 바랍니다.
    사실 나조차도 이제 탁행정관이 검색어 1위에 올라도
    별로 염려되지 않습니다. 일 잘해 해임안하면 어쩔 건데.
    447 추미애 대표가 주도한 사과에요. [새창] 2017-07-14 11:43:27 2 삭제
    그렇죠. 추미애가 청와대에 고마워해야 할 일인데 오히려 분노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지요.
    추미애에게는 추경이 문제가 아니라 자기 입지가 더 중요하다는 말과 같지요.
    446 추미애 대표가 주도한 사과에요. [새창] 2017-07-14 11:37:52 1 삭제
    제발 믿고 싶은 것만 믿지 마시길.
    오늘 기사 일부입니다. 문대통령이 여야 대표 초청 간담회가 거의 무산되었다는 기사에 달린 것입니다.

    추 대표는 임 실장의 '대리 사과'에 대해서도 불쾌감을 표시, 당청 갈등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당 관계자는 "이번 일로 추 대표는 정치적 입지에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며 "오늘 오후 일정을 전부 취소한 것도 이번 일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기사일 뿐이고 기레기라도 하겠지만 일부 진실은 있을 수 있습니다. 왜 그렇게 다 자기 식으로 해석하는지.
    445 문대통령의중 나왔다. 이제 전열정비하자. [새창] 2017-07-14 11:33:02 3/4 삭제
    문대통령은 추경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습니다. 물론 연말 내년도 예산에 포함시키는 방법도 있지만
    이제 갓 출범한 정부가 대다수의 정부가 한 일도 못하면 동력이 떨어질 것을 우려한 것으로 보이고 이 판단은 틀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추 대표는 무엇을 출구 전략으로 삼고 있었는지가 궁금합니다. 야당 대표 정도 된다면 어떤 일을 벌일 때는
    목표를 위해 원점 복귀할 수 있는 출구 전략을 생각해놓아야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여전히 의아스러운 것이 출구 전략이 없어 보인다는 것입니다. 유시민도 이 지점을 지적한 것입니다.
    유시민 말처럼 보통 여당과 청와대 갈등을 여당이 풀어야 하는데 여야 갈등을 청와대가 푸는 낯선 광경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추대표는 물론 지금까지 잘해왔지만 한번식 가다가 이상한 외곯수스러움을 보여줍니다.
    444 국민의당, 문준용 특검법 발의 "대통령 아들이라 檢 한계 있어" [새창] 2017-07-13 11:13:11 19 삭제
    미친 것들이 애초에 문준용 한테 미안하다는 소리나 하지 말든지
    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10:35:24 3 삭제
    미국이 개정하자고 요구하는 거지 어디 개정한다는 건가요?
    개정하자는 데 마음에 안들면 파기하면 되는 거고.
    개정하자고 요구하겠다는 것은 미이 트럼프가 밝혔지 않나요?
    442 [뉴스룸] 안철수의 쪼잔함.jpg [새창] 2017-07-12 21:47:10 39 삭제
    누구에게 미안한 건지 정확하게 거명도 못하는 주제에 사과 타령은.
    이전부터 언제나 느끼지만 문재인 컴플랙스로 똘똘 뭉쳐 있는 것같음.
    441 靑, “야당과 협치 안되면 최악엔 추경 포기” [새창] 2017-07-12 12:24:05 118 삭제
    조금 늦어지는 문제가 있지만 진작 이렇게 하면 된가고 생각했음. 내녀도 예산안 주도권은 정부에 있음.
    합의 못하면 정부안대로 하면 되니.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17:32:58 1 삭제
    등신 아냐? 지금이야 대통령 된지 얼마 안됐으니 자신이 공약한 대로 하겠다고 하겠지?
    알고 보면 제일 무섭지 않은 타입이 트럼프 타입임
    정치적 포석이란 걸 둘 줄 모르고 당장 눈 앞에 드러나는 이익 주장하다 결국 고립되는 타입임.

    이미 국제적 리더로서도 밀려났음. 그럼 자국 이익 주장해 자국에 이익을 준다?
    택도 없는 소리. 싸우고 논쟁하다 5년을 보낼 것임.
    통상이 그렇게 대통령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님. 한미 정상 회담 후에 의제도 아닌
    통상 문제 보여주기 식으로 제기하는 것만 봐도 보이지 않음?
    제일 무서운 타입이 문재인 같은 타입임. 이미 문재인이 사용하는 전략은
    승리하는 전략으로 많은 검증을 받은 것임.
    처음에는 선의의 대응을 하고 그 다음부터 맞대응 하고 때에 따라 상대를 선의의 대상으로 받아주는 전략
    문재인은 앞으로 보면 알겠지만 많은 부분에서 승리할 것임. 승리의 전략을 쓰고 있기 때문에.
    승리의 전략을 쓰는 것은 통찰력과 인내력을 필요로 함. 트럼프는 그런 것이 없음.
    결국 문재인에게 끌려 다닐 것임.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16:58:07 2 삭제
    자신에 관한 것은 무조건 비하하고 보는 인간의 전형적인 사고가 다 들어 있음.
    한 예로 의회 연설 안한 것 국빈 방문을 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안하기로 했다고 하는데
    무슨 소리? 사실 원고보고 읽는 의회 연설이 무슨 의미가 있나?
    기본적으로 미국 방문은 문재인이 실속있다고 생각한 방식을 택한 것임.
    이전에 박근혜는 실속보다 자신이 번듯하게 보이는 방식을 택한 거고. 그것이 문재인과 박근혜의 차이임.

    미국에 40조 투자? 그건 민간에서 하는 것임. 민간에서 한다는 말은 결국 자신들의 이익을 얻기 위해서 하는 것임.
    트럼프 회담 끝나고 주말에 골프치러 가건 말건 회담 다 끝났는데 무슨 상관?

    등신도 아니고 미굯이 독자적으로 선제 타격하겠다고 붕위기 조성되는 시점에
    그것을 못하게 막은 것이 우리가 주도권을 가져온 덕분이라는 이야기인데
    무슨 택도 없는 논리를 들이대나?
    어딜 가나 이런 부류들이 있음.
    438 방금 Tv조선에 민주당 여성의원들이 김정숙 여사에 탁현민 해고 건의 [새창] 2017-07-04 22:01:03 39 삭제
    답을 안하는 것이 현명한 태도죠. 당연히 그랬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해가 안되는 것은
    박근혜 사태를 겪고도 자신들의 의견을 비선으로 관찰시키려는 그 행동입니다.
    437 안희정 트위터 [새창] 2017-07-03 10:37:38 84 삭제
    명색이 차기 대권 주자인데 저 글에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미국 전직 대통령 아래에 두는 사대주의가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어쩌면 저런 스탠스를 취할 수가 있지?
    436 안희정 트위터 [새창] 2017-07-03 10:32:11 172 삭제
    문재인에게 오라는 것은 좀 경솔한듯. 대통령이 친구처럼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갈 수 있는 자리인가? 모든 것을 고려하여
    결정해야 하는 자리지. 짜증난다. 지난 대선에서와 조금도 바뀐 것이 없네. 이제 좀 느낄 때도 되지 않았나.
    본인한테는 돈받고 강연온 오바마 만나는 것이 대단히 영광스러운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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