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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6	반기문이 망한이유. [새창]	2017-01-30 07:23:13	40	삭제
		반기문 : " 내가 똥을 싸고 있는것이 아니다. 내가 똥 그 자체다 "
	285	교황 프란치스코가 한마디 하네요 [새창]	2017-01-30 07:13:39	1/6	삭제
		유대인 : 백인 제외 유색인종 = 히틀러 : 트럼프 교황의 빗댐을 예언으로 변환하고 평행이론법칙을 적용시 1차세계대전 : 3차세계대전 = 히틀러 : 트럼프
	284	촛불이 위대하다고? 속지 마라! [새창]	2017-01-30 07:03:00	15	삭제
		완벽하게 맞는 글이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빠르게 관심을 져버리고있다. 이미 끝나버린것처럼 지금 상당수의 사람들은 특검에 의존하고 있고 헌재의 결정을 기다리고만 있다. 마치 특검이 재벌을 뭉개버리고 헌재가 대통령을 밟아버려야 다음세상이 오는것처럼, 새로운 지도자가 모든것을 해결해줄것이라는 믿음과 함께. 사건초기에 당연히 사회전체가 한두달안에 개혁되는 모습들이 생겨날줄 알았다. 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생각보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대표격 기관들 중 개혁됐다고 느낄수 있는곳을 하나 근거하자면 겨우 S방송국정도다. 물론 멋진일이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95%의 국민에게 별갖 욕이란 욕은 다 들어가던 3개의 대표방송국중 1개만 겨우 바뀌었다고 생각할수 있다. 온국민에게 욕을 먹어도 이정도의 개혁비율이다. 그렇다면 애초에 수면위로 올라오지도 않은것들과 크게 관심받지 않던 곳들은 어떠할까 그냥 기존에 가던 방향대로 가는것이다. 찍소리도 낼수 없는 그들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큰소리치며 나오는것만 보더라도 이미 식어버린 관심을 기회로 옆구리를 찌르는것으로 봐야한다. 사건본연의 심각성에 비해 사람들의 관심도는 그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 평소 정치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나 크게 관심을 갖고 있지 보통 사람들중엔 이미 신경도 안쓰는 사람들이 상당수가 보인다. 지금 바뀌어가고 있는 변화과정을 이미 변화가 된것처럼 생각해 안주하고 있는 그들이 두렵다.
	283	반기문 인품과 자질에 문제를 제기하는 여론이 확산 [새창]	2017-01-29 04:53:23	27	삭제
		반기문 유일한 업적 = UN의 헬조선화 반기문 " 일 없으면 자원봉사라도 하고 열정으로 승부하라 " -> UN인턴의 텐트생활
	281	설계자 뒷목 [새창]	2017-01-29 04:36:17	17	삭제
		순시리 : (민주투사 랩을 뱉은 후) 아 연습 너무 많이 해서 생각만 한다는게 초장에 튀어나와버렸네 . 헷 망함. 그래도 나 민주투사 연기쩔은듯
	280	청와대, 국민서명도 요구 [새창]	2017-01-28 11:57:55	2	삭제
		자유총연맹 그 밑에 소속인간들 이름대조해서 조사하면 국회입법사이트에 집단적으로 반대넣거나 찬성하는 종자들 나온다에 올인하지.
	279	이시장님 야권서 지지율 하락세네요 [새창]	2017-01-28 07:35:36	108	삭제
		확실한건 이재명은 그게 고의든 아니든 손가혁이 망쳤다는 사실.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8 02:03:33	5	삭제
		님이 이재명 지지하는데 아직 100%지지는 아니라는데에 동정심이 들어 팩트 박아드림. 저 의혹은 2012년도에 불거진 사건이고 해명도 끝나고 고인된 사건임. 님이 최근 깨시민대열에 합류한건 그냥 글만봐도 다보이므로 얼마나 우둔한 깨시민인지 팩트로 조져드림. 계속 jtbc의 신뢰성으로 밀어부치는데 저때당시 jtbc는 손석희가 있지도 않았음. 즉, 쓰레기언론의 대명사 조중동 계열의 파생언론사였을뿐. 그때당시 jtbc는 조중동 쓰레기급이므로 그냥 생각할가치가 없음. 손석희는 2013년도5월에 사장됨. 그때부터 jtbc갱생시작. 자 우선 전제조건은 다깔았고 이 한가지 팩트만 있어도 이문제는 게임셋임. 저러한 사실은 전부 배제한채 특정무리들은 jtbc의 신뢰성을 역이용해 자신들이 공격할 후보를 비방하는 찌라시들을 만들어냄. 님이 쓴글처럼. 만약 님이 자신도 모르게 선동당한거라면 이재명지지 100%하는건 아니랬으니까 충고하는데 나가서 다른 누구라도 좋으니 딴사람 지지하셈. 손가혁의 최대 실수는 옛고대 일베새끼들 자료를 재탕치는것. 일베자료 쓰는것에서부터 손가혁은 이미 일베랑 동급계열로 가는 중임. 일베들이 손가혁에 꽤나 있을거라 예상함. 지들도 박근혜는 진짜 아니거든. 문재인은 기본배제상대이기 때문에 지지하진 않을테고 그리고 기본적으로 무슨 자료를 제시할거면 정확한 출처는 기본임. 찌라시가 판치는 인터넷에서 출처도 불분명하고 기사도 없는 내용들을 퍼다날랐다는건 박사모들처럼 그들만의 선동집결지가 있다는것. 출처기사 전문이 없고 영상도 부분영상이라면 조작찌라시일 가능성 상당히 높음. 그냥 자기들 입맛에 맞춰 편집해서 만드는게 조작찌라시임. 박사모들만 쓰는 커뮤니티에 들어가보면 손석희북한간첩이 버젓하게 걸려있는데 그런거 다 믿을건지? 백번 양보해서 님이 선동당한것도 모른채 글썻을거라고 생각해주겠음. 이런데도 계속 믿으면 이미 당신은 광신도=박사모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8 01:08:36	5	삭제
		저거 엄청 옛날에 일베놈들이 퍼다나른 자료들인데 지금 또 투척하는거 보면 존나 뒷북치는거 정치에 쥐뿔 관심도 없이 살다가 최근들어 꽤나 깨시민 된걸로 스스로 착각해서 반대진영후보 까볼거리없나 자료찾다가 발견한거겠지 자신있으면 어느후보 지지하는지 까봐라 쫄리면 뒈지고 문재인은 아들로 건수잡았다 치고 네놈 지지자는 어떤걸로 잡히려나 아무나 골라봐라 누구를 지지하든 조카,삼촌,형,동생 이중에 무조건 건수 잡히니까 개소리말고 누구 따까린지 말해봐. 참고로 저것들은 뇌물은 기본이다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8 00:47:24	4	삭제
		일베임 정원이임? 아 죄성 둘다 똑같은건데 깜빡 잊음.
	275	표창원 의원을 응원합니다. [새창]	2017-01-26 10:04:49	31	삭제
		작품이 잘못된것이 아닌데 그 작품을 자신들의 열등의식으로 해석하는 몇몇 하등한 여성인권단체들은 소멸좀하자. 그 잘난 여성인권을 대외적으로 망쳐버린 박근혜한텐 한마디도 못하는것들이 쓸데없는곳엔 목숨걸고 날아오는걸 보니 똥파리가 생각난다.
	274	무조건 표창원이 옳다 [새창]	2017-01-25 00:51:00	3	삭제
		무조건 표창원이 옳다라는 말엔 전적으로 동감할수 없지만 적어도 그 작품에 대해 여성에 대한 비하,여성인권침해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명백히 잘못 파악하고 있다는것은 확실하다고 봅니다. 애초에 풍자라는 타이틀로 걸어놓은 작품이며 지금 시국에 아주 적절한 명작이라고 평가됩니다. 국민들에게 모든 사실이 알려져 겉에 두르고 있던 거짓치장들이 벗겨진것과 같으며 또하나 그만큼 대통령의 입장에선 벌거벗겨져 사람들에게 보여지는만큼 이 시국을 부끄러워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죠. 이러한 명작을 두고 여성인권타령하는 사람들이야말로 각성해야될 사람들입니다. 작품을 작품으로 보지 못하고 자신들의 열등한 의식속에서만 재해석하며 바라보는 사람들은 수준의 밑바닥이 보입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근거가 적합하려면 야동을 보는 모든 남자들을 감옥에 다 잡아넣어야할겁니다. 수준이하의 논리로 저런식의 논쟁을 펼치는 여성인권단체들이 많다는 사실이 안타까울뿐입니다.
	273	청와대행정관이 "좌파 친북 반국가 단체와 2차 전투대비" 문자 보냄 [새창]	2017-01-23 23:44:50	9	삭제
		2017년 관제데모 ㅋㅋ 관제데모 지시하는 놈들이 북괴 운운하며 일본놈들한테 위안부역사 100억에 팔아재끼고 은폐시켜주려고 하는 일본후손들이라는게 대한민국이 얼마나 썩어있느냐를 보여준다. ㅋㅋㅋ
	272	박연차에게 23만 달러 안 받았다는 객관적 증거가.. [새창]	2017-01-23 22:39:48	16	삭제
		일기 자체가 주관적입장에서 쓰는 글인걸 모르는것도 아닐텐데 모르고 객관적증거라고 들이밀었다면 늙어서 치매온거 아닌지 검사해봐야한다. 가령 알고도 제출했다면 국민을 그만큼 개돼지로 보는것일테지. "일기장 객관적 증거제출했으니까 미개한 개돼지 국민들아 믿어라 이런게 증거다!" 하는 생각으로 ㅋㅋㅋ 뇌물쳐먹는걸 일기장에 써놓은걸로 수사하면 경찰검찰은 범인들 일기장만 보면 액수하고 받은날짜 다 나오겠다? 엄청 편하겠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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