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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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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Msg 안 좋아하는분들의 특징을 알것 같아요. [새창] 2015-02-27 19:56:01 7/6 삭제
    음.. 저는 워낙 인스턴트랑 사먹는 음식에 길들여져서 조미료맛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인데요. 가끔 여태까지 살면서 두세번? 정도는 같이 밥먹던 상대가 조미료맛 난다며 밥상 앞에서 찌푸리거나 투정하는 모습, 혹은 은근히 자신의 입맛이 더 우월한 것으로 어필하는 것을 느낀 적이 있어 글쓴이님의 약간 비꼰 부분이 뭔지는 이해는 할 것 같아요. 사람마다 입맛 차이는 있고 그건 서로 존중해야 하지만, 어차피 음식을 먹고 있고 어쩔 수도 없는 상황에서는 굳이 그런점을 언급하지 않는게 또 예의 아닐까요?
    26 다들 2015년에 몇권 읽으셨나요? [새창] 2015-02-24 00:00:18 1 삭제
    일년에 육십권정도 읽으면 선방했다고 생각하며 의식해서 책 읽기를 열심히 하는 편이기는 한데.. 뒤돌아보면 어떤 책은 읽었는지조차 기억이 안 나는 반면에 몇몇 책은 인생의 책이 되는 경우도 더러 있죠. 물론 그 중간 어디쯤이 되는 책이 대부분이지만.. 하여튼 그래서 권수보다는 내 안에 남는 책이 중요한 것 같아요.. 작성자님 질문에 답변하자면 현재 딱 열권 봤네요. 하지만 위의 이유때문에 권수가 중요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25 이런책아시는분? [새창] 2015-02-22 19:30:34 0 삭제
    그레이의 오십가지 그림자..? *므흣*
    24 [익명]미국에서 유학하는데 호스트가 고민이에요 [새창] 2015-02-22 10:05:34 20 삭제
    그리고 제가 정말 좋은 호스트도 많습니다. 저랑 같은 가격에 욕실 딸린 방 주고 밥 세끼 미드에 나오는것처럼 먹고(도시락도 싸줌) 호스트 학생이 성적 떨어지니까 자기돈 보태서 애프터스쿨 등록해주고 라이드 당연히 다 해주는 그런 집도 있어요.. 작성자님 상황은 잘 모르지만 같은학교 유학생들 사이에서 소문 들어보고 본인 상황을 알리시면 어떻게든 해결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관리 선생님? 이랑 말이 안통하면 그 윗선으로 가세요. 교장이든 누구든요. 사립학교에서 외국인 학생은 큰 돈줄이라 작성자님이 이런식이면 학교 옮길수밖에 없다고 강하게 나가면 어떤 식으로든 반응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23 [익명]미국에서 유학하는데 호스트가 고민이에요 [새창] 2015-02-22 10:00:01 18 삭제
    꼭 제 십여년 전 모습같아서 정말 안타깝네요. 학교를 바꾸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로 가만히 있지 말고 호스트 바꿀 수 있도록 나서서 당당히 요구하세요. 저는 그나이때 그렇게 못하고 병신처럼 지냈지만.. 작성자님은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얼굴 붉히는 건 한순간이지만 겪는 불편함을 떠나서 내가 당했다고 여겨지는 부당함에서 오는 씁쓸함은 생각보다 오래 따라다닐지도 모르거든요..
    22 책13권짜리 복주머니 드립니다! [새창] 2015-02-19 19:48:34 0 삭제
    조건 지킬게요. 처음 해보네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4 17:38:34 29 삭제
    제목에 출신년생 밝히는건 무슨 의도신지?
    앞뒤 상황이나 사회적 여건은 생각도 안하고 나이를 앞세워 젊은이들을 한묶음으로 모아서 한심하다고 몰아붙이는 당신의 꼰대질이 역겹습니다.
    당신이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젊은 세대를 탓할 시간에 주변의 꼰대 친구들이나 정신 차리게 하는것이 어떨런지요?
    -성인이 된 후 8년간 모든 투표에 참여했던 사람이 씁니다. 블라주세요.
    18 혹시 !!!!!!!!!!! 이 책을 알고 계신분이 있으십니까? [새창] 2014-12-23 22:45:59 0 삭제
    상상의 동물들을 가는 펜 혹은 연필로 사실적으로 스케치한 삽화들이 들어있고, 두 명의 외국인(박사와 조수?)이 주인공이었던 책 맞나요? 저도 어릴때 보던 생각이 났는데 제목을 모르겠네요..! ㅜㅜ
    17 다음 생에서의 당신의 직업은? [새창] 2014-12-17 18:39:24 0 삭제
    나이트DJ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9 12:33:38 1 삭제
    식빵고양이님/ 제가 찾는 판본은 아닌 것 같네요. 저것보다는 그래도 좀 모던(?)했어요.. 삽화도 저것보다는 구체적인 어린이풍 그림이었구요. 그래도 이렇게 도와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9 10:10:01 2 삭제
    댓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우선 고급제주감귤님이 올려주시고 봄잠님이 덧붙여 얘기해주신 예림당 책을 찾아봐야겠네요. 약속해줘님, 국립중앙도서관까지는 미처 생각 못하고 있었습니다. 한번 가볼게요.

    일일이 답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책게 여러분들께 감사하고 감동하며 하루 시작합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시길.. :D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9 01:29:06 1 삭제

    동서문화문고, 바른사 표지와 지금 이 표지가 유독 뒷꽁지가 땡기네요. 혹시 소장하고 계신 분 있으시면 삽화 한번만 확인해주시기를 조심스럽게 부탁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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