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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신이내린미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02
    방문 : 18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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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이내린미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8 알베 인스타 근황 [새창] 2018-09-29 12:57:23 6 삭제
    일베로 보고 유관순 열사 사진합성모독하는줄 알고 오분동안 화면 뜯어보고 있었다;;;
    836 고추 없는 엄마때문에 멘붕 온 아들 [새창] 2018-09-27 17:34:24 24 삭제
    ㅋㅋㅋㅋ제 아들도 4살쯤에 같이 목욕하는데

    '엄마는 꼬추가 없구나?'
    '응 엄마는 없지'
    '채소를 골고루 먹어야지 그러면 꼬추가 쑥쑥 자랄거야'

    라고 함ㅋㅋㅋㅋ
    세상 애잔한 얼굴로 제 어깨를 툭툭쳐주며ㅋㅋㅋㅠ
    835 이경규 vs 사랑과전쟁 시어머니 서권순.jpg [새창] 2018-09-27 17:12:02 13 삭제
    ㅋㅋㅋㅋㅋ우리 엄마도 이거 봐ㅋㅋㅋㅋㅋ아 배 찢어질뻔ㅋㅋㅋㅋㅋㅋ
    834 ??? 문재인, 걱정되서 귀국했는데 잘하고 있구나 [새창] 2018-09-20 21:31:35 88 삭제
    진심으로 준표찡 당대표 시절이 그리워요 그땐 하루하루 지지율 팍팍 올랐는데;;; 보고 싶습니다 홍대표님ㅠ
    833 ??? 문재인, 걱정되서 귀국했는데 잘하고 있구나 [새창] 2018-09-20 21:30:52 98 삭제
    으앜ㅋㅋㅋㅋㅋ미쳤냐고ㅋㅋㅋㅋㅋㅋㅋ
    831 15갤아기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친정엄마와 갈등 힘드네요 [새창] 2018-09-17 18:32:53 5 삭제
    이분 말씀대로 하셔요 저희엄마도 비슷한 성격이신데 싸워봤자 엄만 변하지 않고 사이만 나빠져요 어머니 세대 분들은 고용주가 위엄?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시터분께는 아주 잘하고 계셔요 아기와 잘맞고 좋은 분이면요 친정엄마가 근무시간에 불규칙하게 왔다갔다 하는 집은 시터들이 매우 꺼리거든요
    830 정확한 촉 [새창] 2018-09-17 17:10:23 5 삭제
    나이들었나 이런개그 너무 좋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7 16:12:22 0 삭제
    저도 그림 존못이라 이해함ㅋㅋㅋㅋㅋㅋ 순간 내가 그린줄ㅋㅋㅋㅋㅋㅋ남편 군대가있을때 손편지에종종 그림 그렸는데 저거랑 비슷했었어요ㅋㅋㅋㅋ
    8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7 16:06:46 14 삭제
    우리 남편도 진짜 큰 충격이었대요 그후로 친구들에게는 절대 머리맡에 있으라고 충고하고 다님 트라우마가 컸는지 둘째는 절대 사절한다고 당장 수술하고옴 사랑하는 와이프에게 또 그런 모습 겪게 할수 없다고;; 자기는 금이야옥이야 다루던 소중이인데 의사와 간호사가 인정사정없고 무지막지 다루더니 애가 쑥 튀어나오는 그런;;; 근데 당사자인 저는 막상 애를 엄청 금방 생리통보다 덜 아프게 쉽게 낳았던터라 ??? 이랬더랬죠 당시에는 내심 서운했는데 댓글들 보니 남편이 이해되고 안쓰럽네요
    825 연예인 실물 느낌(스압) [새창] 2018-09-14 14:03:21 2 삭제
    다들 얼굴이 진짜 작네요ㄷㄷㄷ 우린 뼈부터 글러먹었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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