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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쿙닥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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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쿙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2 [스포있음]'지금 우리 학교는' 프랑스 반응 [새창] 2022-02-11 05:52:56 0 삭제
    학교라는 배경에 좀비를 곁들인 하이틴 좀비물은 드라마로써는 신선해서 흥미로웠으나 딱 거기까지 였던 것 같아요.
    의미 없이 자극적이기만 한 캐릭터(미혼모, 은지, 나연 등) 의 결말이 아쉬웠고(시즌2에서 나올예정이면 인정)
    매력있는 캐릭터는 남라, 귀남이가 괜찮았는데 그외의 주인공의 매력이 눈에 띄지 않았고, 온저는 거의 발암유발 캐릭터라고 해야하나
    너무 수동적인 캐릭터라 답답해 죽겠어서 차라리 저 캐릭터좀 좀비한테 물려라 하면서 봤어요 ㅋㅋㅋㅋ


    전체적인 연출력이 너무 아쉽더라구요.
    좋은 소재를 연출이 다 매력을 저하시키는 느낌?
    아니 사랑타령할꺼면 급한불은 끄고 해야지, 죽을지 살지가 정해진 긴박한 순간에도 뜬금없이 연애하는거 끼워넣는게 오히려 몰입감을 저해시키고 답답했어요.
    장면전환할 수록 오히려 몰입감이 떨어지더라구요.

    특히 캐릭터 하나하나 세세한 개연성 부족도 몰입감을 저해시키는 요소였어요.
    학생들 사이에 학생들을 중재해줄 수 있는 선생님이 끼었는데, 학생들이 서로 비난하는 대화할 때마다 자꾸 대화 다끝나고 개입하는 선생님...이런 작은 개연성부족이 모여서 전체적인 드라마의 완성도가 부족해 보였어요.
    시간때우기로는 잘 봤지만, 개인적으로 '와 띵작이었다'이런 생각은 별로 안 들고 원작이 명작이라 그나마 재밌었네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606 백신을 맞지 않은 20% 근황 [새창] 2021-12-08 05:00:48 8 삭제
    기저질환때문에 백신 맞고 싶어도 못 맞는 분들이 계세요.
    건강했던 분들은 그런 두려움을 이해 못하실 수 있다는거 이해해요.
    그래도, 어쩔 수 없이 못 맞는 분들을 저런식으로 매도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저희가 저분들의 사정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함부로 욕하지 맙시다 우리
    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8 04:34:42 1 삭제
    위에서 너무 좋은 말씀을 해주셨네요!
    상대방의 마음은 아무리 상황설명을 잘해주셔도, 저희도 함부로 단정지을 수 없고 글쓴분도 함부로 짐작할 수 없습니다.
    그냥 좋아한다면 좋다고 말하고, 상대방이 싫다고 하면 "그래요"하고 잊으면 되요.
    상대방이 완전 싫다는게 아니라 "생각할 시간을 달라"라고 말하거나, 거절당해도 더 노력해보고 싶을정도로 좋아한다면
    상대방이 불쾌해하지 않는 선에서 날 좋아하도록 노력하면 되요. 더 잘해주고 아껴주고 그런 행동들이요. 제가 안힘들때까지 하면 되요. 감당할 수 있는 만큼.
    모든 행동은 스스로 선택해서 했기 때문에, 결과가 안 좋아서 상처받을지라도 상대방을 비난하고싶은 마음은 전혀 안생깁니다. 모두 스스로 선택한거잖아요.
    상대방의 마음이 진짤까 가짤까 의문을 품고 책임을 떠넘기지 말고, 자신이 생각해서 행동하면 되요.
    물론 쉽지 않다는거 압니다.
    저도 여러번 시도해보면서 깨달았습니다.ㅎㅎ
    응원할게요.
    599 헤어지자마자 전남친 친구들 8명이 고백한 이유 [새창] 2021-11-18 02:49:01 0 삭제
    여자분은 잘못은 없지만 사회생활 기술을 익힌다는 차원에서 거절하는 법을 배워야할 것 같아요.
    저도 거절 잘 못하는데, 저런 상황에서 싸우진 못하더라도저 급한일 있어서 가보겠다 하고, 바로 집에 가는 것 정도는 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집가서 차단했겠죠!
    너무 밑도끝도 없이 다 받아주긴 하네요. 다 받아주는것은 착한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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