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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알콜중도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1-26
    방문 : 5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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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콜중도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9 사랑은 눈물의 씨앗 (스압) [새창] 2018-02-23 11:24:14 2 삭제
    세상에... 달달하네요. 아오르꺼러같은 성님께 헤드락 당한 부분 외에 공포는 없지만..
    저는 하루키의 소설에 대한 린의 반응처럼 어느날 린씨가 그야말로 신기루처럼 사라져서 아싸가 흔적을 찾으려하고, 그러나 누구도 기억하지 못하고.. 그런 일이 있을까 염려했더니.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근 몇 년 동안 술과 철학서적 외에는 아무 것도 없었는지라 예전 대학 때, 불어오는 봄바람에 이유없이 설레고 불안했던 때가 생긱나네요.

    P.S cute smile같이 맥락없이 나온 외국어도 알아듣는 거면 린씨는 보통 사람보다 그냥 많이 들리지 않는 수준인걸까요.? 맥락에 맞춰 이해하는 방법인지라 외국어는 독순술로 알기 어렵다고 알고 있어서요. ^^;
    428 [단편] 엇갈림 (내용삭제) [새창] 2018-02-20 15:18:05 0 삭제
    욕망을 이루고자 하는 자가 그 욕망을 이루지 못하면 화살에 맞은 것처럼 번민하게 된다... 숫타니파타 중에서.

    잘 읽었습니다. ^^
    427 나름 무서웠던 꿈 [새창] 2018-02-18 00:55:41 8 삭제
    다들 '평범하게' 예지몽을 잘 꾸거나 가위에 눌리곤 하나요...?ㅋㅋ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8 00:52:12 0 삭제
    즐겁게 읽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장편이라니 산더미같이 긴 글이 뒤에 기다리고 있는거겠죠? :) 기대하고 있으니 더 올려주셔요!^^
    425 설녀 : 백발의 살인귀 2부 [새창] 2018-02-14 16:30:17 1 삭제
    히야....
    이 담담한 문체에 기묘한 이야기.
    늘 기다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424 [단편] 내 안의 너 [새창] 2018-02-13 21:43:51 0 삭제
    대화가 꼭 백마탄 왕자님 생각이 나게 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423 운전 연습 3초만에 차 뒤집은 아내 [새창] 2018-02-11 12:05:40 1 삭제
    설마 3초겠나 하고 봤는데 진짜 3초...
    422 설녀 : 백발의 살인귀 1부 [새창] 2018-02-10 11:14:55 1 삭제
    당연한걸요!
    김설단 작가님과 함께 여기서 제가 제일 기다리는 작가님이십니다.^^
    그러니 얼른 군만두 먹으면서 글만 쓰고싶지 않으시면 다음 글을...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9 18:55:54 3 삭제
    굉장히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20 설녀 : 백발의 살인귀 1부 [새창] 2018-02-09 18:44:29 1 삭제
    대작의 시작인가요!!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1 14:43:43 5 삭제
    아버님이 오래오래 만수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1 12:36:28 6 삭제
    진짜 가뭄의 단비같은 글들ㅠ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요즘 공게 너무 조용하지만...
    417 그.. 점사보시는분들께 여쭤봐요 [새창] 2018-02-01 11:05:39 0 삭제
    대개 무속인들은 생년월일까지만 묻습니다. 철학관에서는 년월일시를 다 알아야 네 가지 기둥, 곧 사주를 보고 풀이할 수 있는 거구요. 정확한 사주풀이를 위해서는 사주가 모두 필요합니다. 삼주만 보고도 글쓴 분의 시를 유추하거나 모양새를 대강은 알 수 있더라도 말입니다.

    철학관보다 무속인을 찾는 것이 맞으시겠네요.
    416 [reddit] 좋은 사람 보아요 [새창] 2018-01-23 12:02:00 1 삭제
    정말 좋군요, 이 글.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0 02:14:36 0 삭제
    슌쿤 타스케떼... 아오오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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