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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내린미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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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3	부부사이 영원한 난제 용돈 + 알파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9-08-07 08:10:25	1	삭제
		저희랑 비슷하게 사시네요ㅎㅎ 저희는 용돈도 인센도 모든 수입을 15프로로 하고 상한 백만원으로 정해놨어요~
	942	문재인대통령님이 일본을상대로 싸울수있는 이유라고합니다(감동주의) [새창]	2019-08-06 00:00:22	93	삭제
		저는 문대통령 좋아하고 지금도 지지합니다 앞으로도 큰 이변이 없는한 지지할 거고요 하지만, 베오베에 이런글 올라올 때마다 가슴 깊숙이 답답함을 느껴요 이런 글과 댓글들이 오유 밖에서 얼마나 조리돌림 당하며 조롱받는지 모르실거고 안다해도 일베 혹은 적폐들로 몰아붙이며 정신승리 일관할거 뻔히 압니다만 여기가 문대통령 팬사이트는 아니잖아요;; 오유를 사랑하는 한 오징어로써 진짜 답답해 미칠것같음ㅠㅠ
	9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05 21:18:38	3	삭제
		괜한 노파심에 누가 먹튀할까 걱정이었는데 다행이에요 오유인들 멋져! 애로배우님 생일 축하합니다! 하루하루 행복하소서
	940	위안부 할머니들에 3000만원 기부한 일본인 [새창]	2019-08-05 20:40:08	65	삭제
		어렸을 때 이승연씨가 위안부 컨셉 화보찍는 바람에 난리난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무릎꿇고 용서를 비네마네 지랄쇼가 한바탕 났었죠 그때 한 할머니께서 이승연씨에게 말씀하셨는지 기자가 각색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아가, 나는 너를 대신하여 그곳에 끌려갔단다 로 시작되는 문구였는데 어린 마음에 뒷통수를 세게 후려맞은 듯한 깨달음에 꺼이꺼이 목놓아 대성통곡을 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단지 운이 좋아 그 시대를 비껴간 저의 부채감과 비슷한 심정일 듯해 사유리씨의 말에 또 한번 울컥하네요
	9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04 10:01:13	5	삭제
		중2병이 다시 돋네요 완전 간지나!!!!
	938	당신이 스마트폰 중독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방법 [새창]	2019-08-03 18:13:40	1	삭제
		철수책상 첫ㄴ책상
	937	(펌) 개인적으로 꼽아본 볼만한 영화 50선 추천 [새창]	2019-08-03 13:25:31	4	삭제
		페이스 오프 더 록 갑자기 액션영화에 꽂혔는데 이 두개이상의 액션영화를 아직 발견못함ㅜㅜ
	9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02 13:28:35	0	삭제
		아뇨 안 예민하셔요 글만 봐도 숨막혀요ㅠㅠ
	934	여러분이 바꾸고싶은 영화나 드라마 결말이있나요? [새창]	2019-08-02 11:10:03	2	삭제
		저도 지킥이요!!! 얼마나 열심히 봤는데 배신감+허무함ㅡㅡ 최악의 엔딩이에요
	933	아날로그 시계 못보는사람 [새창]	2019-08-02 11:04:22	6	삭제
		시계보는법 초등2학년 2학기 수학에 나와요 구구단 5단을 외워야 볼수있음 10살 미만인가 보죠 허허
	932	DDR 억울함 레전드 [새창]	2019-08-02 10:34:44	24	삭제
		자식 키워서 그런가 처음에 동생한테 말 들었을때의 부모님 심정에 이입되네요 하늘이 무너지고 억장이 우르르 무너지셨을거임ㅠㅠ 선량한 딸쟁이에 해피엔딩?이라 다행입니다
	9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01 22:19:06	0	삭제
		명량 국제시장 괴물 7번방의 선물 광해 택시운전사 뭔가 안 끌리는데 왠지 찝찝해서 언젠가 꼭 봐야지라고 생각하는 영화들
	930	김경식도 포기한 영화 [새창]	2019-08-01 16:46:17	12	삭제
		김수현 홀어머니 계신 외동이라 하지 않았어요? 예전에 만난적도 없는 이복동생인가 기사 나와서 아, 친부는 재혼했나보다 했는데 이부형은 또 뭐지ㄷㄷㄷ
	929	친구가 여자 따라 이단교회 다녀온 이야기. [새창]	2019-08-01 15:53:14	45	삭제
		다음편!!!! 우워어어오어로오오!!!!! 다음편!!!! 우오오웡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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