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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3	강경화 청문회 관람기 2.... (왜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인가!) [새창]	2017-06-07 15:41:22	1	삭제
		현실이 영화보다 재밌는게 함정... 내 나라가 아니었다면 믿어지지도 않을 듯...
	1042	김빙삼 페이스북 [새창]	2017-06-07 14:04:55	3	삭제
		K 값이 실제 맞고 틀리고를 떠나, 조작될 수도 있는 기기를 맹신하거나 우선 순위에 두는 것 자체가 불필요한 일이죠. 그렇기 때문에 선진국에서도 위헌 판결이 난 것이고요. 투명한 투표함 사용과 현장 수개표가 가장 정확합니다. SNS도 발달했으니, 기표소별 결과를 공유하면 아무 문제될 것 없습니다.
	1041	호식이 두마리치킨 회장 성추행 파문. [새창]	2017-06-06 08:43:38	1	삭제
		사실로 인정되면 피해 배상까지 해야죠.
	1040	강경화 후보 관련 - 연세대 김용찬 교수 멘트 [새창]	2017-06-02 16:11:43	3	삭제
		노룩공문이니 개무시로 응수해야죠.
	1039	"정도껏 하자" "자중하자" 프레임 시전하시는 분들 [새창]	2017-06-01 21:59:59	26	삭제
		복수라구요? 함부로 그런 말 마세요. 없는 죄 만들어서 멀쩡한 전직 대통령 돌아가시게 만든 것과 지금 일들을 비교하는게 가당키나 한가요? mb, 503 즉결 심판으로 잡아 죽여서 광화문에 널어 놓을 정도나 되어야 복수에 가깝다 생각해요. 잘못을 잘못이라 하는데 위축되지 맙시다.
	1038	람보르기니 세차하는 아줌마.jpg [새창]	2017-06-01 08:40:36	0	삭제
		내용은 그렇다 쳐도 '진보'를 임의로 규정하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군요. 단어를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소통에 많은 문제를 가져 옵니다.
	1037	sbs한테 드디어 천재일우 복수의 기회가 왔다 ㅋㅋㅋ [새창]	2017-06-01 08:36:16	11	삭제
		살쪄서요 ㅋㅋㅋㅋ
	1036	무섭네요 [새창]	2017-05-31 03:37:50	14	삭제
		그렇게 쉽게 볼 문제가 아니에요. 노통이 부동산을 못잡은게 아니고 경기가 활황이라 오른 거에요. 주식 시장 흔드는 적폐가 해소되고 건전한 투자처로 다시 나지 않은 한 경기따라 부동산 폭등은 여전할 겁니다. 재벌 개혁 이후에나 가능할테니 결코 쉽지 않아요. 그걸로 지지 여부를 결정한다면 애저녁에 잘못된 것이라 생각해요.
	1035	이렇게 빨리 세상이 바뀔줄은 몰랐네요 [새창]	2017-05-28 21:48:48	5	삭제
		우스운 정치에서 포인트를 찾아 블랙 코미디로 승화시킨 나꼼수 패밀리의 공이 제일 크다고 봅니다. 꼭 다 옳진 않아도 괜찮아요. 한 바탕 웃을 수 있으니까. 내일은 꼭 옵니다.
	1034	노무현 대통령의 미완의 개혁 이유- 스마트폰이 없어서. [새창]	2017-05-28 02:58:25	4	삭제
		공감합니다. 스마트폰이 없어서가 아니라,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이 적었죠. 특히 젊은 층... 주변에서 흔히 스마트폰이 스마트 하지 못한 경우를 많이 보죠. 폰 주인이 스마트 하지 않은 경우... 극단적으로 말해 스마트폰이 아니라 김어준이 있고 없고 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정치를 그들만의 리그에서 우리들의 놀이터로 바꾼 주역은 나꼼수 였죠. 물론 무엇 하나가 100%는 아니겠습니다만, 주역은 명확하다 생각해요.
	10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8 02:29:14	25	삭제
		냄새가 심하게 나네요. 이참에 정계에서라도 매장되길 바랍니다.
	1032	이제보니 위장전입은 절대윤리가 아니라 상황윤리네요 [새창]	2017-05-27 08:53:50	10	삭제
		공감합니다. 기준은 동일해야죠. 내로남불 지긋지긋 합니다.
	1031	추미애 트위터 [새창]	2017-05-27 08:27:20	7	삭제
		"노예를 위한 나라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겠죠.
	1030	영화 '노무현 입니다'를 봤어요. [새창]	2017-05-27 07:03:32	0	삭제
		그동안 준비한 만큼 온 힘을 다해 같이 지킵시다.
	1029	영화 '노무현 입니다'를 봤어요. [새창]	2017-05-27 07:02:17	0	삭제
		함께라서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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