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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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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8	순살족발 솔직후기(ㅌㄷ,ㅅㅂ) [새창]	2017-09-07 16:30:55	0	삭제
		ㅌㄷ이 ㅅㅂ 보다 좀더 간간한다는 뜻인가요?
	1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4 00:21:00	2	삭제
		애기들 기저귀는 괜찮을까 걱정이네요
	1596	한국도 판타지사극 하나 제작해줬으면 좋겟다 [새창]	2017-09-03 20:23:58	14	삭제
		우리나라 사극 80% 이상이 판타진데요?
	1595	육회는 참 양념이 어려워요ㅜ [새창]	2017-09-03 19:25:07	0	삭제
		맛소금과 미원...
	1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2 20:27:26	2	삭제
		바이욕인가요?
	1593	(헲미) 중국에서 온 차 인듯 한데... [새창]	2017-08-27 19:17:27	5	삭제
		일반적으로 중국차류는 포장만으론 차의 정체나 품을... 한눈에 알아보기가 힘듭니다... 다만 추측으로 보여지는 부분만 말씀드리자면.. 泉益名茶 라고 쓰여진걸로 보이는데.. 당연히 이런 이름의 차류는 없습니다.. 아마 차를 판매하는곳의 상호이거나 만든곳의 상호정도로 추측됩니다. 일반적으로 저런 포장을 쓰는 차류는 청차계열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흑차류나 암차류는 저런 개별 포장을 하더라도 진공 포장은 잘 하지않으며.. 녹차계열도 개별 포장을 할때 차엽이 상할수있기에 진공포장을 잘하지않습니다.. 그렇다면 이 차창에 대한 내용을 추적해보니 타오바오에선 판매되지않는 차이고... 중국 지도에 푸젠성의 천주(취안저우)시에 같은 상호가 보이는걸로 보아.. "안계철관음"으로 추측되어집니다..
	1592	메뉴 작명을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8-22 20:19:25	0	삭제
		나한테.... 파삼....
	1591	한국은 원자력발전을 버릴 수 없습니다. [새창]	2017-08-09 14:02:40	8	삭제
		태양광과 태양열도 구분못하시면서....
	1590	선물받은 보이차 궁금해서요~(본삭금) [새창]	2017-08-09 10:57:23	2	삭제
		아래쪽 엽저는 그나마 볼만한데 위쪽은.. 그냥 보기엔 여엉 별로네요... 목질화가 진행되지않았다면 모르겠으나 목질화까지 진행된경우라면 드시는걸.. 말리고 싶습니다... 충분히 우리고난 엽저가 나무토막처럼 딱딱하고 부러트렸을때 섬유질이 보이지않고 똑 하고 부러진다면 목질화가 진행된경우입니다.. 일반적으로 잘 생산보관된 숙차로 보기힘든 경우입니다.. 마셔봤을때 이상한 향이라고 하는게 숙향숙미일수도 있지만.. 습향창미일수도 있습니다.. 포장을 벗긴채로 해가 들지않고 바람이 잘 드는곳에 몇일 두었다가 마시면 좀 나아질수도 있습니다.. 숙향숙미정도라면 괜찮지만 습향창미라면 역시 음용을 권장하기 힘들겠네요... 그나마 맛이라도 좋으면 조금 감안하고 마시더라도 입에 맞지않는다면 더더욱이요.. 습향창미를 일반적인분들이 표현할때는 퀴퀴한지하실냄새 혹은 두엄 뒤적거리는냄새라고들 합니다.. 이런글 역시 사진과 글로만으론 표현하기가 좀 힘들긴하네요...
	1589	말차 좋아하시나요? 쉐킷쉐킷 말차 [새창]	2017-08-08 10:20:24	0	삭제
		이런날씨에 새초롬한 말차한잔 좋네요..
	1588	선물받은 보이차 궁금해서요~(본삭금) [새창]	2017-08-08 10:18:39	2	삭제
		좌측 붉은글자포장의 병차는.. 대익의 7452입니다.. 국내에 정식 수입은 2009년도께 들어와서 홍사대로 팔렸던 기억이 나네요.. 숙차이며.. 저 포장은 아마도 2007년 7452인듯합니다... 10년정도 묵은 숙차라면 보관만 잘되었다면 숙미 숙향이 빠져서 마시기 좋을듯합니다.. 대략적으로 가격을 매기자면 7~8만원정도 될거구요..물론 품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우측의 포장이 멋들어진 전차의 경우는 포장으로는 알수있는 단서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속포장은 무지이니.. 언제 만들어졌는지도 가늠하기 어렵구요.. 무지포장도 최근에 재포장하였거나.. 최근만들어진 차인지 너무 깨끗하네요.. 병면을 보고 시음 하기전엔 숙차인지 생차인지 혹은 보이차가 아닌 다른 차일수도 있습니다... 저런 차는 보통 두가지입니다... 아주아주 귀한 묵은 차이던지... 그렇게 보이도록 만든 극히 나쁜차.. 선물로 받으시는분이 평소 차를 즐기신다면 좌측의 차를 선물로 드리는게 좋을듯합니다... 우측의 전차는 글쎄요...저라면 충분한 시음이나 차를 아시는분의 품평을 마치기전에는 쉬이 마시기 어려울듯합니다.
	1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16:42:53	5	삭제
		율마 아니에요? 어떻게 저걸 뽑아갈 생각을 할수있는거지.. 아니 생각이 없는건가... 잡고 나서도 똥배짱 부릴거같은.. 영감ㅈ
	1586	여름에는 녹차.... 태평후괴 [새창]	2017-07-06 16:45:01	0	삭제
		코와 입 눈까지 즐겁습니다.
	1585	여름에는 녹차.... 태평후괴 [새창]	2017-07-06 16:44:38	0	삭제
		푸릇푸릇 녹차기운이 솟아나요
	1584	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특징(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새창]	2017-06-11 19:18:11	1	삭제
		인생 뭐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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