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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60	유퀴즈 온더 블록에 나왔던 7급 합격자분 극단적 선택.... [새창]	2021-02-09 15:22:32	47	삭제
		저도 비슷한 상황까지 가봤는데 사람이 너무 몰리면 나와야겠다는 생각자체가 안들더라고요. 평소에 멘탈튼튼하다고 자부했는데 몇계급 높은 직장상사가 작정하고 괴롭히니까 맨날 죽고 싶거나 죽이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고 도망쳐야 겠다는 생각이 안들었어요. 입사하고나서 거의 살이 15키로가 넘게 빠지니까 같이 근무하던 텔러누나가 xx씨 왜이래 힘드냐고 그래서 지점장 때문에 죽고 싶다 그러니까 빨리 때려치라고 해줬거든요. 그때 생각이 번쩍 들면서 왜 내가 그만둔다는 생각을 못했을까 하고 바로 지점장실 가서 맞짱뜨고 사표냈어요.
	3059	캐나다 트러커 한인 부부 [새창]	2021-02-08 08:17:19	0	삭제
		미국이나 캐나다는 운송회사에서 기름값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3058	김계란 논란 [새창]	2021-02-05 11:04:14	0	삭제
		같이 살다시피 하는 공가놈 말로는 탈모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3057	일본 철도의 불찰 [새창]	2021-02-04 22:29:06	0	삭제
		브라질은 개쩌는게 주마다 궤가 다 달라서 주를 넘어 갈때마다 궤변경 해주느라 시간을 다 잡아먹음
	3056	세계 최초 생물 공매도 [새창]	2021-02-03 11:13:17	0	삭제
		생물 무차입공매도 ㅋㅋㅋ
	3055	신입사원의 존경스러운 멘탈 [새창]	2021-02-02 14:36:38	0	삭제
		대단하네요 저는 수없이 말싸움하다가 저한테 횡령 덮어 씌우려고 하길래 존나 떄렸는데 ㅎ
	30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01 14:08:22	1	삭제
		고라니는 겅중겅중
	3053	2021년 1월 사건사고 요약 [새창]	2021-02-01 13:41:58	0	삭제
		대 혐오의 시대
	3052	신안군, 피해 장애인들에게 거액의 소송 비용 청구 [새창]	2021-02-01 00:09:23	9	삭제
		절대 가면 안되는곳
	3051	임신한 아내 특징.Manga [새창]	2021-01-31 20:23:48	12	삭제
		큰누나 임신했을때 썰 1. 맥모닝 오후에 갑자기 맥모닝 먹고 싶다고 함 찾아보니 당연히 모닝이라 안파는데 먹고 싶다 그래서 무작정 맥도날드 갔는데 마침 친구가 일하고 있음 이러이러한 사정인데 추가금 더 줄테니까 좀 팔아주면 안되냐고 부탁함 매니저랑 얘기 하더니 해줌 미션완료 2. 샤인머스캣 이때도 갑자기 저녁먹고 나서 샤인머스캣이 먹고싶구나! 함 13년도라 지금처럼 아무곳에서나 팔지 않았고 그게 뭔지도 몰랐음. 어쨌든 대형마트 2곳 찾아보니 없고 중급정도 되는 마트에도 없음 교회 아는분중에 청과하는분 있어서 엄마가 전화해보니 우리동네 말고 차타고 한시간반정도 가면있는 큰도시 마트에 납품한다고 함 거기에 전화해서 있는지 확인하고 추가금 줄테니까 맡아 달라고 한담에 가서 사옴. 큰건 이거 두개고 자잘한거 많이 사다 바침 매형은 외국에 있고 저는 퇴직한 백수라 시간도 돈도 넉넉해서 미션깨기 느낌으로 함 나중에 애기 나오고 나서 매형이 얘기 듣더니 수고했다고 500줌 ㅎㅎ 해피엔딩
	3050	애플이 열심히 애플하는 중 [새창]	2021-01-31 20:06:01	5	삭제
		이래도 살꺼야?
	3049	아기를둔 애아빠 죽이고 벌금100만원 [새창]	2021-01-27 22:23:52	1	삭제
		비질란테 마렵다. 저런새끼들은 대가리가깨져서 엉엉울면서 사과한다음에 죽여버려야 하는데
	3048	파스타 만들다가 갑자기 팩폭 [새창]	2021-01-26 16:34:21	0	삭제
		뿌가놈..
	30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26 10:01:56	1	삭제
		신림 빌라촌에 사는데 여기도 차만보면 강남같음 ㅋㅋ 제네시스 엄청 많고 3시리즈나 C클이 천지 삐까리임 쓰리룸 전세 해봐야 3억좀 넘는동네인데 다들 돈이 썩어나나봄
	3046	일머리가 없는 사람들 특징 [새창]	2021-01-25 18:32:10	2	삭제
		3개월하다 그만둔 신입이야기. 업무상 등기부등본을 떼야하는데 이것저것 양이 많아서 카톡으로 목록을 적어줬습니다. 이것좀 발급 받아 올래? 하니까 네 하더니 PC카톡을 키고 복사기 옆에서 이면지를 하나 가져와서 카톡을 보고 막 적어요. 그러더니 적은걸 핸드폰으로 사진찍어서 들고감.... 진짜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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