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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elticWoma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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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lticWom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4 자몽향기 오래오래 지속되는 바디제품 있을까요? [새창] 2017-06-27 04:27:32 0 삭제
    블리스 자몽 바디버터요~
    자몽향 좋아해서 이것저것 써 봤는데 제 기준에선 블리스 제품이 가격은 사악하지만 순수하게 향 자체와 향기 지속력에 만족했어요.
    303 러쉬의 펄핑크 립스틱에 빠졌어요. [새창] 2017-06-26 11:53:44 1 삭제
    입술 표현이 정말 예쁘게 되네요.
    촉촉, 도톰, 반짝의 향연
    302 러쉬의 펄핑크 립스틱에 빠졌어요. [새창] 2017-06-26 11:52:14 1 삭제
    작성자님 펄핑크립 이렇게 잘 어울리기 있긔 없긔? ('-^)/★
    전 저렴한 wet n wild 펄핑크립 샀다가 고이 장식장에 넣어둔 과거가 있어요....
    그런데 작성자님한텐 정말 착붙이네요!
    빠지실 만해요!
    예쁨+착붙 폭발!♥
    301 더페 출석체크 망함 [새창] 2017-06-25 12:08:32 2 삭제
    제 달력인 줄 알았습니다...ㅋㅋ... 주륵..
    위추드립니다.
    300 미샤 1+1이 드디어 도착!! 립섀도 발색해봤어요! [새창] 2017-06-25 03:35:30 1 삭제
    지름 인증은 추천입니다★
    299 미샤 1+1이 드디어 도착!! 립섀도 발색해봤어요! [새창] 2017-06-25 03:35:05 1 삭제
    오! 색 고급스럽게 잘 뽑았네요! 예뻐요!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03:32:59 26 삭제
    저 방금 치어리더 박기량 씨 기사 보고 왔는데, 댓글이 정말 가관도 아니더라구요.
    솔직히 얼굴도 예쁘고
    무엇보다 자기 직업에 자부심 갖고 멋지게 살아가는 분이라 조용히 응원하고 있었는데,
    댓글은 외모(몸매) 지적이.. 정말 모욕을 넘어 댓글 살인 수준이던데요..
    저 댓글 쓴 사람들도 인터넷창 밖에서는
    서로 예의 운운하며 살아가는 그야말로 일반 사람들일 텐데..
    어떻게 댓글에 대고 남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이상을 요구하며 까내리는지..
    너무 충격받았어요.
    박기량 씨가 혹시나 그런 댓글 보고 큰 상처 받을까봐 걱정되더라구요.

    주변에 보면 "너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라는 변명으로
    남 외모 품평하는 사람 가끔 있는데..
    그게 당사자에겐 얼마나 상처가 되는지 알았으면 좋겠네요.
    그냥 남 외모 품평하며 본인은 더 낫다고
    지배욕구를 푸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본인이 당하면 입에 거품 물고 달려들 거면서...
    297 디어패커 이벤트 알려주신 분~ (+뻘글) [새창] 2017-06-25 03:13:33 0 삭제
    장미팩 지금 써 봤는데, 더페이스샵 닥터벨머 마스크 시트팩이랑 비슷해요!
    물 같은 제형의 마스크 시트팩 좋아하지 않는데,
    이 제품은 약간 꾸덕? 끈적거린다고 해야 하나..
    젤리 같은 제형이에요.
    제형 때문에 마스크시트팩 에센스가
    빨리 마르지 않고
    쫀득+촉촉하니 전 만족스러웠어요!
    296 디어패커 이벤트 알려주신 분~ (+뻘글) [새창] 2017-06-25 03:11:54 0 삭제
    순차적으로 발송하니까 2~3일 기다리시면 도착하지 않을까요? ㅎㅎ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03:08:04 2 삭제
    작성자님의 금욕생활을 응원합니다.
    제가.. 저렇게 딱 두 달 참았다가
    물욕이 정확히 두 배로 폭주했습니다.
    반면교사 삼으셔서 꼭... 성공하세요... 주륵.. 주륵....
    294 더페이스샵 마블 콜라보 섀도우 색상 궁금하신분 계세요?? [새창] 2017-06-23 23:00:04 1 삭제
    학♥학♥ 하악♥
    작성자님 덕분에 지갑이 슬금슬금..열리네요....♥
    293 여러분 화장 안 하고 다녀도 민폐 아닙니다 [새창] 2017-06-23 17:26:54 1 삭제
    ...헉ㅋㅋㅋ 제 쟁임 창고 요정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반성ㅋㅋㅋ (후 지름)
    292 여러분 화장 안 하고 다녀도 민폐 아닙니다 [새창] 2017-06-23 16:38:18 23 삭제
    그런데 이런 생각은 40대? 50~60대 가부장적 사고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주로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가부장적 가치관 역시 남성을 "남자는
    남자다워야지!"하며 많은 차별을 낳는데도 말입니다.
    291 여러분 화장 안 하고 다녀도 민폐 아닙니다 [새창] 2017-06-23 16:32:33 35 삭제
    여성의 화장이 예의라는 말에는,
    여성을 한 사람으로 주목하지 않고
    소유물로 보는 의식이 담겨있다고 봅니다.
    어떤 꿈을 꾸고 어떤 포부를 갖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당차게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 중 한 사람으로 보기보다

    누군가의 심미적 만족을 위한 부속물 같은 기저가 깔려있다고 봅니다.

    항상 꾸며야 하고, 그 꾸민 모습이 예의가 되어야 하는 건
    과연 그 사람을 어떤 식으로 바라보며 대우해야 할 수 있는 생각일까요?

    남성, 여성이기 이전에 사람이고,
    그 사람의 외면적 예의를 운운할 수 있는 유일한 잣대는
    청결, 그리고 때와 장소를 구분할 줄 아는 현명한 차림새가 아닐까요?

    공동체 생활에서 깔끔히 씻고 진한 땀, 체취 등을 풍기지 않는 정도가 예의일 것 같은데요.

    여성의 화장은 예의라는 말에는,
    여성을 마치 상품처럼 가치를 매기고 평가하려는 지배심리도 기저에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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