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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부동심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01
    방문 : 3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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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심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18:27:49 17 삭제
    저 같은 경우 저, 형,외사촌형 둘 총 4이서 카렌스 2000년 타고 놀러 가는데 제가 실수로 사고 날뻔했죠.
    상대차의 기마작힌 방어 운전덕에 무사했는데 앞에서서 내리더니 제쪽으로 씩씩거리며 오는 겁니다.
    내가 100% 잘못한거라 나도 삭돠하려고 내렸는데 형들이 다 따라 내리는 겁니다.
    그모습을 보더니 상대방 운전자는 그냥 돌아가서 차타고 가더군요.
    저는 분명히 사과하려고 내렸는데.....
    나중에 형들한테 왜 따라 내렸냐니깐 같이 사과하려고 했답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상대방 운전자가 그냥 간이유가
    4명의 평균 신체 조건이 평균키 180, 몸무게가 100정도 되니깐 그런거 같습니다....

    그때 운전자 분... 저희는 사과하려고 내린겁니다.....
    절대 다른뜻이 없습니다....
    133 한국의 스프링필드 [새창] 2017-06-06 21:06:15 4 삭제
    불장난 재대로 했네요..
    132 저 왕따시킨 애 취업길 막아도 되나요? [새창] 2017-06-06 20:39:30 5 삭제
    이거 비슷한거 본적이 있음.
    고딩때 왕따 당하던 애가 자기 남편회사 사장 와이프.

    사장 둘째 돌잔치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얼결에 반감다고 인사하는데 사장와이프는 너는 반갑니? 나는 하나도 안 반갑다하고 돌아섬.

    그날이후 남편이 회사에서 들볶이기 시작하는데 판에다가 자기는 그냥 한번 독한말 한거 뿐인데 너무하네 어쩌내 주저리주저리 하소연

    그걸 읽은 사장 와이프도 판에 글쓰는데 니가 무심코 던진돌에 개구리는 죽느다고 씀.
    나중에 드러난 얘기가 사장 와이프가 천싟이라서 기관지 확장제를 들이키는데 그거 다 빼놔서 119 불러서
    병원실려갔느데 다음날 가보니 학교 책상에에 명도 질긴년이라는 글써놧다고함, 그거 보고 다음날 좌퇴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6 03:37:27 4 삭제
    대학때 저 사건 관련 수기 읽어 봤는데 삽입만 없고 온갓 짓을 다했더둔요.

    더 충격적인것은 서장이 취조실에 들어와서 하는 소리가
    문 경장.자네 특기 발휘해서 빨리 불게해
    하고 나가더랍니다.
    130 집에 누가 사는거 같아요 ㅠㅠ 도와주세요ㅠㅠㅠ [새창] 2017-06-06 03:24:16 55 삭제
    원룸에 사는 여성분이 회사 다녀오면 집이 자꾸 흩트러져있고
    가끔 속옷도 없어지고 세탁한 옷인데 마치 한번 입었던 옷처럼 흐트러져있고
    가끔 지방으로 출장 갈때나 주말에 집에 갔다 오면 집이 약간 어질러 있었답니다.

    친구(여2 남 2)들에 부탁해서 멀리 여행 가는 거처럼 자기 원룸에 차로 픽업하는 연극을 하고
    오후 7시쯤 에 가봤더니 주인집 할머니의 아들이 자기 집에 들어온 거 잡음.

    젊어서 교통사고로 지적 장애가 와서 크게 처벌은 안하기로 함

    결국 주인집 할머니가
    월세 보증금 + 8개월 낸 월세 환불 + 이사비용 + 이사올 때 낸 복비 + 이사갈 때 낼 복비 + 알파로 합의하고 이사갔다더군요.
    129 종종 혼술 하러가는 초밥 집 [새창] 2017-06-04 07:30:18 10 삭제
    이수역 근처 시장입니다.
    128 BJ 엠브로 먹방 클라스 ㄷㄷㄷ.jpg [새창] 2017-06-03 01:03:06 11 삭제
    벤쯔는 맛있게 많이 먹는 느낌
    엠브로는 맛있게 위에 쏟아 부는 느낌...
    127 '블랙리스트' 징계 어디까지?…도종환 장관 후보자의 '딜레마' [새창] 2017-06-01 18:49:48 0 삭제
    일단 말단 공무원의 사법처리는 하기가 힘들겠죠.
    윗대가리들만 조지고 후에

    공무원들이 위헌, 위법적인 지시에 대한 저항, 고소.고발을 의무화하고
    이로 인한 불이익이 없는 법을 먼저 마련했으면 하네요.

    그래야 공무원들이 저런 개같은 일에 안엮이겠죠.

    그럼에도 저런 개만도 못한 짓에 협력한다면 족쳐야 하고요.
    126 파랑일베 페이스북 유머저장소 근황 [새창] 2017-06-01 11:28:31 0 삭제
    달을 보라고 가르키니깐 손톱을 보고 있네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1 03:37:39 0 삭제
    이번에 태국인가 필핀이 신형 군함 2척 계약했는데 거기에 끼어 공여된 노후 군함 말씀하시는듯.
    124 예전에 더 뚱뚱했을때 겪었던 약 사이다?썰 [새창] 2017-06-01 00:09:29 25 삭제
    저도 8년전 쯤 비슷한 일 당했는데 여자둘이서 나보고 소곤소곤
    문제는 귓가에 소곤소곤이 아니라 다 들리도록 소곤거림...ㅋㅋㅋㅋㅋ

    열받아서 다가가서 내가 뚱둥한데 니년들이 밥한끼 사줘거 있냐 보태준거 있냐 하면서
    그년들 캐리어를 발로 찼는데 개리어가 푹 들어감.....

    순간 긴장 했지만 바로 정신 차리고 캐리어를 발로 계속 차서 부숨....
    보니깐 어디 해수욕장 다녀왔느데 비키니에 속옷이 쏟아짐
    다 발로 차서 캐리어 하나 박살내고 정신 나간 놈처럼 고래고래 소리지르니
    울면서 잘못했다고 빔...

    내리면서 캐리어 새거 사라고 10만원 면상에 던져주고 내림.

    그리고 나름 쫄보새끼라서 한 3일동안 경찰 올까봐 두근두근 거렸음...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1 19:50:28 79 삭제
    노무현 재단도 이제는 그만 참고 움직이셔야 할거 같아요.
    허위사실과 모욕에 대해서는 강경대응하셔한다고 생각됩니다.
    122 자기 아이가 깰까봐 아랫집에 배달 시키는 사람 [새창] 2017-05-31 19:44:01 112 삭제
    보통 배달 어플로 시킬 때 결제 할텐데
    배달 오면 결제 되어 있는거냐고 물어서 결제 되어 있다면 받아서 드시고
    안되어 있다면 같이 올라가서 벨 누르,세요.

    왜 먹었냐고 하면 남편이 시켜준걸줄 알았다고 화고 왜 벨누르냐면 맨낭 우리집으로 시켜서 거기인줄 알고 왔다고 하면 됨.
    121 정유라때문에 김연아에게 불똥 ㄷㄷ [새창] 2017-05-31 17:21:29 1 삭제
    와 진짜 정신 나갔놈들이네..
    김연아하고 정유라를 비교하네.
    120 정유라 입국 인터뷰보고 느낀점 [새창] 2017-05-31 17:17:21 0 삭제
    백두 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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