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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9 19:11:57	0/6	삭제
		돈받고 쓰지 않고요, 지령을 받지도 않습니다. 오유에 등업이 있나요? 방문일 부심은 알고 있으나, 다음 카페처럼 굳이 등업하려고 쓰진 않습니다만.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9 19:10:28	0	삭제
		취업해본 사람이라면 모두가 다 아는 미비서류 추가제출을 두고 부정, 특혜 의혹이라고 꿰맞추는 새누리당의 궤변은 명백한 대선후보 흠집내기”라며 “당시 제출된 학력증명서는 12월 12일 서류심사일에 정상적으로 심사됐음이 확인됐다. 위의 말에 반박하자면, 1. [권재철/당시 고용정보원장 : (원장님께서 직접 승인을 해줘서 단축이 된 게 맞는 겁니까?) 그랬겠죠. (한 명만 지원을 하면 재공고를 하거나 연장을 하는 게 보통이잖아요) 그래야죠. (굳이 그렇게 급하게 마감을 하고 끝낸 이유가 무엇인지) 직원들 판단은 그래요. 좋은 분이 오셨기 때문에…. (문준용씨 실력이 충분했기 때문에 더 연장할 필요가 없었다는 거죠) 예. 그렇죠.] 한 명만 지원을 하면 재공고를 하거나, 연장을 해야 합니다. 이를 권재철 당시 고용정보원장의 독단으로 무시한 채 채용을 마감하였습니다. 2. JTBC 기자의 인터뷰 당시, 당시 직원들의 반응은 하지만 직원들 사이에서도 준용 씨의 채용을 놓고 의견이 엇갈렸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고용정보원 관계자 : 내부에서 싫어하는 사람도 있었고. 또 그냥 필요하니까 뽑는구나. 관심 갖지 않는 사람도 많았고요.] ================================================== 이를 지극히 일반적인 일이라고 한다면, 국가 산하 공직 & 공기업들에서 발생하는 어떠한 사건에 대해서도 토를 달 수 없지 않을런지요.
	17	전인범 씨 아내 권총으로 총살당하게 생겼네요 ㅡ.ㅡ [새창]	2017-02-08 12:09:26	0	삭제
		그만큼 아내를 믿는다는 다짐으로 생각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당
	16	전인범 씨 아내 권총으로 총살당하게 생겼네요 ㅡ.ㅡ [새창]	2017-02-08 12:06:52	0	삭제
		일단은 결론이 어떻게 날 지 모르니 불꽃 상남자 정도로...ㅎㅎ
	15	전인범 씨 아내 권총으로 총살당하게 생겼네요 ㅡ.ㅡ [새창]	2017-02-08 12:06:22	0	삭제
		그러면 집에 모셔둔 삼정검 날 갈아야 하나요 ㄷㄷㄷ
	14	노회찬 "황교안, 대선 나올 정도로 바보는 아니라고 본다" [새창]	2017-02-02 15:32:47	1/14	삭제
		정작 노회찬 본인은 음주운전으로 범죄자된 분 아닌가요? 예비살인마가 바보(예정) 에게 일침인가 ㅎㅎ
	12	윈10 블루스크린 "WHEA_UNCORRECTABLE ERROR" 어떻게 [새창]	2017-01-30 18:11:54	0	삭제
		요게 참 당황스러운게... 쌩쌩하게 작동 되는 다른 램 꽂고, SSD 분리시켜놓고 작동시켜도 똑같은 오류가 계속 일어납니다. 수상한 녀석들을 다 제외시켜도 이 에러가 난다는건 메인보드가 작살난 걸까요? 눈물을 머금고 동네 컴퓨터방에 가는 수 밖에 없는지... ㅠ,ㅠ
	11	저는 아이가 없습니다 [새창]	2017-01-05 22:40:46	11	삭제
		무정자증이라는 현실을 처음 아셨을 때 얼마나 충격 받으셨을지 상상이 안되는군요. 해당 병은 체내에서도 정자가 생성되지 않나요? 아니면 체외로 배출이 안되는건지... 인공적으로 추출하여 인공수정하는 방안은 현대 의학으로는 아직 불가능할까요? 토닥토닥입니다!!
	10	후방 안개등 사용기 [새창]	2017-01-04 19:47:17	0	삭제
		네이버 맛집 블로구 보는 느낌이네요ㅋㅋ suv 휴벙안개등 + 신호대기 걸리면 뒤차 죽어납니다 ㅠ.ㅠ
	9	우병우 깰려면 [새창]	2016-12-22 14:38:58	0	삭제
		오전 박영선 의원의 전화통화 발언같은건 언급하면 독이 될 수 있기에, 녹취록과 같은 적법한 증거가 없다면 언급 하지 않는 편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전화통화 한 적이 있다 - 인사개입, 수사개입이라는 논리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녹취록, 통화기록 등도 아닌 추측만으로는 납득할 만한 증거로 보기 어렵습니다.
	8	우병우 깰려면 [새창]	2016-12-22 14:09:39	1	삭제
		청문회에서 의미 있는 발언, 정보를 이끌어내려면 당연히 납득갈 만한 증거로써 입증해야 하는 것 아닐런지요. 의원들이 증명책임을 다 해내지 못하면 매번 똑같은 패턴 반복에, 시간이 아깝다 생각합니다. 청문회 스타가 되기 위해 자극적이고 감정적인 발언만 이어가고 정작 답변의 내용은 부실한, 피청문인들이 잘 모른다, 그렇다고 보고받았다 라는 말로 두리뭉실 넘어갈 수 있는 정도라면 객관적 증명책임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법조계 전문가들인 피청문인들에게는 그들의 주전공으로도 꼼짝 못할 정도의 증거를 들이대서 본인 입으로 납득하게끔 하는게 청문회를 시청하는 국민들이 원하는 결과가 아닐런지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1 20:42:11	9/9	삭제
		민주적 정당성에 관한 자의적 해석, 답변 청취의 목적보다는 몰아세우기식 질의 이후 듣지 않고 화제 전환 등은 황 총리에게 한숨은 나오게 하였을언정 유의미한 결론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끝났기에 고구마라 생각하였습니다. 그냥 보내기보다는 앉혀두고 할 말 다 하게끔 하고 끝낼 수 있게 하는 편이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6	이재정 황교안대행 불꽃 "정당성없는 국무총리 권능하지말라" [대정부질의] [새창]	2016-12-21 20:37:45	0	삭제
		선거를 통한 선출만이 민주적 정당성을 담보한다고 해석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공직에 선발된다는 것은 주권자인 국민의 지시에 따라, 즉 헌법과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제한된 권한을 공익을 위해 행사하도록 명령받는 것이므로, 선거 이외의 방식으로도 민주적 정당성이 보장될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공직자의 선발이 선거에 의한 방식과 일정한 자격 심사를 통한 임명 방식은 그 결단의 문제일 뿐, 그 선택 사이에 민주적 정당성의 우열이 존재할까요? 이러한 절차들 간의 선별적인 선택은 헌법적 결단의 자의적 해석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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