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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뭐그냥웃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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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69	뽐뿌인에게 일어난 충격적인 사건.jpg [새창]	2019-01-02 17:14:44	42	삭제
		저게 범죄가 아니면 도대체 뭐가 범죄일까요? 기관들 대응이 엄청 무섭네요
	2568	인간관계가 고민될 때 [새창]	2018-12-26 01:14:17	27	삭제
		잦은 회식 좋아하고 주말에 등산 가자고 떼쓰는 부장님 같은 분들...
	2567	베트남 총리에게 메달 받는 박항서.gif [새창]	2018-12-16 04:15:29	3	삭제
		10년지기 바이브ㅋㅋㅋ
	2566	대한민국 교육계 흑역사 중 하나 - 동생을 구하고 싶었던 누나 [새창]	2018-12-16 00:16:52	2	삭제
		저런 꼴들을 보여주는데 스스로들 반성못하면 교권침해니 교권저하니 떠들어봤자 다 부질없지 참스승은 개소리 된지 오만년인데다가 개만도 못한 것들 학생이랍시고 오냐오냐 해주니 뭐 제대로 되는게 있나 퉤
	2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15 13:02:46	0	삭제
		인스타 댓글에 많아요 아재
	2564	소설가가 알려주는 소설 쓰는 꿀팁 [새창]	2018-12-12 16:46:02	1	삭제
		이건 진리임
	2563	기초수급자 아이가 돈까스를 먹고 틴트를 발라서 화가난 사람들 [새창]	2018-12-08 22:55:32	9	삭제
		평생을 나누며 살아본 적 없는 옹졸하고 이기적인 인간들의 작태는 항상 똑같지요. 무고한 타인의 행복에 불편한 인간들은 무고한 타인의 존재를 믿지 못하는걸까요? 아니면 행복을 추구하는 것 자체가 못마땅한걸까요.
	2562	아이즈원 공연을 본 일본인의 느낌 [새창]	2018-12-08 21:53:17	19	삭제
		요즘 우리나라 안무가들 많이 고용한다던데 이상하게 결과물은 저렇게 나옴;;
	2561	산이 '여혐 논란' SBS 8시 뉴스로 때려버리네? [새창]	2018-12-04 01:03:45	2	삭제
		우리나라에서 가장 뿌리깊은 적폐는 언제나 언론이었음...
	256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여행, 벽지, 초보, 키, 냉수 [새창]	2018-12-02 03:47:48	1	삭제
		여행초보 딛는 걸음마다 새로운 그런 날이 있어 주체못할 설레임 들떠오르는 그런 날 가벼워진 맘따라 나풀거리는 그런 날 길을 잃은 것도 아닌데 말야 방랑벽인가 싶어 현관문 잠글 때 짤랑이는 키링소리에 춤춰 한걸음 나섰는데 벌써 네 곁에 선듯해서 냉수를 끼얹는 것 같은 바람마저 상쾌해 그래 이건 여행이야 돌아와서 벽지에 널 담아둘 그런 여행
	2559	해외 연예인들이 선택한 한국 음식들 [새창]	2018-11-22 01:41:43	3	삭제
		그러게요. 고릴라즈 알만한 사람이면 블러도 알텐데ㅋㅋ
	2558	요새 판타지 무협 신예작가들은 고료가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8-11-22 01:21:25	1	삭제
		그때는 대여점이 많아서 보장부수로 따박따박 받을때입니다. 종이책으로 400 받을때면 거의 10년전 얘기네요. 정확치는 않지만 요즘은 종이책으로는 아무리 많아도 300? 정도가 한계라고 들었습니다. 유료결제 수익은 물론 별도구요. 다만 출판사를 통하면 보장부수에 따른 고정수입이 생기는 반면 유료결제 작가 순이익 비율이 좀 많이 줄어듭니다. 특히 요즘은 이북 플랫폼이 워낙 많아서 한곳에서 터지면 에이전시랑 계약하고 동시다발적으로 들어가는지라 옛날보다는 먹고 살만하다고 들었습니다. 적당히 팔리는 작가의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유료연재 시 고정 독자층이 천명이어야 한편에 5~7만원은 건집니다.
	2557	이것은 "시집" 입니다. [새창]	2018-11-11 19:38:16	1	삭제
		한국 전위예술의 대명사 같은 분이시죠. 모든 형식의 파괴를 추구하셨고.
	2556	파괴신 업적 추가 [새창]	2018-11-05 01:53:20	0	삭제
		이미 이름만 블쟈가 된 상태 ㅜㅜ
	2555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척, 가루, 방울, 빛, 허벅지 [새창]	2018-11-04 02:25:13	1	삭제
		화분증 못본 척 지나쳐도 어느새 다가왔네 편백꽃이 한 가득이야 애기손 같은 꽃들 사이 부서지는 빛방울들이 날 도닥여줘 그 작은 온기들이 내 손가락 사이로 흘러 허벅지에 닿고서야 꿈에서 깨곤 해 가만히 그 따뜻함을 볼에 문지르다보면 코를 간지럽히는 가루가 썩 익숙해져서 나는 오늘도 너를 맡고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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