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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oqkfw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1-22
    방문 : 5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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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qkfw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5 인생 하직할 뻔… [새창] 2017-09-22 02:19:09 0 삭제
    화장실은 안미끄러지는 슬리퍼 쓰시는게 좋아요;;
    저도 예전에 미끄러진 이후로 저거 쓰는데
    그 이후로는 한번도 미끄러진적 없네요
    604 집에 혼자있는 강아지가 걱정돼 CCTV로 봤더니 [새창] 2017-09-21 12:17:29 18 삭제
    악마 소환진이냐ㅋㅋㅋ 개똥진
    603 산책 못가서 멍무룩 [새창] 2017-09-21 10:52:34 0 삭제
    그와중에 인형은 견권 보호인가요?ㅋㅋ
    602 간호조무사 의료단체로 정식으로 격상? 말도 안됩니다!!! [새창] 2017-09-21 07:38:33 46 삭제
    제 지인이 학원 다니고 지금 간호조무사 하고있는데
    시험 합격률이 95%정도 된다고 하더군요
    간호사는 학교 졸업해도 면허 못따는경우가 더러
    있을정도로 합격률이 낮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저들이 주장하는바데로 하려면 간호사면허시험에
    준하는 시험문제를 합격해야되고 기존에 이미 합격한
    조무사자격증으로는 소급처리가 안되도록 하게
    한다면 저는 어느정도는 수긍할수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601 드디어 명왕께서 해내셨습니다ㅜㅜ [새창] 2017-09-20 03:18:16 1 삭제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원래 핵이라는게
    미국 허락(?) 만 나오면 보유가능한 거였나용?
    근데 이러다가 너도나도 다 핵 가질래 이래서
    개판나는건 아닌지ㄷㄷ 먼 미래긴 하겠지만..
    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01:20:03 0 삭제
    오늘 첫출근 했는데.. 적은 나이가 아닌지라 그래도 뼈를(?) 묻을 각오로 오래 다닐수 있는곳을
    구하기 위해 아무래도 이곳은 그냥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주변 지인들 부모님 하고 다 상담을 해봤는데
    모두 하나같이 얼른 그만두라고 하네요...
    아직 1일밖에 근무를 안해서 근로계약서 작성전이고 등본만 제출한 상태인데
    그냥 사장님한테 사정 얘기하고 문자로 퇴사처리할 예정입니다.. 괜히 찾아가봤자 발목 잡힐것 같기도하고
    그렇다고 기존 직원들한테 회사에 안좋은얘기 많이들어서 다니기 싫다고 말하면 기존 직원들한테
    불이익이 갈까봐 그것도 안좋고 그런거 다 빼고 얘기하기에는 마땅히 퇴사사유를 말할게 없어서요..
    문자로 퇴사하는거 참 매너없는데 어쩔도리가 없네요.. 그래도 찾아가서 못다니겠다 하는게 나으려나요?;;;ㄷㄷ..
    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00:50:50 0 삭제
    이부분이 가장 쎄한 부분이었는데
    면접 당일날 바로 채용되었습니다ㅋㅋ
    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21:05:12 0 삭제
    소스코드를 아에 안보는건 아닌것 같긴 합니다
    일단 데이터베이스 쿼리는 엄청 짜야되는것 같더라구요.. 서브쿼리의 서브쿼리의 서브쿼리랄까..
    SQL만 해도 여러수십쭐을 한페이지에 짜야되고..프로시저도 쓰고
    개발도 전자정부프레임워크 익힌다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볼까요..휴..
    원래 전자정부프레임워크가 이렇게 유로툴써서 뚝딱뚝딱 만들어 지는건지.. 여기만 툴써서 그런건지..
    고민이 가득한 밤입니다..
    596 치즈 양파링 만들기.gif [새창] 2017-09-13 02:06:44 4 삭제
    튀김가루 계란물 빵가루 아닐까용
    5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2 22:36:17 0 삭제
    멍게소리래..
    정자는 남자껀데 왜 가따쓴대;;
    594 물건 떨어뜨리지 마세요ㅜㅜㅜ [새창] 2017-09-12 22:32:13 6 삭제
    저도 얼마전 버스에서 보게된 썰을 풀자면..
    제 앞에 20대 추정 남자분이 먼저 타고 제가 그 뒤에 따라탐..
    교통카드를 버스 타기전에 미리 준비하는 습관이라 빠르게 타고 앉을자리를
    물색하던중 내 앞에 남자분이 아직 안 앉아있는걸 순간적으로 봤음..
    그러거나 말거나 자리에 앉으려는데 왼쪽 두번째 자리 의자에 지갑이 하나 덩그러니 놓여있는거를
    발견하게 됨.. 근데 거의 같은 순간에 앞에 남성분도 동시에 본듯함..
    아마 내가 뒤에서 봤다는 걸 이분은 몰랐는지 그 자리에 가서 지갑을 엉덩이로 몰아넣듯이 앉더니
    한 1분가량 창밖을 응시하다가 지갑을 꺼내서 가방에 넣으심..
    공교롭게도 그 남자분이 앉은자리에 일직선으로 반대편에 자리가 난 상태라서.. 아주 적나라하게
    상황을 보게되었는데.. 한 7~8정거장쯤 지나고 나서 아무일이 없자 안심을 했는지..
    지갑을 대놓고 꺼내서 돈을 확인함;; 내 기억에 지폐가 몇장 있었음.. 그리고 다시 지갑을 닫고 가방에
    넣고는 다시 창밖을 응시하다가 내가 쳐다보고있다는걸 창문유리를 통해서 봤는지
    내쪽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나도모르게 피해버렸네용..뭔가 범죄(?)현장을 보게된 느낌이랄까...
    속으로 뭔가 말을 해볼까 싶기도 했는데.. 아까 남자분이 앉았을때 바로 말했으면 모를까..이미 너무
    지나버린 듯하여.. 흐지부지하게 출근하러 버스에서 내린 기억이 있네요..
    593 무과금과 과금러의 차이를 없앤 갓겜 [새창] 2017-09-12 04:12:49 0 삭제
    근 10년만에 리니지1에 복귀를 했었습니다.
    접을때도 러쉬의 충동을 끝끝내 이기지 못하고
    손댔다가 다 털어먹고 접었었는데..
    갑자기 다시 하고 싶어져서 했었죠ㅋㅋ
    근데 그 사이 시스템이 정말 많이 변했더군요..
    서민셋은 아에 팔리지도 않는 템이 되었고
    악세사리는 캐쉬로 무조건 사야되고..
    러쉬를 하지 않고는 또는 현질을 하지 않고는
    감당할수 없는 아이템 가격..
    결국 무과금의 목표는 3일만에 깨지더라구요.. ㅋㅋ
    진짜 이건 할짓이 못된다 싶어서 접고
    와우로 복귀했는데 신세계 입니다ㅋㅋ
    똑같은 클래스를 키우더라도 선택의 폭이 말도 못하게
    다양하고 실력으로 승부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게임인지라 월정액말고는 드는돈이 전혀 없더라고요ㅋㅋ
    그마저도 게임 골드로 월정액권을 살수있게 되어있어서
    본인만 노력하면 무료게임을 할수도 있지요..
    진짜 게임은 많습니다.. 현질의 세상에서 얼른 눈 뜨시길
    592 루리웹펌)던파 중고나라 골드 사기꾼의 최후 [새창] 2017-09-12 03:45:15 14 삭제
    게임머니 6천 벌었다는건가?
    근데 진짜 사건자체가 이해불가다..
    ip조작이라도 해서 해커처럼 사기친거면 몰라도
    당당하게 카톡 실명인증 했을거고 본인계좌로
    입금도 받고;; 당췌 뭘 믿고 당당한거임..
    591 입원실에서 찬송가 [새창] 2017-09-10 22:07:38 0 삭제
    저희동네는 "하느님 믿으세요 안그럼 지옥갑니다" 딱 이 문구로 전단지를 사방팔방에
    붙이는 분이 계시는데 치밀하게도 사람 눈높이에만 붙이고 무의식중에 처다보게 되는곳에만
    붙여놓습니다. 예를들어 버스정류장 중에서도 버스가 들어오는걸 보게되는 왼쪽방향의 눈높이 부분;
    병원에서 약국까지 가는동안 무조건 보게되는 벽의 눈높이부분.. 치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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