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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바보냥이 근황 [새창]	2017-03-15 12:45:10	5	삭제
		하품짤 반한다 반해ㅠㅠ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4 16:26:49	18	삭제
		가만 보면 메갈 때문에 대한민국 여성 인권이 더 퇴보하는듯
	126	잔머리 굴리다 역으로 당하게 된 BBQ.jpg [새창]	2017-03-13 21:23:52	99	삭제
		BBQ치킨 사먹으면 왠지 당하는 느낌 들어서 안 사먹게 되더군요.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도 사실 말이 안 되는 거고 보면 볼 수록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 것 같음.
	125	저기.. 페북 아이디 해킹당해본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3-11 01:20:04	0	삭제
		계정보호에서 비밀번호 바꾸는 거 하니까 24시간 뒤에 접속하라면서 제 메일로 페북에서 링크창을 하나 보내줬는데 중국어인 걸 보면 중국사람들에게 당한 거 같아요. 음.. 페북 아이디가 제 폰번호거든요. 이걸로 아이디 만든 곳이 없는데 당한 걸 보면 그 무작위로 돌리는 걸로 해킹된 건가요? 어떤 분이 그렇게 말해주네요... 일단 24시간 뒤에 접속해서 비밀번호 변경하고 페북 탈퇴 하는 것 말고 제가 특별히 조치해야할 일은 없겠죠? 컴알못이라 당황스럽고 막막하네요.
	124	변호인 일본반응- 아직도 목소리를 들으면 눈물이 흐릅니다. [새창]	2017-03-09 14:15:31	0	삭제
		4:03초부터 시작되는 저 연설 너무 멋져요..
	123	친박 집회 500만 헛소리는 부정선거의 첫 포석 [새창]	2017-03-02 12:22:11	0	삭제
		이거다!
	122	강동원이 친일파관련 글을 올린 블로그를 신고했네요... [새창]	2017-03-01 14:01:06	8	삭제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121	친일파와 독립군의 후손 영화배우들 [새창]	2017-02-28 21:06:09	9	삭제
		적어도 지 조상이 친일파였으면 반성할 줄은 알아야지...
	120	친일파와 독립군의 후손 영화배우들 [새창]	2017-02-28 21:03:50	8	삭제
		이런 건 쉴드를 칠 수록 욕 먹을 꺼리가 된다는 사실..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19:55:08	0	삭제
		오버워치를 안 해서 그런데 저거 다른 사람도 있는 장소에서 욕을 한 것이죠? 귓속말이 아니라.
	118	이재명 툭하면 문모닝 이네요... [새창]	2017-02-22 18:50:33	2/5	삭제
		원병장님은 네거티브한 방식이 싫다고 하시면서 대단히 공격적으로 말씀을 하시네요. 제가 어떤 부분에서 '딴소리'를 했죠? 제 첫 댓글의 요지는 "경선의 취지에 맞게 토론을 요구하며 경쟁하는 것이 문제 될 것 없어 보인다."라는 것이었는데, 원병장님이 물 타는 것이냐며 42개의 댓글을 읽어보면 알 것이라고 했죠. 정확히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지적하지도 않고 무작정 42개의 댓글을 읽어보라고 하셔서 보니, 거의 대부분이 인신공격성이고 그나마 의미 있는 문제 제기가 네거티브한 방식으로 토론을 요구했다는 것이어서, 이에 대한 제 생각을 말씀드렸는데 이마저도 딴소리라고 하면 제가 뭐라도 답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군요. 지금 문재인 전 대표 측이 당내 경선룰에 따라 토론하겠다고 말한 일정보다 더 이른 시기를 원하는 게 이재명 시장 측 입장 아닙니까? 문재인 전 대표 측의 요구한 일정이 이재명 시장 측보다 앞선데 저렇게 워딩을 했다면 말의 아귀가 맞지가 않는 것이죠. 후발주자 입장에서 대세론이 더 굳어지기 전에 변화를 만들 수 있는 토론을 요구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는 행위라는 것입니다. 다만, 위에 분 말씀대로 탄핵정국에 이런 요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냐는 부분은 또 생각해볼 문제네요. 그리고 네거티브 전략 자체도 하나의 선거 전략 방식이지 그 자체로 비판 받을 것은 아니라는 말을 했어요. 당내 경선은 무조건적으로 포지티브하게 접근해야 하는 것입니까? 보통 열세의 입장에 있을 때 취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식이 네거티브 전략이에요. 이것 자체를 하지 말라고 한다면 경쟁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물론, 네거티브가 도를 넘어서 분별이 없어진다면 문제겠지만, 위 본문글 정도의 워딩은 네거티브하게 토론을 요구했다고 볼 수는 있지만 상식을 벗어난 '무분별'은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사실 네거티브, 포지티브가 정확히 흑과 백으로 구분되는 것은 아니에요. 그런데 오유에서는 상대에 대한 비판을 하면 거의 대부분 네거티브라 하여 마치 금기를 어긴 것처럼 이야기하는데, 정책에 대한 비판이 이루어져야 자기 정책에 허와 실을 발견하고 다시 메꿀 수 있고 또 상대 정책에서 자기보다 나은 점이 있다면 배울 수 있는 것이죠. 토론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정책을 가지고 대결해보자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접근 방식에서는 다소 공세적이라도 저는 괜찮아 보입니다. 다시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저는 저 정도의 공세는 무분별하지 않은 수준에서 네거티브한 전략 방식이라 생각하고 그것은 후발주자로서 취할 수 있을 법한 행동이며, 이를 통해서 토론을 요구하는 것이 결국에는 정책을 가지고 대결하자는 것이기에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비판해야할 것은 손가혁과 같은 무분별한 방식이지 본문글 자체는 큰 잘못이라고 저는 안 느껴집니다. 제 생각과 다르다면 불필요하게 의문형으로 이야기하지 마시고 원병장님 생각도 정리해서 말씀하세요.
	117	주갤러의 지잡대 비유 [새창]	2017-02-22 18:12:59	102	삭제
		지잡대 나와도 아니, 아예 대학을 가지 않아도 자기 인생을 성실히 준비한 친구는 제 갈 길 충분히 잘 찾아가더라. 반면에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명문대를 나와도 자기 준비를 길게 가지고 가는 친구도 있고. 얼마나 비틀어진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면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싶네.
	116	이재명 툭하면 문모닝 이네요... [새창]	2017-02-22 16:20:00	2/7	삭제
		제 댓글들을 확인하면 알 수 있겠지만 저도 문재인 지지자입니다. 일단 이 말을 안 해두면 과열된 분위기에서 제 이야기는 듣지도 않으실 것 같아서요. 보통 댓글을 달 때는 본문글에 기준해서 댓글을 달죠. 숫자를 세어주신 것도 신기한데, 40개 정도 쌓인 댓글들의 비판 요지가 대부분 인신공격성이고 그나마 의미있는 비판이 경선토론의 기간이 주어질텐데 왜 토론을 피하는 식의 프레임을 만드느냐인데, 상당히 뒤쳐진 후발주자 입장에서는 대세를 바꾸기 위한 토론 일정이 최대한 앞당겨지는 게 절실하니 이렇게 공격하는 것이 맞죠. 정치가 무슨 아름다운 놀이인 줄 아세요? 지난 대선에서도 많은 오유 분들이 네거티브 자체를 대단히 싫어하시던데, 네거티브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에요. 치열하게 경쟁하는 과정을 통해서 보다 나은 후보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네거티브 역시 하나의 전략 방식일 뿐이고 대부분의 선거전략은 positive 보다 오히려 negative에 가까운 경우가 많아요. 더욱이 후발주자 입장에서는 더 그러하죠. 무분별한 공격이라는 건 손가혁 같은 여론선전집단을 이용해서 비겁한 여론전을 벌이는 것이고 토론 일정을 잡자고 이야기하는 것 자체는 그다지 욕먹을 행위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토론을 이끌어내기 위한 방법으로 네거티브적인 프레임 공격을 했다는 것이 많이 고까워 보였나본데, 후발주자로서 저런 적극적인 행위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이 오히려 문제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리있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경쟁이란 치열해야 하는 것이죠.
	115	이재명 툭하면 문모닝 이네요... [새창]	2017-02-22 15:43:25	3/14	삭제
		토론하자고 요구하는 건 상대적으로 뒤쳐진 후발주자로서 당연한 공격 아닌가요? 경선의 기본이 경쟁인데 이런 요구마저 무분별한 공격으로 몰고 가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아 보이네요.
	114	성적이 떨어진 이유 [새창]	2017-02-22 15:40:26	10	삭제
		귀엽고 좋은데 날카로운 샤프끝이 고양이 눈 찌를까봐 걱정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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