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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겨내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0-25
    방문 : 5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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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겨내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6 촉촉하고 매끈하고 부드러운 피부는 어떻게 갖나요? [새창] 2018-01-27 23:39:19 1 삭제
    각질제거는 좋은 피부에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인위적으로 방어믹을 벗겨내 더 들뜨는 각질을 불러일으키는.....
    바디로션을 아침저녁으로 바르는 것이 방법 같네요. 저는 향수를 안써서 지속력+향 위주로 골라요.
    735 진정.. 자외선차단기능제대로하면서 지속력좋은거없을까요 [새창] 2018-01-27 23:36:07 3 삭제
    걷어내고 다시할수 없는 경우라면 위 제품이 최선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래도 덧칠은 뭉침의 지름길임을 명심하심이.
    734 진정.. 자외선차단기능제대로하면서 지속력좋은거없을까요 [새창] 2018-01-27 23:35:14 2 삭제
    덧바를만한 제품이라면
    디올 스노우쿠션 괜찮아요
    자차지수도 높은편이고 입자고와서....대신 커버력거의없는편이라 저는 수정화장용으로 추천해요. 다만 더블웨어쓰시는분께 함부로 추천하기엔 많이 촉촉한편이라....
    733 결혼 후 친동생에게 서운해졌어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8-01-24 11:36:36 19 삭제
    반대로 저런남자애들이 친구들한테는 돈 잘쓰는 경우가 많아요 ㅋㅋㅋ
    7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3 17:05:31 18 삭제
    1년 휴직기간이면 월급도 안나오죠? 전적으로 포닥수입 기대야하는데, 혹시 미국 등의 대도시라면 그 수입만으로 둘이서 생활하면서 대개는 돈을 모아올수 없음은 아시겠죠?
    그런데 그 상황을 남자분은 견디기 힘드실거예요. 한국에선 200가지고도 돈모았는데....왜안모이지? 그럼 그 화살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현실적으로 잘 생각하세요.
    검소한 김생민이 행복한 가정생활하는건 자신과 똑 닮은 아내를 만났기 때문인데, 돈쓰는거좋아하는 스타일과 결혼했다면 못살죠.
    반대로 최화정씨같은 스타일이 김생민과 결혼하라면....절대 못살죠.
    7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3 16:57:53 30 삭제
    아마 결혼해서도 끊임없이 문제가 될텐데, 혹시 여자분이 일을 그만두신다면 더 큰 갈등으로 치닫게 될겁니다.
    남자친구분은 일절 돈을 안쓰시는 분입니다. 본인에게 쓰는돈은 가끔먹는 치킨이 전부인 분이죠. 반대로 여자분은 여행도 가끔다니면서 딱히 안모으고 사시는 분이구요. 여기서 좀 절약해 모은다고 해도, 아마 남자분보다 훨씬 더 쓰실거예 요.
    그런데 여자분이 일을 그만두는 순간, 아마 남자분은 본인이 아낀돈을 여자분이 낭비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될겁니다.
    예식비를 반반하면서도 엄청나게 아까워하고 있고 , 스드메를 1400이라고 말하며(실제로는 예식비용 전부), 여자친굴 전글에서 묘사하는 글만 봐도 그렇습니다.
    반대로 여자분은 내가 여기까지 따라와서 이거 몇푼때문에 이 눈치를 봐야하나....하고 억울한 마음이 많이 드실거 같네요. 본인이 원하는 라이프스타일 기준점이 명확하신 분 같거든요. 난 이정도는 하고싶어..라는
    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3 16:51:55 10 삭제
    지금 들이는 비용 자체로만 보면 고가라고 말하긴 어렵죠. 그런데 두분 상황을 보면 좀 그렇네요.
    남자분이 해외에서 포닥하시면 같이 나가시나요? 그러면 여자친구분은 떨어져서 한국에 계시나요? 아니면 같이 나가기위해 결혼하시나요?
    만일 후자라면, 일을 그만두시나요? 제가보기엔 결혼식은 하나의 시발점입니다. 소비패턴이 전혀 안맞습니다.
    729 연애 7년차 결혼준비중입니다(결혼하신분들의 현실적인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1-23 16:37:53 5 삭제
    돈모으고 하는것 좋죠
    그런데 두분 다 현재 수입으로 1년 데이트비용 써가며 모으는 돈이나, 같이 살면서 모으는 돈이 큰 차이가 있을까 싶네요.
    2천과 3천, 맥시멈 이차이겠죠?
    그럼 저는 결혼하는것 추천드려요. 삼사천의 차이라면 모으고 하시라고 하겠지만요
    생각외로 타이밍이라는게 중요해요.
    7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1 18:51:34 25 삭제
    본인이 "막연한거부감" 운운하며 아내가 원한다는 말 일언반구도 없는 가슴수술 만족도가 높다며 추천해놓고 뭘 넘겨짚지말라는건지 ㅋㅋㅋ 혼자 지껄일거니까 참견말라고할거면 골방에서 떠드세요 ㅋㅋ 말귀는 누가 못알아듣는지
    7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1 18:45:11 12 삭제
    후자가 중요한 문제라면 오히려 아내와 터놓고 얘기하면서 난 이런것도 해보고싶고 저런것도 해보고 싶다고 적극적으로 나가시면 자연스럽게 해결될것같아요. 아내분이 관계를 결혼전이 여러명과 많이 해보신게 아니라면 어떻게해야하는지도 모를수 있으니까요. 시청각교재도 참고하시고 그러면 좋겠죠.
    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1 18:43:31 17 삭제
    아내분이 외형적으로 맘에 안들게 되신건지, 아니면 너무 수동적으로 하기때문에 싫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전자면 이건 본인이 마음을 바꾸도록 노력하셔야할것같아요. 아이를 낳으면서 처진가슴은 어쩔 수 없는거고, 수술은 건강상 너무 리스크가 커요. 코수술도 구축오거나 문제생기는 사람이 많은데 우유팩만한 보형물두개넣고 산다는게 쉽지도 않고요.오히려둘의 아이를 낳고 모유수유하는걸 아내가 혼자 다한셈이니 고맙게 생각하시는게... 큰 키도 모르고 하신것 아니고요. 그냥 시간 지나 불타는 사랑이 없으니 미워보이고 그러신걸로 보여요. 그러니 장점으로 보엿던 부분도 싫은거지요. 아이가 없으면 이혼하고 다른여자 만나시라 하겠지만 ....아이들이 있으니 끝까지 노력하시는게 맞지않을까요.
    7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1 18:37:27 33 삭제
    뭔 피해의식요 ㅋㅋ오히려 아내가 가슴모양에 스트레스받는단 내용도 없는데 수술추천하시는게 더 뜬금폰데요?
    대부분 여기 섹스리스 글 올라올때 남편 고추작아서 못생겨서 하기싫단 글도 없고, 거기에 고추수술 시키란 글도 없잖아요
    아이디어나 추천을 하실때는 그에 대한 리스크나 알고 하시길 바래요. 가슴수술잘못된바람에 평생 고생하는 사람 한두사람아닌데 추천도 추천나름이죠. 섹스하기싫으면 아내 가슴수술시키라는게 말이야 방구야 ㅋㅋㅋㅋ
    얼굴이 질려서 못하겠다면 성형수술 추천하시겠어요?
    7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1 17:52:54 52 삭제
    수술 쉽게 생각하지마세요
    남편 고추작다고 보형물넣으라고 하는 여자 없는데 솔직히 거북해요....
    가슴수술 작은수술아니고 전신마취에 주먹만한 보형물 넣는 대수술이고 부작용많고
    필러잘못되면 방도없이 큰일나요ㅡㅡ....
    지방이식도 석회화와서 종양이랑 구분도 어렵고요. 왜 수술에 대해 잘 모르면서 추천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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