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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lly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28
    방문 : 7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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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ly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13:59:53 17 삭제
    와....피부에서 꿀이 떨어진다....부럽....입술모양이 이쁘셔서 왠지 붕대감은 서강준씨 느낌이예요ㅋㅋ 결과 좋으실거예요!! 쾌차하세요!!
    40 '아줌마' 발언 정청래도 비판 대상?.이언주 막말 논란 비판하다 '화들짝 [새창] 2017-07-12 14:38:55 0 삭제
    평소에 최대한 객관적으로 판단하려고 노력하는데도 솔직히 정의원님 발언 좀 불편하다고 느낀 것도 사실이라 댓글보고 기분이 좀 이상하네요... 꼭 그렇게 미러링(?) 식으로 표현하셔야 했을까 싶은 마음이었거든요..순식간에 글의 진의도 못알아듣는 똥멍청이 미친사람이 된 느낌..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14:30:50 118 삭제
    아휴 속시원해! 원글 댓글보고 여자 입장에서 진심 멘붕와서 손발 떨리고 하루종일 속이 메스꺼울 정도였는데... 이제 오후 업무에 집중할수 있겠어요..
    38 대만에서 먹어봐야 할 먹거리 11선 .jpg [새창] 2017-05-24 20:01:25 0 삭제
    .
    37 [익명]외국친구가 돈을 주다고 해요.. [새창] 2017-05-14 16:10:32 0 삭제
    역시 그렇겠죠? 하하하하...눙물이.. 내 맘고생 물어내...ㅠㅠ
    36 [익명]외국친구가 돈을 주다고 해요.. [새창] 2017-05-14 15:56:20 0 삭제
    오해의 소지가 있을거 같아서 몇자 더 붙이자면, 러브레터를 받은지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았고, 제가 남자친구가 있다고 분명히 말했고, 그 후 연락은 안부말곤 없어서요.. 윗분들 말씀처럼 사기일수도 있고, 괜히 제가 엄한사람 이상하게 몰고 가는가 싶어서 한번 여쭤본건데,,, 역시 제가 앞으로 연락을 하지 않는게 좋을듯 싶긴 해요..
    35 [익명]언제 죽고싶다고 느끼세요? [새창] 2017-04-26 20:01:45 0 삭제
    내 자신이 혐오스러울때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10:53:59 3 삭제
    다 비켜요 내가 1등이니까. 근데 나는 메이크업 후도 못생긴게 함정ㅋㅋ
    33 소드너들이 뽑은, 세상에서 제일 편한 `인생신발` [새창] 2017-04-19 00:45:52 0 삭제
    .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13:07:50 15 삭제
    장발 좋은데..왜 다들 이상하다고 그래요...ㅠ 진심 잘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ㅠ
    31 쌩얼이 두려워서 결혼하기 겁나요.. [새창] 2017-02-24 19:16:37 9 삭제
    저는 12살정도부터 시작해서 20년 넘게 여드름과 살고 있어요..중고등학교때 학교에서 정말 넘사벽으로 여드름 많이 난 애로 통했을정도로 심하게 났고 20대때도 마찬가지...30대에 들어서니 크게 나는 여드름은 많이 호전되었는데 전형적인 성인여드름의 양상으로 턱과 입주변엔 항상 또돌또돌 여드름이 365일 납니다.. 20년 넘게 극심하게 시달렸는데 피부가 정상일리 없죠..눈주위를 제외하고는 심한 모공과 홍조와 흉터와 흉하게 망가진 피부결까지..얼굴피부만 심하게 다르니 민낯일때는 마스크를 쓴 느낌이 들어요..내 얼굴이지만 이질적이죠..이미 결이 망가졌으니 아무리 노력해도 평범한 피부는 안된다고 하더이다..의사님께서요.. 친구에게 피부때문에 사람 만나기 겁난다고 하면 그냥 뭐래ㅎㅎ 다들 이해해줄거야~이렇게 듣기좋은 소리 해주는데..사실 저는 공포스러워요 다른사람에게 민낯을 보인다는것이요..어렸을때 도서관이라도 가면 제 얼굴을 보고 놀라던 어린 친구들, 낄낄거리던 학생들의 모습이 아직 잊히지가 않고..명절이면 얼굴이 왜이러냐는 어른들 말씀도 아직 잊히지가 않고 그렇거든요.. 그래서 절대 다른사람과 같이 운동도 목욕도 하지 않아요.. 작성자님 마음 충분히 절실히 이해해요..그리고 힘내라고 말해드리고 싶어요 정말 힘든시간 보내셨을거고 할수 있는건 다 해봤을거란거 다 알거든요 아무리 아파도 참으면서 치료받으려고 했을거고 왜 난 효과가 없는지 자책도 많이 했을거란거 제가 다 알거든요..ㅠ 힘내세요..해결책을 알려드리고 싶지만 저도 아직 모르겠거든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14:10:22 14 삭제
    읽으니까 눈물나네ㅋㅋ제 상황이랑 똑같네요..ㅠ 힘든 시기 함께 이겨내보자고 네 곁에서 힘이 되어주겠다고 매달렸지만 결국 일방적으로 헤어지게 되었거든요.. 나중에 어느정도 상황이 진정된 후라고 생각해서 조심스럽게 근황 알아봤더니 젠장..걍 잘살고 있더구만요..상황이 힘들어서 나에게 부담주기 싫어서가 아니라 현재 힘든 상황에선 내 존재가 귀찮다고 생각하는.. 그냥 딱 그정도만 날 좋아했던거였어요..상황이 나아지면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찾게 되는 딱 그정도... 이걸 깨닫고 나니 정말 멘붕이 찾아오더라구요ㅋㅋ 젤 등신같이 불쌍한건 나인데 이제껏 누굴 걱정하고 있었나 싶어서ㅋㅋ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9 21:11:53 0 삭제
    맞아요...결국 타인의 조언은 무용지물이 되니까 나중엔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이미 성인이 된 사람의 선택과 의지를 누가 바꿀수 있겠어요.. 다만 안타까워요.. 너무 안타까워서 안보고 싶을 정도로요
    28 안희정 지사 가지고 노는 양세형.jpg [새창] 2017-01-28 17:22:56 0 삭제
    배바지ㅋㅋㅋㅋㅋ 님때문에 올라가서 다시 보고 빵터짐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ㅋ
    27 외롭지만 소개를 거절하는 이유는 간단함 [새창] 2017-01-15 03:28:03 5 삭제
    주변 분들이 님을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봐요 이성을 소개해주겠다는건 상대한테 엿먹어보라고 하지 않는 이상 본인이 생각하기에 님을 괜찮으신 분이라 평가한다는 거니까요! 입사 후 이성을 소개받은 적이 7년간 2번이 전부인 저는 왠지 님이 참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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