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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1	[조선일보 사설] 지금 '독선' 경계 않으면 前 정권 전철 밟는다 [새창]	2017-06-16 12:33:00	0	삭제
		"그런데 문 대통령은 "(국회의) 검증 결과를 보고 최종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국민의 몫이고 저는 국민의 뜻에 따르겠다"고 했다. 사실이 그렇지 않다. 국회가 국민의 위임을 받아 검증해 의견을 내는 것이다. 대통령은 추상적이고 가변적인 '국민'이 아니라 국회라는 헌법기관의 뜻을 존중해야 한다." 읽다가 기가 막혀서 그대로 복붙했습니다. 국회가 국민의 위임을 받는 것까지는 차마 부정할 수 없으니, 검증을 해서 의견을 내야 한답니다. 정말로 웃기는 작자아닙니까? 국회의원 검증을 통과해야 국민의 의견이 된다는 건지... 대의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좀 더 그럴듯하게 써야 이해라도 해 줄 텐데... 세상이 달라지고 있다는 걸 도대체 언제쯤 깨닫게 되려는지... ㅉㅉㅉ
	500	40여년전 민사 사건 판결문을 어떻게 입수했을까 ... [새창]	2017-06-16 12:09:48	2	삭제
		저도 그 점이 궁금합니다. 도대체 40년 전에 그런 일이 있던 걸 누가 어떻게 알고 있던 걸까요? 그리고 그런 자료를 누구에게 넘겨준 걸까요?
	499	박주선 "대통령이 여론만 갖고 정치하면 국회는 왜 두나" [새창]	2017-06-15 21:36:45	1	삭제
		민의를 대의하라고 있는 자리라는 걸 도대체 어떻게 해야 알아 먹을까요. '나는 모지리입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싶습니다.
	498	안경환 법무부장관 저서내용과 발언들 [새창]	2017-06-15 03:44:29	0	삭제
		뉴스비평 한 번 보시면 어떨까요? 저도 책을 읽지 않아서 뭐라 제 주장을 하기는 어렵지만, 윤형중씨처럼 자신의 주장을 펴기 위해 원하는 부분만을 떼어내어 인용하는 글은 신뢰하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뉴스브리핑을 든 생각은 솔직히 윤씨가 악의적으로 후보를 음해하는 것 아닌가 싶은 정도입니다. [NewBC 뉴스브리핑] 6월14일 , 안경환 후보자에 대한 지나친 비난을 멈춰야 https://www.youtube.com/watch?v=-X1QXKe2h4U
	497	내가 운동을 못 하는 이유 [새창]	2017-06-15 02:43:51	3	삭제
		예뻐요.
	496	씨라는 말이 순우리말 맞나요? [새창]	2017-06-15 02:41:19	3	삭제
		구차한 변명이네요. 씨알도 안 먹혔다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495	투게더+ [새창]	2017-06-14 23:09:16	0	삭제
		어... 실은 먹기는 6시쯤 먹었어요. 아이스크림 먹고, 저녁 먹고... 그러느라 조금 늦게 올렸어요.
	494	명왕덕후들을 위한 #데일리문 36일호 출시!! /약스압 [새창]	2017-06-14 23:05:11	11	삭제
		좋은데요 ㅎㅎㅎ
	493	명왕덕후들을 위한 #데일리문 36일호 출시!! /약스압 [새창]	2017-06-14 23:04:51	38	삭제
		반가운 마음으로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벨기에 공주와의 회담이나 한미연합사령부를 방문과 같은 기사를 사진과 함께 보는 것은 패러디님 잡지가 처음이에요. 제가 너무 게으른 탓일까요? 그게 아니라면, 자국 대통령의 여러 활동에 이렇게까지 무심한 미디어 탓일까요? 색동 공작처럼 옷을 바꿔 입던 탄핵된 대통령에 보냈던 호의적 관심 반만이라도 보이길 바라는 것도 지금은 욕심이겠지요. 하, 대통령 얼굴을 보면 기분이 좋은 건 정말로 9년 만에 처음인데... 그래서 더욱 더 고맙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어요.
	492	[단독] '최순실 최측근' 정동춘, K스포츠재단 275억 인출 시도 [새창]	2017-06-14 21:15:53	5	삭제
		아직 죽지 않았다고 시위하는가 봅니다. -_-
	491	한겨레가 똥줄이 타나 봅니다. 양상우 사장의 애걸... [새창]	2017-06-14 21:14:50	7	삭제
		너무 늦었어요. 게다가 엊그제 이렇게도 트윗했잖아요. 국회 찾은 문 대통령 “추경, 이번엔 봐주시는 겁니까”라는 제목으로 90도로 고개를 숙이는 사진과 함께! https://twitter.com/hanitweet/status/874163311402663941
	490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오늘 도종환 후보자 청문회 하이라이트 [새창]	2017-06-14 20:57:28	1	삭제
		참 뻔뻔한 족속들입니다. 어찌 저 입으로 촛불 정신과 민주주의를 운운하는지... 쯪쯔쯔... 철면피도 저런 철면피들이 없네요.
	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13:41:58	26	삭제
		모아서 보니 엄청나네요. 어떻게 여태 망하지 않은 건지 이젠 정말 신기할 뿐입니다. 아마, 망하기 직전에 탄핵이 된 것일지도...
	488	떡슈니의 주말 마무으리 [새창]	2017-06-11 22:03:44	0	삭제
		침 고였어요. :)
	487	최근에 한 베이킹이에요~ [새창]	2017-06-10 20:16:18	0	삭제
		모두 맛나 보여요. 말차쿠키에 시원한 아이스티를 곁들여 먹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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