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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꼬마기관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0-04
    방문 : 4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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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기관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5 다른 커뮤니티가서도 편협하다고 비난하면 ...거긴 네네~~하고 받아줌? [새창] 2017-03-24 00:42:56 22 삭제
    커뮤니티가 중립을 지켜야할 언론인줄 아는 사람 있나보네요.
    의견이 극단적으로 갈려서 싸우는 것 삻어하는 사람들은 오유 같은 곳을 좋아할테고
    죽자사자 싸우는 것 좋아하는 사람들은 엠팍불펜 우측담장 가서 노시면 됩니다.
    자기취향 맞는 곳 찾아가면 될 것을 괜한 시비거는 분들 그 정성으로 극도로 편향적인 종편에 항의하세요.
    644 경선 투표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새창] 2017-03-23 21:29:41 0 삭제
    2차선거인단은 지역과 관계 없이 수도권. 강원 날짜에 합니다.
    아래표를 참고하세요.
    643 경선 투표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새창] 2017-03-23 21:28:09 0 삭제


    642 경선 투표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새창] 2017-03-23 21:26:22 0 삭제
    지역별로 경선투표일에 전화가 5번씩 오고 못 한사람은 다음날 전화할 수 있어요.
    640 '그래요 문재인' 보다가 대구아저씨 사연에 눈물이... [새창] 2017-03-23 18:12:13 22 삭제


    639 문재인 측 송영길 “안희정, 여의도 정치 안 해봐 예민하게 반응” [새창] 2017-03-23 14:05:42 8 삭제
    송영길 화이팅!!
    638 이재명"모르겠지만 문재인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서 학생들이 강제동원" [새창] 2017-03-23 14:01:48 0 삭제
    전자은----전자는
    637 이재명"모르겠지만 문재인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서 학생들이 강제동원" [새창] 2017-03-23 13:58:47 54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13933&s_no=313933&kind=bestofbest_sort&page=1&o_table=sisa
    성남시 공무원 불법선거운동
    학생동원과 공무원 선거개입은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전자은 약간의 도덕적 문제 후자는 엄연한 범죄행위
    635 광주·전남 대학교수 262명 "문재인 지지 [새창] 2017-03-22 16:27:24 9 삭제
    댓글 없이 베스트, 베오베로 올라가는 모습
    주황, 빨강 두줄
    634 [펌] 문지지자 하기 힘드네요. [새창] 2017-03-22 14:05:01 3 삭제
    지지자 원망하는 정치인은 정치생명 종 칩니다.
    얼마전 김경수의원 때 어땠나요?
    빠른 사과가 없었다면 문재인까지 끌고 들어가 자폭할뻔 했잖아요.
    정치인은 박사모도 원망하면 안 되는데 문지지자그룹을 욕한 건 최악의 패착이죠.
    633 "MBC 파괴 7년, 공정방송 되살리자" 팻말 본 후보들 반응 [새창] 2017-03-21 23:33:54 49 삭제

    투병 중인 이용마 기자를 찾아 위로하는 문재인
    632 문재인, "쑥스러워서" 2008년 고위공직자 정부훈장 사양 [새창] 2017-03-21 21:35:56 21 삭제

    문재인 이사장에 드리는 감사패(문재인 쑥스러워 불참 사무처장 대리수령)
    【서울=뉴시스】 박문호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우토로국제대책회의 주최로 열린 '우토로 역사기념관 건립'을 위한 모금 전달식에서 안영배 노무현재단 사무처장(왼쪽)이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대신해 감사패를 받고 있다. 이 감사패는 일본 우토로마을주민과 우토르국제대책회의가 지난 참여정부 시절 정부의 도움에 감사하는 의미로 제작됐다.
    631 문재인, "쑥스러워서" 2008년 고위공직자 정부훈장 사양 [새창] 2017-03-21 21:12:44 37 삭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대구지하철참사 유족을 13년 만에 만난 사연이 화제를 모으면서 이를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문 전 대표는 지난 2003년 대구지하철참사가 일어난 당시 사태 수습을 위해 3개월간 유가족들을 조용히 도왔다고 한다. 이 사실은 지난 14일 대구지하철참사 유족 박성찬씨가 페이스북을 통해 밝히면서 뒤늦게 알려졌는데요.
    13년 만에 문 전 대표와 만났다는 박씨는 “13년 전 저는 부모님을 대구지하철 참사로 하늘나라에 보내게 됐다. 그 아픔을 갖고 하루하루가 힘든 와중에 문재인 변호사는 저랑 유가족과 함께 3개월을 사태 수습을 위해 고군분투를 해주셨다”면서 “문 변호사님께 평생의 미안함을 드디어 풀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박씨의 글은 1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해당 사실은 문 전 대표의 가까운 지인들도 알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 이유는 문 전 대표가 박씨와의 사연을 따로 주변에 공개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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