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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뚱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1-25
    방문 : 10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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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6 여론조사 전화 받았어요 양자때만 안철수를 먼저 부르는 여론조사네요 [새창] 2017-04-26 22:53:17 0 삭제
    흠...
    전체를 의석수대로 부르거나 전체를 랜덤하게 부르는 거면 이해를 하겠는데

    애초에 질문부터가 몇몇항목은 의석수대로 호명하겠다고 설명하고 의석대로 번호배분
    특정질문만 교차호명이라고 설명했거던요

    설문지조사도 아니고 전화여론조사인데
    제가 아무 문제 없는 걸 음모론적 관점에서 보는 걸까요???

    참고로 통화는 녹음되어있어서 혹시 잘못된 얘기가 있을까봐 다시 들어봤네요
    605 여론조사 전화 받았어요 양자때만 안철수를 먼저 부르는 여론조사네요 [새창] 2017-04-26 21:52:07 2 삭제
    아 여기가 KOSI에요??
    여기도 질문 구성을 이모양으로 하는 줄 몰랐네요
    제대로 여론조사 하는 데가 거의 없나보네요 그럼
    진짜 양보하고 또 양보해서 리얼미터 일 때문에 후보만 넣고 양자 조사하는 건 그렇다 쳐도
    내내 의석수대로 부르다 양자에서만 번갈아 부르다니 이해할 수가 없네요
    다 같이 번호는 랜덤부여하든가
    양자에서도 의석수대로 부르든가
    604 여론조사 전화 받았어요 양자때만 안철수를 먼저 부르는 여론조사네요 [새창] 2017-04-26 21:46:41 0 삭제
    저는 괜찮아요 체크하고 여론조사라고 해놨는데
    대출권유에 70명 넘게 표시했네요..
    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02:17:05 11 삭제
    마당을 나온 암탉 재밌게 봤어요
    굉장히 유명 배우들이 성우로 많이 출연해서 놀랐어요
    (전문성우 썼으면 하는 아쉬움은 비밀. 전 어색했어요)
    문소리 최민식 유승호 박철민 등 귀에 익은 목소리가 반가웠네요
    이 애니는 워낙 호평이 많아서 본건데 눈물 질질 흘리며 봤더랬죠.
    이정도 퀄이면 전 좋아요. 다른 작품들은 본 적이 없네요.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4 23:25:06 2 삭제
    지난글과 지난 댓글을 모두 살펴봤고
    이 글 역시 고소고발 준비 중인 글을 인용
    일부러 어그로 및 분탕을 목적으로 쓴 글이라 판단하여 신고하였습니다.
    건전한 토론을 위해 맹목적 어그로는 신고를 꼭 합시다
    601 무효표 운동이 진보정치인들에게만 대단히 불리한 이유 [새창] 2017-04-24 17:54:31 27 삭제
    다 알고 무효표 던지는 거겠죠

    뜻하는 바를 관철시킬 만한 단체는 아직 형성되지 않았고
    후보자들 중에 원하는 바를 만족시킬 사람은 안 보이고
    마음에 안 든다고 투표를 안 하는 건 정치무관심으로 보여 다음에도 신경 안 쓸테고

    코앞으로 다가온 선거에서는 무효표가 최선이라고 본 거겠죠.

    전 나쁘지 않다고 봐요
    투표는 그 중 제일 나은 사람을 뽑는 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투표하지 않는 것보단 좋잖아요
    600 군게시판 글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새창] 2017-04-23 23:27:57 15 삭제
    음 무효표는 어디서 나왔는지 알 길이 없죠
    20대가 그랬는지 30대가 그랬는지
    남자가 그랬는지 여자가 그랬는지..
    그래서 무효표로는 의미 전달은 힘들다고 봅니다.

    다만 투표율 자체는 의미가 있다고 보고
    누굴 뽑든 무효표를 내시든 투표만은 많이 하시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2 19:04:57 3 삭제
    때리던 사람이 말리는 거라면 사과부터 해야겠지요
    그런데 보통 말리는 사람들은 링 밖에 있다 격해지고 난 뒤에 등장한 사람들이에요.
    엄연히 둘이 다른데 한 데 묶어버리시면 현상도 왜곡되고 상황도 악화될 것 같습니다.
    598 진짜 좋은 소식 알려 줌 [새창] 2017-04-22 18:01:24 6 삭제
    의도적으로 분란 일으키는 세력이 작전세력도 있고 악성 관종들도 있겠지요.
    그런데 삶이 팍팍해져서 사람들도 여유가 없어져서 날카로운 것도 있는지라 정권 바뀐다고 바로 클린해지진 않을 거라 봅니다.
    살만해져야 흐름이 바뀌지 싶어요.
    글 쓰신 의도는 좋은 의미이신 건 알겠습니다만 요즘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충분히 다르게 이해 가능한 글
    같네요.
    나중에 봉합이 어려울 수도 있으니 조금만 더 조심하면 좋겠습니다.
    597 비판하세요. 존중합니다. [새창] 2017-04-22 17:29:47 1 삭제
    부모 언급한 글 링크 주시면 신고하겠습니다! 위에 단 링크는 그런 글은 아니네요.
    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2 16:49:37 5 삭제
    2008년 4월 사진이네요

    http://m.mt.co.kr/renew/view.html?no=2008040218070035699&ca=culture&dt=
    595 비판하세요. 존중합니다. [새창] 2017-04-22 16:42:56 2 삭제
    동감하는 제목으로 들어왔는데
    지금 분위기가 너무 험악해 중재의 글에도 칼날이 많이 향하네요.
    글쓴님같이 자중하자는 글에도 반대가 달리고 날선 반응이 오면 이렇게 상처받고 이런 글도 점점 줄어들고 싸우려는 사람만 남을까봐 정말 걱정되네요.
    감히 글 하나 용기있게 파지도 못 한 저지만, 이렇게 글 남겨주셔서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결국엔 잘 봉합될 거에요.
    부디 상처받지 마시고 같이 잘 중재해보아요
    594 비판하세요. 존중합니다. [새창] 2017-04-22 16:34:37 6 삭제
    누가 그렇게 만신창이 만들었나요? 이 글 쓰신 분이 그러셨나요?
    게시판은 하나의 유기체가 아닙니다.
    게시판에는 생각이 다른 사람도 있고 틀린 사람도 있습니다.
    말리는 사람을 이런식으로 몰아세우시면 안 됩니다
    593 비판하세요. 존중합니다. [새창] 2017-04-22 16:22:01 2 삭제
    부모 언급하는 글은 어딨나요 신고하겠습니다.
    그란 어리석은 글은 먹이를 주지 말고 신고로 응징하고 다들 차분해집시다.
    말리는 사람한테까지 역정 내지 마시구요 ㅠㅠ
    592 비판하세요. 존중합니다. [새창] 2017-04-22 16:19:52 2 삭제
    둘 다 마찬가지라고 보지만 누구 하나라도 멈춰야되지 않겠어요?
    언제까지고 싸울 수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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