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
동영상촬영글로 배스트갔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09-01 07:55:03
7
삭제
이건 정말 위험한데요.. 남자가 사이코패스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자신으로 인해 다른 사람의 인격이나 생명이 사라진다는 결과를 알아도 거리낌이 없는 것 같네요. 2달이나 가까이 접근하여 사랑하는 척을 했다는 부분도 공감능력이 없어야 가능한 일이 아닐까요. 글 적으신 내용이 사실이라면 빨리 그 남자가 체포되지 않으면 안될 상황인것 같아요.
155
중고 거래하다 거지 만났네요 ㅋㅋㅋ
[새창]
2017-08-30 05:33:36
1
삭제
너무 싸게 팔지 마세요. 사회생활 시작하면서 취미로 이것저것 사다가 헐값에 팔았던적이 있는데, 헐값으로 팔 수록 아끼던 물건이 안좋은 대우를 받더라구요. 또 너무 싸게 팔아서 짜증난다고 하는 소리도 듣게 되구요, (장터에서 물건 파는 사람들)제가 판 물건 되팔이 하는 사람들도 보게 되구요. 물건을 지나치게 싸게 팔아서 좋을건 하나도 없다고 느꼈어요. 경험상, 적절한 가격에서 살짝 낮추어서 파는게 욕도 안먹고 사는 사람도 좋아하는 거래를 할 수 있어요.
154
조센진과 같이 극2
[새창]
2017-08-28 12:28:33
6
삭제
어쩐지.. 용과같이 시리즈 디렉터는 극우 싫어하고, 저번 편도 극우 비판적인 내용으로 마무리했다고 들었는데 저 배우가 병크 터트린거였군요.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저런 일이 벌어지진건줄 몰랐네요.
153
말 한마디에 여친이 좀 다시 보여요...
[새창]
2017-08-10 07:28:37
5
삭제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왜 이렇게 쉽게들 댓글 다시는거지.. 힘들때, 배고플때는 날카로운게 당연한 거고, 더 냉정해지는 사람도 흔합니다. 그렇다고 말 못하게 막거나 했나요? 힘든 사람 붙잡고 너 왜 이래 - 라고 말하는거,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는거예요.
152
19금?) 전남친 / 섹파 ??
[새창]
2017-08-09 10:42:12
0
삭제
결혼하고 싶은 남자를 만날때까지 그냥 즐기세요. 자기자신의 주도권을 놓지 말고, 자신이 자기 행동의 주인이라는 사실만 잊지 말구요. 어쨌든 양쪽 모두 싫지 않으니 만나는거잖아요. 새로운 짝도 없는 상태에서 굳이 끊어내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22:00:18
1
삭제
헤어지는 것은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시도만은 아낌없이 했으면 합니다. 그렇게 하면 설령 헤어지더라도 아쉬움만은 덜 남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150
오늘 어떤 찐따의 치킨.txt
[새창]
2017-07-25 13:13:48
0
삭제
음식이 남았는데 더 못먹을것 같아서 포장해달라고 하고 싶었지만, 부끄러워서 포장해달라는 말을 차마 못한 적이 있습니다. 한번은 친구랑 같이 가서 먹다가 남았는데 친구가 당당하게 포장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동안 포장해달라고 못한게 부끄러웠어요. 그 후로는 저도 왠만하면 포장해달라고 합니다.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09:22:04
4
삭제
남의 일에 오지랖부리지 말라고 해주세요. 그리고 난 비난받을까봐 걱정하는 니네들에 속하지 않으니까 싸잡아서 이야기하지 말라고 하구요. 결혼하는 당사자들과 관계없는 사람들이 왜 그러는걸까요?
147
개인적으로 토비의 스파이더맨을 좋아해요
[새창]
2017-07-20 11:37:39
1
삭제
스파이더맨은 다 재미있었어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도 재미있었고.. 이번걸 보고 나니 예전 스파이더맨도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146
시어머님이 병원에 같이 가자고하시네요
[새창]
2017-07-20 07:20:20
0
삭제
걱정되어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생각이구요, 남편이랑 같이 가서 결과를 이야기해주세요. 이런거 못끊어내는건 본인이나 남편이 노력을 하지 않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145
요즘 친일파들이 너무 나대네요.
[새창]
2017-07-18 13:04:47
6
삭제
일본 좋아하는 사람들을 부일매국노들과 동일한 수준으로 취급하지 마세요.
144
지금 물과 관련된 에피소드로 인해 자녀,친구,연인,지인등이 군대에
[새창]
2017-07-16 06:20:28
0
삭제
춘천에 있는 보충대에서 물 안줘서 열받았던 기억은 있습니다.. 3일간밖에 안있었지만, 수돗물 몰래 마시기도 했고 나갈때쯤에 엄청 목말라서 맛스타를 허겁지겁 마셨었네요. 그 후 신교대에서는 보급이 정상이었어요. 3일이라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지만, 물마시는걸 제한하는건 좀 아니다 싶은 경험이었습니다.
143
[속보] 의정부고 17년도 졸업사진 유출 !!!
[새창]
2017-07-10 19:27:49
0
삭제
의정부고 98년 졸업생입니다. 제가 다닐때에도 저랬으면 재미있었을거 같은데.... 참 시간 많이 흘렀네요.
142
스파이더맨 홈커밍 보시는분 이거 꼭 기억하세요
[새창]
2017-07-10 06:40:07
1
삭제
영화도 재미있었고 첫번째 쿠키는 내용이 기억 안나지만 아무튼 볼만했어요. 두번째쿠키는 신선했고.. 이렇게 대놓고 쿠키 기다리는 팬들에게 주는 메시지는 없었기 때문에. 한두명만 나가고 다들 끝까지 기다리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