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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1	오늘 중앙일보가 한 짓 [새창]	2017-07-02 22:39:48	14	삭제
		출처 링크 클릭했더니 삭제했네요. 정말이지 추잡하고 비열하기 그지없는 작자들입니다.
	530	오늘 중앙일보가 한 짓 [새창]	2017-07-02 22:38:48	50	삭제
		아니, 저 쓰레기같은 것들이 뭐하는 짓이랍니까?
	529	문 대통령, 특파원단 간담회: 기레기 질문들 [분노 주의] [새창]	2017-07-02 14:45:57	2	삭제
		게시글 보고 한마디 달려고 출처 링크를 클릭했는데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입력한 주소가 잘못되었거나, 언론사의 요청으로 삭제된 기사입니다.'라네요. -_-
	528	김. 장. 겸. 은. 물. 러. 나. 라~~~ [새창]	2017-07-02 11:52:58	1	삭제
		김장겸은 물러나라!
	527	오늘 송영무 후보자청문회 하일라이트 [새창]	2017-06-28 22:07:07	6	삭제
		참... 어이구... 허...
	526	박주선 "당시 검증할 능력 없었다...꼬리자르기라면 당 해체" [새창]	2017-06-28 21:17:37	0	삭제
		검증이 안 되면 발설을 말았어야지요. 참 어이가 없는 집단입니다. 자기들이 한 짓은 대선 부정 개입이라는 걸 정말 모르는 걸까요?
	525	김기춘 "나이가 드니 3~4일 전의 일도 기억이 안 나" [새창]	2017-06-28 13:20:33	4	삭제
		좌편향? 하하, 참 어이가 없군요. 자기가 오른쪽 끝에 가 있는 건 모르나 봅니다.
	524	손석희 관련 게시물이 넘쳐나네요 ㅋ [새창]	2017-06-28 02:19:31	2	삭제
		풉... 소박하게 전해지던 진정성이라... 치밀한 공모나 조작과 안철수를 분리시킨 이유가 궁금하네요. 도대체 언론인연하던 사람이 어떻게 저런 글을 #앵커브리핑을 달고 공개적으로 올릴 수 있는지...
	523	정청래 전 의원 트윗, <박모닝, 꼼수는 통하지 않습니다. 사과부터> [새창]	2017-06-27 17:11:08	0	삭제
		취업특혜라니... 참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입니다. 어떤 해명도 안 듣다가, 가짜 증인을 내세웠던 자들이 무슨 말이 저리 많을까요? 어디까지 알고 있었는지 모두 명백히 밝혀져야 합니다. 저건 댓글 공작과 마찬가지 행위입니다.
	522	안철수와 이유미와 이준서의 관계. 영입과 조작과 배신.jpg [새창]	2017-06-26 22:13:35	55	삭제
		어느 선까지 개입되어 있는 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521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는 기명투표로 해야만 합니다 [새창]	2017-06-25 13:00:15	44	삭제
		동감입니다. 국회의원은 입법기관이기도 하지만, 대의기관이기도 하다고 봅니다. 법안에 대한 표결은 개인적인 의사 표시와는 결을 달리하는 문제이니 당연히 주권자는 각 국회의원이 어떤 의사 표시를 했는지 알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520	대남 적화통일 계획의 일부 [새창]	2017-06-25 12:57:55	0	삭제
		쯪쯔...
	519	박용진 얘는 참 한결같구나~~~ [새창]	2017-06-25 12:12:15	5	삭제
		저도 댓글에 단 대댓글까지 읽었는데 굉장한 사람이더라구요. 맥락도 근거도 없다고 시민들이 보내는 문자를 폄하한 사람이 무조건 자기만 옳다고 빼액거리는 행태라니... 논리도 없고, 맥락을 이해도 못 하고... 참, 어떤 분 댓글에는 평소 자기한테는 관심도 없던 사람이 웬 참견질이냐는... 식의 댓글까지 다는 걸 보니 유치하기까지... 어이구, 답답하니 기가 차더라구요. -_-
	518	김영록 환경부 장관 후보자 도덕성 논란 터졌네여 [새창]	2017-06-24 13:00:41	54	삭제
		적십자는 세대주만되면 무조건 회비 고지서를 보내더군요. 회원도 아닌데 말이죠. 처음 고지서를 받았을 때는 좀 의아하긴 했어도 그냥 좋은 일을 하는 곳일 거란 생각에 납부했습니다. 그런데 매달 납세고지서를 받는 것 같은 기분이 드니 솔직히 괘씸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슨 근거로 고지서를 보내는 거지 싶어서 말이죠. 그래서 저는 그 이후로 내지 않았습니다. 제가 가입한 단체도 아닌 곳에서 어떻게 알았는지 가입 의사도 묻지 않고 다짜고짜 고지서부터 보내는 그 행태가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적십자 회비를 낼 생각은 없습니다. 그리고 적십자라는 단체도 임의로 세대주 이름과 주소지를 수집해서 막무가내로 고지서를 발송하는 행위를 중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17	청와대에 걸린 폐주 503초상 [새창]	2017-06-24 11:30:55	1	삭제
		존영같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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