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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기둥기둥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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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이분좀 도와드리죠 국민여러분 [새창]	2017-05-19 13:46:35	1	삭제
		제출완료!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23:45:21	7	삭제
		캔의 3분의1정도를 사료와 비벼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남은 캔은 냉장보관 해주시고 되도록 빨리 급식 해주시면 좋아요~ 현재 백수라 도와 드리지 못해 마음이 불편했는데 좋은분들이 제 몫까지 많이 보내주신듯합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22	제 아들이 남나 귀여워서 자랑하고싶어 올려봅니당.. [새창]	2017-05-11 23:05:54	0	삭제
		아니.. 님 이런거말구요ㅠ 핡..핡 .. 숨이...안쉬어....(사망)
	21	급해요제발..) 어머니가 갑자기 정신을 못차려요 [새창]	2017-05-07 01:59:32	32	삭제
		가족끼리 큰싸움이나면 그 충격으로 불안정해지는경우가 종종있습니다 병원치료를거부하시니 간단히 몇자적어봅니다 지금 일반인이 할수있는방법으로는 눈을감고 허리를 편 바른자세로(양반다리) 앉으시게 한후 숨을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끝까지내뱉게하는방법이있습니다 다시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완전히 내뱉음을 반복하시게하고 어머님이 가장 믿음을 가지시는분께서 곁에 계시면서 마음의안정을 취하시게끔 괜찮다고 아무일도 일어나지않게 지켜주시고있을꺼라고 다독여주시면서 등과 가슴(명치쪽)를 문질러주시면서숨을 힘껏 끝까지 뱉게하시는방법을 시도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부정적인 기운이 빠져나가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부디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20	술안마셨다니깐..왜 술마신 징어라구 하시는거에욤! [새창]	2017-05-07 01:45:07	0	삭제
		원래 술취한사람이 자긴 안취했다고하는거 아닙니꽈아아앜~~~~~~
	19	제 아들이 남나 귀여워서 자랑하고싶어 올려봅니당.. [새창]	2017-05-07 01:42:31	0	삭제
		하품하는사진 저장해노코 이틀째 시도때도없이 보고있는중인데요 ...어쩌면 이렇게 하품을 이쁘게할수있쬬????? 제 고양이도 아닌데 자꾸 다른사람에게 보여주며 자랑하고있습니다ㅜ도데체 왜때문인거죠? 님 고양이의 귀여운사진 부작용이 생겨서 힘드니 망가지는사진하나만좀 부탁드립니다 ㅜ 제발여ㅠ
	18	꼬추도 USB 처럼 땔수있음 좋겟다 [새창]	2017-05-07 01:35:57	1	삭제
		음...분실실고...?
	17	복순이가 너무 보고 싶어요 [새창]	2017-05-07 01:22:57	1	삭제
		많이힘드시겠네요ㅜ 보낸지 얼마안되셔서 시도때도없이 숨이 턱막히고 눈물이 나올때입니다ㅠ 저는 고작 몇개월 인연맺은 애기땜에 정말 많이힘들었습니다 5개월쯤되가니 조금나아지는것같기도합니다만 한달동안은 정말 생활이 잘안될정도로 꺽꺽울고 자책하고 했었네요 떠난 아이가 견주님이 자책하며 힘들어하시는거 원치않을꺼에요^^ 힘내고 지내시다보면은 떠난아이가 이쁜 아기 강아지로 다시태어나 못다한 인연 이어갈수있을꺼에요^^ 저도 이쁜아기고양이를 기다리고있어요 그아이.태어난다면 저는 분명 알아볼 자신있습니다ㅎ 그때를 위해 열심히 돈벌어야죠~^^ 가슴으로 나아 지갑으로 키우는거 아니겠습니까~~ 자책하지말고 훌훌털고 미소지을 좋은추억만 떠올리시면서 힘내십쇼~^^
	16	프리허그 경호원먼저하고 달님하게하면 [새창]	2017-05-06 00:26:42	19	삭제
		헐..전 님땜에 사심생겼음 우왕~넘 멋지시네요
	15	제 아들이 남나 귀여워서 자랑하고싶어 올려봅니당.. [새창]	2017-05-05 03:39:12	10	삭제
		엌 ㅋㅋㅋ 대박 하품하는게 넘귀여워요!!! 세수도 어찌나 야무지고 깔끔하게하는지 이뻐라~^^
	14	새끼고양이 어찌해야 합니까? [새창]	2017-05-04 21:18:43	0	삭제
		걱정되서 다시와봤는데 너무다행이네요^^ 잠시라도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님복받으실꺼에영^^
	13	새끼고양이 어찌해야 합니까? [새창]	2017-05-04 00:24:27	0	삭제
		아 ....너무안타깝네요ㅠ 아가 혼자서는 아직밤에는 추울텐데.. 뜨거운물 페트병에 담아서 수건으로 감싸서 넣어주시면 좋을꺼에요 그리고 혹시나 지역을 남겨주시면 임보가능하신분이라도 나타나지않을까싶네요ㅜ
	12	감사합니다! -부제:달님이의 건강한 피가 살려주었어요- [새창]	2017-05-04 00:00:37	1	삭제
		너무다행이네요! 큰힘이 되어준 달님이와 견주님께도 감사드립니다ㅜ 보리야 조금만 힘을내자^^
	11	[해피빈기부]구내염으로 고생하는 씨씨를 도와주세요 D-5 [새창]	2017-05-03 00:59:00	0	삭제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왔습니다 살아있는아이고 살수있는아이니 아주 조금씩만 힘을모으면되겠습니다 다들 부탁드립니다
	10	한번만 부탁드릴게요 [새창]	2017-05-03 00:40:20	1	삭제
		저도 밥주던 길냥이를 범백으로 보낸지 어느덧 4개월이지났는데 한달동안은 거의 매일울다가 괜찮아지는듯했으나 이상하게도 자다깨서 멍할때나 잠이 안와뒤척일때 그녀석 생각이 문득나면서 숨이턱..막힙니다. 새벽3시 창문밖으로 그아이가 토하는소릴 들었지만 아침에 병원데려가야지 하고 미뤘다가 처치가늦어 고양이별로보냈지요 바로 야간응급실로 갔더라면 살렸을까 하는 죄책감이 아직도 숨통을 조여옵니다 아침에 병원을 데려갔지만 탈수가 심하고 날씨가 추운탓에 저체온증에 이미 늦었었지요 밥줄때마다 하악질하다가 아주힘들게 저에게 맘을연 정말 착하고도 그당시 저에게 유일한 좋은친구였는데 그리운만큼 자책도 심하고 잊혀지지않아 많이 괴롭네요 지인중에 기도하시는분이 있는데 제가 고양이땜에 많이 힘들어하니 자꾸 생각하면 고양이가 좋은곳에 못가고 맴도니 놓아주라하셨어요 그래야 빨리 다시 아기고양이로 태어날수있다구요 억지로 생각을안할순없지만 죄책감이 들때마다 마음속으로 빌어봅니다 "애기야 다시 이뿌게태어나서 언니랑 만나자" 글쓴이님도 너무 괴로워마시고 우리 다시 만날생각으로 기쁘게 아이들을 기다려봐요 시간이걸려도 저는 꼭 다시 와주리라 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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