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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6	주광덕이 뉴스는 정확히 3일전으로 끝났네요 [새창]	2017-06-23 22:33:06	15	삭제
		저는 그래도 날마다 해 볼래요.
	515	댐에 구멍이 나기 시작했군요 [새창]	2017-06-22 22:02:41	3	삭제
		어떻게 쌓은 신뢰인데... 그렇게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514	딴지펌) 백혜련 의원실 공식입장 확인 [새창]	2017-06-22 20:29:33	5	삭제
		정말요? 참 기가 막히네요.
	513	딴지펌) 백혜련 의원실 공식입장 확인 [새창]	2017-06-22 20:29:07	20	삭제
		누가 당과 대통령에 부담을 주고 있는지 정말로 모르는 건가요? 실제로 떨어지지도 않는 지지율 타령을 하면서 문제를 되려 키우고 있는 저 의원실과 의원 모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십여젼 전에 쓴 글로 지금 능력 발휘하면서 대통령 행사를 멋지게 기획하고 있는 사람을 내쫓는다구요? 돼지발정제를 구해줬다는 얘기도, 음모 (어휴 더러워) 어쩌구한 얘기도 잘들 참았잖아요. 이중잣대 그만 들이밀어요.
	5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01:20:32	42	삭제
		오카야마가 어딘가 궁금해서 검색해 보고 깜짝 놀랐어요. 오카야마 동쪽이라면, 일본 대부분인 것 같던데... 일본 여행 자체가 위험한 거 아닌가 싶네요.
	511	주광덕 의원도 많이 쫄리시나봅니다... [새창]	2017-06-18 15:37:22	59	삭제
		말과 행동에 책임이 따른다는 걸 이제는 좀 배울 때도 된 것 같군요.
	510	국민당.. 조국, 조현옥 사퇴하라?... 미쳤나 이것들이.. [새창]	2017-06-18 12:57:50	68	삭제
		사라지고 싶은가 봅니다.
	509	고리원전 1호기 영구정지 [새창]	2017-06-18 10:53:18	0	삭제
		저도 탈원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고리1호기는 너무 오래되어서 수명을 다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력 걱정은... 작년인가 예비 전력량이 상당한데, 그걸 사용하지 않는 상태로 비축해두느라 상당한 비용이 든다는 내용의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전기 모자른다고 아껴써야 한다는 반 협박에 시달린지 한참이라 (한 9년 되었죠? 여름에 에어콘도 제대로 못 튼지...), 기사를 읽으면서 어이가 없던 기억이 납니다.
	508	내가 어느순간 비판적지지자가 되어있더라...... [새창]	2017-06-18 10:36:49	1	삭제
		다른 의견을 가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지지를 하신다면 조금은 더 기다려 볼 수도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안경환 후보는 음해에 가까운 공세와 의혹에 시달리다 사퇴하셨습니다. 청문회에서 당사자가 직접 해명할 기회도 없었습니다. 적어도 청문회까지는 기다려 볼 수도 있는 것 아니었나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런 분이 계신 줄도 몰랐던 저로서는 대통령의 안목과 판단을 믿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했고, 그런 제 마음은 여전합니다. 지지하지만 비판도 하겠다는 그런 글들이 마구 올라오는 걸 보면서 솔직히 기가 막혔습니다. 이제 1달 조금 더 지났을 뿐입니다. 아직 내각 구성도 되지 않았구요. 시작부터 비판도 겸하겠다구요? 그것도 조중동한경오를 근거로? 무슨 지지자가 그래요... 신뢰하기 때문에 지지하게 된 것 아니었나요? 저는 '조중동한경오'보다 대통령을 믿습니다.
	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7 19:43:07	0	삭제
		안수집사요? 참... 허... 기가 막힙니다.
	506	어느 사이트에서는 안 후보자가 문대통령의 버리는 카드라고 하던데요 [새창]	2017-06-17 01:14:39	1	삭제
		맞습니다. 사람을 수단으로 쓰실 분이 아닙니다, 절대로.
	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7 01:12:16	0	삭제
		끝까지 흔들리지 않을 겁니다.
	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6 21:57:49	0	삭제
		확인된 사실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혹시나 정말로 반대 의사를 전달했는지 알고는 싶습니다. 그리고, 만약이지만 그런 일이 있었다면... 네, 잊지 않겠습니다.
	503	한 사람의 낙마가 그냥 그 사람만의 일이 아니란거 이제 알겠음?? [새창]	2017-06-16 21:35:55	56	삭제
		짜증이 밀려옵니다. -_-
	502	무한지지자의 응원도 이제 겨우 시작일 뿐입니다. [새창]	2017-06-16 12:55:49	33	삭제
		동감입니다. 이제 대통령 취임하신지 한 달 지났을 뿐입니다. 저는 문재인 대통령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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