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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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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0 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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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사람이라 믿어왔던 사람들 마저도 같은 당의 의원들을 내치고 공격하고 네거티브만 하는걸 보면 정말 비참하고 힘듭니다.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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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7 13: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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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뭐하는 짓인지.. 이래도 이재명은 손가혁보고 잘한다고 내편이라고 그럴 겁니까? 좀 정정당당해져보세요.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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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7 13: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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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여자친구가 맨날 내 손톱 깎아주는구나..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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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6 23: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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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으로는 벌을 주는건 별로였고.. 그냥 물릴때마다 물지 말라고 손을 빼고 그만 노는게 가장 좋았어요.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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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2 12: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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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질문이 옳은 것이었다면 왜 옳은건지 더 강력하게 주장하세요.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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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1 08: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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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에게 아직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해는 하지만, 국민의당과 같이 갈 수는 없습니다. 또, 국민의당과 같은 워딩을 하는 박원순을 용납할 수도 없습니다.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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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 15: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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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랑 히틀러복장을 한 사람을 다르게 볼 수 있는 의식을 갖고 있는걸까요.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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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 11: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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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에서 무슨 짓을 했는지 밝혀내서 유엔측에서 처벌을 하든가 했으면 좋겠네요.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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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16: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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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오하셔야 할 것 같네요....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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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13: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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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유로 걸렸더라도, 복막에 염증이 있으면 복막염인거라서.. 이름에는 죄가 없습니다.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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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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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의외로 많은가 보군요.. 저는 주변에 1명밖에 없어서 그리 흔한 타입은 아닌가 생각했는데..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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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14: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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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71명중에서 1060명이 답했다는겁니다...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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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14: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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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보고도 자기가 대통령 되겠다고 민주당 내에서 다른 후보들이 나선다면, 그건 정권 교체 되건 말건 신경 안쓰고, 그냥 내가 대통령 될래 - 라고 고집부리는 것밖에 안됩니다.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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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0 1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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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애매한데, 어느정도 친해지고 나서 접근하는게 맞긴 하지만, 친해지기 위해 들이대는건 별로 좋은 생각은 아니죠.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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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0 1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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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민주당 걷어차고 국민의당쪽으로 나갈 생각인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