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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부동심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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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심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 허재 아들의 돌직구 일침 [새창] 2018-03-11 02:37:24 51 삭제
    선동렬 허재 새벽 4시까지 술마심
    허재: 내일 시합이 있어서....
    선동렬: 나 오늘 선발이야.....
    178 브라질 올림픽때의 치안상태 [새창] 2018-03-11 02:24:46 1 삭제
    어떤 영상에서는 오토바이가 신호대기로 서 있으니깐
    옆에 둘이 탄 오토바이가 서더니 한놈이 내려서 총들이데고 오토바이 강탈하려고 하는데
    반대편에서 지나가던 오토바이가 서더니 바로 총꺼내서 오토바이 강탈법 둘을 그냥 쏴버림.
    총 쏜 사람음 경찰이고 쉬는 날이라 오토바이 타러 나와서 강도 둘 잡음.

    강도 둘은 하나는 17 하나는 16으로 밝혀졌는데 부모들이 경찰 처벌하라고 날리였지만
    오토바이를 강탈 당할뻔 사람 액션캠에 총들고 협박하는 장면이 찍혀서 오히려 표창 받았다고함.
    177 오지랖의 원인 [새창] 2018-02-05 06:22:33 1 삭제
    대학가야지 -> 어르신 자식이나 손자나 걱정하세요
    결혼해야지 -> 어르신 자식이나 손자나 걱정하세요
    애낳아야지 -> 어르신 자식이나 손자나 걱정하세요
    집 사야지 -> 어르신 집이나 사세요
    176 사이다? 운수 사나운날 속풀이 ㅠㅠ [새창] 2018-02-05 06:20:05 0 삭제
    저 같으면 주는 척하면거 땅에 떨궈버림.
    175 혐주의) 그들의 페미니즘은 뭘 위한 것인가; [새창] 2017-12-06 01:51:32 0 삭제
    응 꽉차게 키워도 니들꺼에 넣느니 미스수(手)에에 넣을 란다.
    174 (혈압주의) 우리집앞에 자꾸 쓰레기 버리는 반대편집 사이다썰 [새창] 2017-12-06 01:20:00 4 삭제
    우리집도 코너에 있고 거기에 전보대가 있느데
    동내 사람들이 점부 거기다가 쓰레기 봉투 내놓음.

    음식물 쓰레기는 전용통에 내놓느데 꼭 종량제 봉투를 거기다 둬서
    그쪽에 입구가 있는 세입자가 쓰레기 냄새 때문에 죽을라고 함.

    열받아서 하루는 내가 날잡아서 화요일 6시 이후에 그 앞에서 서서
    쓰레기 버리는 사람을 전부 체크해보니 전부 반대쪽 집 사람들임.

    사람마다 잡아서 자기집 앞에 놓는거다 여기 사는 세입자가 왜 당신네 쓰레기 냄새 맡아야 하냐
    여기는 쓰레기 버리는 장소 아니다 왜 여기다 버리냐., 한 10집이랑 싸움.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목요일날 친구들과 술한잔 하고 집에 오니깐 또 쓰레기를 버려 놓음.

    열받아서 술김에 밤 11시에
    야이 xx들아 쓰레기는 니놈들 집앞에 내놓는거다. 당장 쓰레기 가져가라고
    12시까지 소래를 질러도 안나와서 집집 마다 돌아 다니며 초인종 눌러서 쓰레기 가져가라고
    개 진상을 부려니깐 그제서야 주섬 주섬 나와서 가져감.

    일요일에 나가보니깐 또 그래놔서 또 소리지름...
    열받아서 화 목 일요일 밤마다 나와서 감시함. 한 일주일 정도 동내 떠나갈 듯 소리지르고
    일주일 감시하니 지들 집앞에 버림.
    173 남자가 여자를 발로차서 유산시켰는데 무죄 때린적이 있나요? [새창] 2017-12-01 00:27:32 0 삭제
    프로필 사진은 멀쩡한데..... ㅉㅉㅉㅉ
    172 택시기사님들 좀 그러지마세요. [새창] 2017-11-26 22:10:05 1 삭제
    일반 택시 콜이 되는 초기에 저두 비슷한 경우 있었음
    민원 넣고 콜에회사에다가 지랄을 하고
    일주일후에 처리결과가 나왔는데
    민원 넣은건 10만원 벌금
    콜에 지랄한건 5번이나 비슷한 전과가 있어서 콜을 1년간 끊는 벌칙을 내렸다 함..
    당시 콜 기계가 60만원인가 하는데 그거 걍 날라감. ㅋㅋㅋㅋ
    171 집주인 행동이 멘붕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1-26 10:53:37 48 삭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사새ㅑㅇ활 침해로 으로 고소 날려 주세요.
    170 베오베갔던 김동완의 꼼꼼한 체온계의 진실 [새창] 2017-11-21 23:18:23 34 삭제
    제가 다니는 병원도 저런걸로 온도 재요. 물론 저거는 아니고 좀더 좋은 기종으로 하더군요.
    처음에 봤을때 총들이대는 줄 알았음.ㅋㅋㅋㅋ
    원래는 겨드랑이에 끼는 걸로 했는데 전염이나 감염 문제로 저런 비접촉식으로 바꿨다더군요.
    169 믹스나인 보면서 공민지 잘 나왔다고 생각한 장면 [새창] 2017-11-15 00:04:26 10 삭제
    Yg는 양싸 적자(양싸가 처음부터 캐스팅하고 연습시키는 연습생들) 아니면 yg에서 데뷔하기 힘들어요.
    데뷔해도 스스로 인지도 확보하거나 재능이 뛰어나지 않으면 걍 거의 내논 자식취급
    168 드디어 입문!MSX125 [새창] 2017-11-09 21:32:06 0 삭제
    저도 엠엑이 타고 다닙니다. 입문용으로 좋은 바이크죠.
    장점은 죽여주는 연비
    단점은 부족한 출력 때문에 기변병이 온다는.....
    167 갑자기 얼굴에 파란혈관이 티나게 나타났어요 [새창] 2017-10-12 19:59:29 1 삭제
    병원 가세요.
    166 주유소에서 담배 못끄겠다는 손놈한테 [새창] 2017-10-07 02:04:34 8 삭제
    어릴적에 여름철 주유소 알바할 때 손님 하나가 담배 물고 주유중인 주육 근처로 옴.
    나랑 근처 있던 동료 기겁해서 주유 중단하고 입에 문 담배 쳐서 떨군다음 꺼버림.
    근데 입을 친다는게 뺨을 쳐서 ㅈㄹㅈㄹ함.

    그 광경을 보던 소장이 나와서 얘가 당신 목숨 살린거라고 어디서 등신처럼 주유하는데 담배 물고 서 있냐고
    큰소리 치니간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함,
    165 고구마 당하고 사이다 마셨는데 안시원함. [새창] 2017-09-28 08:59:50 61 삭제
    저는 예전 회사 다닐때 회사 야유회가서 억지로 축구하다가 발목 인대 다쳐서
    병원에서는 움직이지말고 쉬라는데 지금하는 일 마무리해서 넘기라고 ㅈㄹㅈㄹ 해서 목발 집고
    가는데 노약자석에 앉을라고 낑낑 대고 가는데 왠 50대 아줌마가 나를 밀치면서 다친 다리를 차서 넘어 트리고 자리에 앉음.
    진짜 악소리내면서 넘어졌서 못일어나는데 쳐 웃으면서 어머 총가 미안해 이 ㅈㄹ...
    옆에 있던 할아버지 할머니가 도와줘서 간신히 일어 났느데도 자리에 쳐 앉아 있음.
    열받아서 아줌마 때문에 다리 더 다쳐서 병원가야 겠다고 책임지라고 하니깐 그제서야 미안하다 못봤다 이ㅈㄹ
    결국 같이 내려서 119 불러서 병원끌고 가서 치료받고 치료비 받아냄. 인대 다친 와중에
    자리에 미친 아줌마 때문에 복숭아 뼈 골절에 인대는 파열되서 4주가 8주가 되서 병원 누움,.

    그리고 회사에서는 짤림..ㅋㅋㅋ
    짤린 회사에서도 야유회간거는 회사 근무로 쳐서 산재 받아내고, 부당해고로 3개월 월급 받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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