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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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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16: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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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사실이라면, 직접 쓴게 아니라 박사학위 좀 따보려고 돈주고 다른 사람에게 의뢰했고, 그걸 대충 처리해서 저 지경이 된 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하게 되네요.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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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14: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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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누군가가 대통령이 되고 싶다면, 왜 대통령이 되고 싶은지, 왜 자기는 되고 남은 안되는지 설명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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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13: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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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못된거 아닌가요? 본보기성 처벌이라니. 그때 안희정씨를 처벌하는게 옳은거였다면, 동일한 혐의를 가진 사람들도 당연히 처벌되었어야 합니다.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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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09:56:33
0/ 5 삭제
그리고 저는 이재명이 문재인보다는 노무현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고, 또 그런 점 때문에 이재명을 내심 더 지지하고 있었습니다.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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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09: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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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럴 일은 없겠지만.. 국민경선으로 밀어붙여 결국 룰을 바꾸는데 성공한다면, 그 룰을 밀어붙인 사람을 찍을일은 결코 없을 겁니다.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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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16: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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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은 정말 실망스럽네요...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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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0 09: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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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청와대는 열심히 일했어요. 모든 힘을 다해 구조되지 않도록 노력했죠.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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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14:58:46
10/ 31 삭제
좀 과한 반응인거 같습니다.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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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12: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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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그냥 같이 끌어안고 자는 것만으로도 좋아서... 그렇게 자주 안고 자다보면 이런저런 일도 생기고....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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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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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는 갑니다. 의도적으로 침몰을 시켰던 이유가 거기에 숨어있겠죠.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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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12: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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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탄핵만 통과되면 저도 한시름은 놓을거 같아요. 박근혜가 국정을 잡고 있지 않고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요..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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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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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부럽다!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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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04: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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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합니다. 대체 뭘 약속 받았길래 저렇게 대놓고 야합하려는걸까요..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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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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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비를 안받고 건네주시면 받는 쪽에서 그 고양이를 잡아먹을지 키우다 며칠 안되어서 버릴지 그런 부분들이 너무 걱정이 되었습니다.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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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06: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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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고발자가 없었던것도 아니군요. 루머취급되어서 묻혔을뿐.. 저 기사가 2014년도 기사인데, 제보한 분은 무사할지 걱정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