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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3	오늘 spotify 에서 방탄노래 나왔어요!! [새창]	2017-10-17 12:19:09	3	삭제
		4주째 핫100 차트인 한다고 떴어요. 이번주는 핫백 97위. 핫백에 들기만 해라, 하던 때가 지난 달인데 4주째 차트인이라니.
	242	방탄소년단, 단일 앨범 120만장 돌파 '대기록'…god 4집 이후 16 [새창]	2017-10-13 23:11:51	3	삭제
		저는 차에서만 cd 들어요. 집에선 pc로 들으려면 멜*론이 있고 벌레도 있고... 돌아다닐 때는 스맛폰이 있고.
	241	오늘은 방탄에서 망개떡을 담당하고 있는 지민의 생일입니다 [새창]	2017-10-13 23:07:29	2	삭제
		이 멋진 공항 사진 핏을 위해 가방은 뷔가 들었던 것은 안비밀. ㅎㅎ
	240	오늘은 방탄에서 망개떡을 담당하고 있는 지민의 생일입니다 [새창]	2017-10-13 23:05:47	6	삭제
		1시간 밖에 안남았지만, 생일 축하해. 주말 돔 공연 잘하길!
	239	"軍 사이버사 댓글요원들, 혈세로 장학금 받고 석·박사" [새창]	2017-10-09 22:15:39	0	삭제
		영재고 과고 애들 중에서 제일 많이 데려가는데, 어린 애들 데리고 무슨 짓을 하는 건지. 진짜 사이버 안보를 위해서 공부하는 애들 너무 기죽을 것 같네요.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18:05:39	5	삭제
		일단 노미되기만 해도 엄청나겠죠. 그래미는 흥행을 위해 노미시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요. 지난 5월 빌보드 마젠타 카펫 앞에서 새벽부터 땡볕에 기다린 아미들을 봤잖아요. 아레나 밖에 수백명 진을 친 것도 모자라서, 수십만원 티켓 가격을 지불하고 아레나 안 일반 관객석에서 압도적인 응원을 받았어요. 그래서 업계 관계자들이 깊은 인상을 받았을 수 있습니다. 요즘 라디오 방송국들이 아미들 화력으로 트렌딩하려고 DNA 틀어줄 테니 트렌딩해 보라는 거 하루에도 몇 번씩 나와요. 이용해 먹는 거 다 알지만, 이것도 서로 윈윈하는 길이라고 생각해서 저도 혐생 중에 짬짬이 시간 되는대로 힘껏 하고 있어요.
	237	필리핀 마트왔는데 방탄, 심지어 커버곡이 나와요ㅋㅋㅋ [새창]	2017-10-08 18:37:08	11	삭제
		마트 방송실 관계자가 참아미인가 봅니다... 커버곡을 틀다니..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01:49:52	3	삭제
		돈 놀음이죠. 기사 갯수와 논조의 상당 부분은 돈으로 결정되는 것을 다들 느껴오지 않았나요? 이 돈이 간수 개인의 돈인지, 그세력들의 펀드 인지는 모를 일이고요. 냄새는 엄청 납니다. 냄새가 어찌나 심한지, 나중에라도 이걸 모르겠다고 발 빼는 놈들은...한... 경오 새*끼들은 그냥 그쪽으로 넘어간거죠.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1 22:19:05	8	삭제
		맞아요. 이번에 빌보드에서 대체 미국의 bts 팬들이 누구인지 프로파일링하는 기사를 냈는데, 쭉 읽어보니까, bts가 한국에서 잘 나가서 팬된 경우는 거의 없고, 한국팬과 미국 팬덤이 같이 성장한 케이스더라고요. 서로가 서로를 응원하고, 으쌰으쌰 힘을 주는. http://www.billboard.com/articles/columns/k-town/7981702/meet-fans-bts-profiles-american-army 이거 한번 보세요. 좀 감동이에요.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1 22:16:29	2	삭제
		저도 설문 참여했어요... 몇달 밖에 안 되는 팬질이지만, 한번 돌아보면 정리하는 기회가 되네요. 답을 작성하면서 내가 이랬나, 싶게 놀라는 부분도 있었어요.
	233	방탄 00는 마트에서 살아 엄마는 집에 갈꺼야 [새창]	2017-09-30 01:50:22	11	삭제
		저 지*랄하는 4살짜리 아들내미를 마트에서 패대기치고 냉정하게 돌아와서 마트 직원 전화를 받았던 것이 십몇년 전인데 이제 고3이네요.... ㅎㅎ 이후 잘 데꼬 다녔습니다.
	232	방탄 영어 인터뷰도 대유잼 소년단 [새창]	2017-09-30 01:46:27	21	삭제
		저는 정말 쟤들의 기죽지 않은 스타일(?)이 좋아요. 해외 팬들도 영어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기죽지 않는 패기를 좋아하거든요. 여기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용기를 주는?) 멤버가 제이홉 같아요. 어찌보묜 오글거리는데, 막 먼저 형이 나대니까 동생들도 활기차게 대응하는 듯. 물론 수준 높은 의사 소통이 가능한 랩몬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겠지만요. 랩몬의 영어를 들으면, 역시 살다와서 익숙해진 언어라는 느낌보다는, 기본적으로 좀 단어가 다릅니다. 생ㅇ각도 깊이가 있어서... 일단 거기서 서구 기자들에게서 점수를 따는 듯. 와썹... 이런 영어 아니거든요.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8 23:37:28	59	삭제
		연예면 메인에 너무 안 걸어 놓더라고요. 한두 시간이면 사라지고 없어...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8 01:47:02	0	삭제
		추천하려면 손도 아프고 입도 아프고.... 저는 누군가의 추천으로 시작된 지난 6개월간의 여정과 이 도른자들 때문에 삶이 망가졌습니다...!!!! 추천 부탁하지 마세요. 인생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229	펌) 방탄소년단(BTS) 이번 주 빌보드 모든 순위!!! [새창]	2017-09-26 22:43:01	4	삭제
		월드 차트는 그냥 붙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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