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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10키로 빼고 신난 룩 [새창]	2015-10-12 11:57:58	0	삭제
		헤헤헤 유명짤을 투척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전 민국이 사진으루.. ><
	116	10키로 빼고 신난 룩 [새창]	2015-10-12 11:53:19	0	삭제
		Thank Yooooooou~~~!
	115	10키로 빼고 신난 룩 [새창]	2015-10-12 11:44:29	0	삭제
		감사합니다! 히히 죠은 하루 되세용! :D
	114	10키로 빼고 신난 룩 [새창]	2015-10-12 11:43:18	0	삭제
		요요가 젤 무서운 것 같아요ㅠㅠ 살이 잘찌는 체질이라 그동안 몇 번을 겪었는지ㅠ 조심할게용 감사합니다 :)
	113	10키로 빼고 신난 룩 [새창]	2015-10-12 11:41:43	0	삭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ㅎㅎ
	112	10키로 빼고 신난 룩 [새창]	2015-10-12 11:41:20	0	삭제
		감사합니다^^! 기분좋은 한 주의 시작 보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111	늘 혼자 술먹다보니 곁엔 아무도없네요.. [새창]	2015-10-12 02:08:48	0	삭제
		제 동생 생각이 나서 댓글달고 가요 글을 보니 어떤 감정일지 상상도 못할 힘든 일들을 겪어 왔네요 너무 짧은 기간동안 너무나 많은 엄청난 일들.. 감히 힘내란 말도 못하겠어요.. 그런데 그거 알아요? 반성을 하고 있다는 것, 현재의 내가 왜 아픈지와 술에 의존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 등..을 인지하고 있다는게 글쓴님이 엄청난 정신력을 갖고 있다는 증거라는거. 정말 많이 성숙하고 강하신 분인 것같다고 느꼈어요. 술 마시지 마라, 뭐 하지마라 말하는 것보단 글쓴님이 충분히 아프시고 일어나실 여유를 가지라고 감히 제안해봐요. 아파도 돼요...글쓴님 많이 힘들었고 지금도 고통스러울거에요 그걸 빨리 떨치려고 이미 고생하고 있는 글쓴님 마음에 압박까지 느끼게하지마요..자책하지도 마시구요. 친구들이 어떻게 글쓴님을 위로해줄지 아직 잘 몰라서, 그 아픔의 깊이를 가늠조차하지 못하겠어서 멀리하는 것처럼 느껴지시는거 아닐까 추측해봐요.. 섣불리 연락을 못하는거죠 어떻게 어루만져줄지 몰라서.. 그래도 글쓴님 생각하는 사람들 여기 댓글들만 봐도 참 많잖아요 많이 힘들때면 글 써요, 오유 친구들이 보듬어줄거니까. 글쓴님 자신만 온전히 생각하면 지냈음 좋겠어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요. 따뜻하게 난방켜고 이불 끝까지 잘 덮고 자요. 밥 잘 챙겨먹구요! 마음으로 많이 응원하고 있을게요.
	110	개들이 뽀뽀를 피하는 이유.jpg [새창]	2015-10-08 19:23:43	3	삭제
		ㅋㅋㅋㅋ헉...제 어릴때 어미가 새끼들한테 입으로 음식 준다는거보고 따라서 입으로 먹을거 패쓰해줬는데ㅋㅋ 10년이 지난 지금도 제 입을 노리고 있는 이유가 저것이었군요..
	109	[익명]연애가 하고싶다 [새창]	2015-10-08 19:19:43	0	삭제
		진짜 어렵네요 오히려 어릴때는 맘맞는 사람 일상에서 만나기가 비교적 쉬웠던것 같아요 오히려 직장생활하면서는 연애 한번도 안했어요 사람을 만날 기회 자체도 없고, 괜찮다싶음 다 이미 임자있음ㅠ 제대로 연애한건 2년이 넘었네요 망했어요ㅜㅠ
	108	[익명]27살 젊은 우리언니 이제 떠납니다 [새창]	2015-10-07 23:46:46	0	삭제
		힘내세요...글쓴님.. 언니 좋은 곳으로 가셨길 기도할게요.
	107	[익명]27살 젊은 우리언니 이제 떠납니다 [새창]	2015-10-07 23:45:24	32	삭제
		익명님 무슨 말이에요 맘 철렁하게ㅠ 나쁜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106	착사모님이 꼭 보셨으면 좋겠네양.. 소녀상이잖아양 이거 문제 커지면 [새창]	2015-10-07 02:43:21	0	삭제
		마지막에 울부짖는 듯한 왜 에서 울컥했네요 휴 진짜...이건 아니지....
	105	산부인과에서 [새창]	2015-10-04 01:08:31	0	삭제
		아..란 소리밖에 안나오네요 정말..말도 안돼..
	104	유빈은 첫화부터 어떻게 저렇게 스타일링이 예쁘죠...? [새창]	2015-10-03 16:55:22	0	삭제
		맞아요ㅜㅜㅜ어마어마함.. 이게 말로만 듣던..걸크러쉬인가여..
	103	사도, The Throne [새창]	2015-10-02 23:05:54	1	삭제
		엇 저도 부모님이랑 보러갔는데 끝나고 엄마가 미안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심ㅠㅠ 사실 엄마가 어릴때 초극성맘이셨긴 했지만.. 나중에 제가 속썩여드린게 더 많아서 항상 죄송해하고 있어요ㅠ 지금이라도 서로의 베프로 의지하고 지낼 수 있다는데 감사하네요ㅋㅋ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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