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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퇴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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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퇴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7 어제자 식당에서 술취해 행패부린 아주머니 사이다썰 [새창] 2015-11-05 17:19:54 0 삭제
    얹혔던 점심이 내려가는군요. . .
    글쓴님 짱!
    206 혼돈의 카오스를 틈타 쇄골 문신 패션 [새창] 2015-11-05 15:56:09 0 삭제
    @애인있다고? 님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혹시나 해서 구글로 발음 검색을 해봤더니 '탠저리'라고 나오더라구요..
    사전에 표기된 발음이 제 기억보단 정확할 거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적었습니다^^
    아래 링크 전달 드립니다 :)

    Merriam Webster 사전 페이지 : http://www.merriam-webster.com/dictionary/noli%20me%20tangere
    Oxford 사전 페이지 : http://www.oxforddictionaries.com/definition/english/noli-me-tangere
    205 혼돈의 카오스를 틈타 쇄골 문신 패션 [새창] 2015-11-05 14:55:07 0 삭제
    헿헿 감사합니다! <3 ♥
    204 혼돈의 카오스를 틈타 쇄골 문신 패션 [새창] 2015-11-05 14:53:30 0 삭제
    어려운 질문이네요... 제가 이해한 바로는 후자가 맞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가톨릭 사제들과 지배세력에 대한 비판이 주 내용입니다.

    필리핀이 스페인 통치하에 있던 시기에 쓰여졌는데, 당시 군림하던 식민 지배 세력과 스페인 카톨릭 사제들의 비리와 위선(부당 제도와 탄압 정책 등)을 고발하는 내용을 담아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습니다.(1986년 첫 출판) 이 책이 담고 있던 식민지배체제에 대한 강한 저항, 그리고 속편인 "El Filibusterismo (체제 전복/반란) 의 요지었던 '필리핀 젊은이들의 의식 개혁에의 호소'을 종합해서 생각해보면 "우리를 핍박하지 말라"는 의미로 "Noli me tangere"라는 제목을 붙인 것이라고 판단되네요.

    제가 질문에 제대로 답을 드렸는지 모르겠습니다.^^;
    한층 더 심도있게 생각해볼 계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3 혼돈의 카오스를 틈타 쇄골 문신 패션 [새창] 2015-11-05 13:28:44 0 삭제
    맞아요 그런것 같아요!
    저도 첨에 생각했던 폰트 크기로 프린트하고 용액 발라서 붙여보니까 생각보다 작아서 좀 키웠어요ㅎ

    아직도 아찔한건. . .남자분들이 문구 전체를 대문자로 하신걸 보고 멋있어서 저도 그렇게 하려 했다는거. . 막상 출력해서 붙여보니 안 멋있고 과한 느낌이더라구요ㅜㅜ 꼭 다들 시착(?)해보고 진행하신길 추천 드립니다!!
    202 혼돈의 카오스를 틈타 쇄골 문신 패션 [새창] 2015-11-05 13:24:48 0 삭제
    ㅋㅋㅋㅋㅋ
    요즘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서 용기 버프 받았어요ㅋㅋㅋ
    201 혼돈의 카오스를 틈타 쇄골 문신 패션 [새창] 2015-11-05 13:23:42 0 삭제
    타투의 완성은 근육!!!
    열심히 키우겠습니다ㅋㅋㅋ
    200 혼돈의 카오스를 틈타 쇄골 문신 패션 [새창] 2015-11-05 13:22:5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드립은 실패로. . . .

    독특한 생각이신 것 같아여!
    하시면 오유에 올려주세요 ><!!
    199 혼돈의 카오스를 틈타 쇄골 문신 패션 [새창] 2015-11-05 11:43:21 1 삭제

    혹시 삼원색이 제가 생각하는 삼원색이 아닐까봐 네이버에 검색해봤는데ㅋㅋㅋㅋ이게 뜨네요. . .

    출처 (목포대통기타동아리 블로그 : http://me2.do/xrIlmLHz -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198 혼돈의 카오스를 틈타 쇄골 문신 패션 [새창] 2015-11-05 11:40:52 0 삭제
    닉이 마침 '레터링'이시네여ㅎㅎ
    닉값쟁이!

    정말 이거다!! 환희에 차는 순간이 올때까지는 고심하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 미루고 계시는 지금이 현명하게 생각하고 계시는거에용! 언젠가 찾으실겁니다 :)
    197 혼돈의 카오스를 틈타 쇄골 문신 패션 [새창] 2015-11-05 11:38:31 0 삭제
    우와! 심플하고 예뻐용 =)
    196 혼돈의 카오스를 틈타 쇄골 문신 패션 [새창] 2015-11-05 11:37:52 0 삭제
    Ikaw din =)
    (당신도요! - 사실 구글 번역기 썼어요. 타갈로그어는 거의 다 잊어버렸네요. . ㅠㅠ)
    195 언어가지고 진상 부리던 남자 사이다 썰 [새창] 2015-11-05 10:42:39 5 삭제
    오. . . 가슴 한 쪽이 찡해지는 사이다네요ㅠ
    미국 원주민들도 엄청난 핍박의 역사를 겪었죠ㅠ
    현대라도 와서 저렇게 반격할 수 있다는게 다행입니다 ;)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10:39:51 0 삭제
    예뻐요!! 저도 예쁜 저렴이 득템할때 짜릿함을 느끼곤 합니다♥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10:35:38 0 삭제
    청바지 애매한 색상 많다는거 강력하게 공감합니다ㅠㅠ
    그놈이 그놈같은 시츄에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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