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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거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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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거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0 진짜 혹시나 하는데....스피커 필요하신분... [새창] 2017-10-03 15:31:41 0 삭제
    350와트면 우퍼 달린 건가 보네요.
    349 동독지역에 나치성향이 강한 이유 [새창] 2017-09-30 02:04:52 1 삭제
    본문에 실린 역사적인 매락에서의 분석은 너무 지엽적이네요.

    사실 인종차별은 경제 문제 때문에 발생하는게 대부분이라고 봅니다.

    독일 내에서 동독 지역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데, 외국인 난민들이 들어오면 저임 일자리를 두고 더 경쟁해야하니 삶이 팍팍해지겠지요.

    자국내의 저임 노동자 계층에서 생기는 이민자들에 대한 반대와 인종차별은 쉽게 볼 수 있는 사례입니다.

    사회주의는 원래 민족화해를 추구하고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편입니다. 적어도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를 장려하고, 교육해왔고 옛 사회주의 국가들은 인종차별 범죄의 발생수가 매우 적었습니다. 여기에는 국경의 통제와 계획경제 체제가 확실해서 이민자의 숫자가 적었다는 것도 한몫했겠죠.

    하지만 자본주의화 후에 사회주의 이념이 무력화된 후에 사람들에겐 민족주의가 활개를 치기 시작했고, 상대적으로 이민자 통제가 느슨한 자본주의 체제에서 이민자들을 많이 접하게 되니까 인종차별이 늘어나지요.

    그 결과가 동독 지역, 러시아에서 폭발한 인종차별이고, 이는 경제 문제 때문에 생긴 겁니다. 안그래도 가난했던 사람들이 더 가난한 사람들과 경쟁해야하니, 저들 이민자들이 기생충처럼 세금과 일자리를 갉아먹고 있다고 보는거죠. 서독지역처럼 잘사는 지역이야 저임 노동자들이 필요하니 별로 감정이 들지않고 얘네들은 워낙 70년대 호황기 때부터 노동자들이 필요해서 터키, 한국 등 매우 많은 수의 이주노동자들을 받아들여서 타민족에 익숙해진 것도 있지만, 동독지역은 그런 경험을 한 적도 최근지사고요.

    요즘 한국에서도 조선족이나 외노자들을 내보내라는 인터넷 여론이 많잖아요. 이것도 경제불황과 일자리 부족이 만들어낸 현상입니다.

    호황기에는 인종차별이 적게 일어나요.
    348 일본 지하철역 난이도 [새창] 2017-09-30 00:26:46 0 삭제
    을지로7가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도 내부구조가 꽤 복잡한 편 아닌가요.
    347 레딧에서 1800 넘게 리플이 달린 한국 풍경사진 [새창] 2017-09-24 20:55:40 11 삭제
    장마철도 몬순에 속하지 않을까요. 열대지방 몬순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346 헌신해서 헌신짝 된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7-09-22 20:27:24 1 삭제
    야근 등 연장노동했던거 기록 모아서 노동청으로 가서 신고하시고 꼭 챙기세요.
    345 k리그 최고 리즈시절 부흥기jpg [새창] 2017-09-21 21:20:05 0 삭제
    고정운 선수 허벅다리가 여자 허리통 정도로 두꺼웠습니다. 힘이 장사였죠. 달리거나 버틸때보면 황소였습니다. 동시대 선수가 아니지만 아마 차두리도 고정운보다 힘이 세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344 밑에 사이드 평지에서도 무조건 채우시는 분들 [새창] 2017-09-17 21:29:57 0 삭제
    추운 겨울 날씨에는 라이닝이 동결되어 드럼에 붙는 경우가 더러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해서 안전장치인 주차 브레이크를 채우지 않는 것은 더 문제가 있습니다. 혹여 차가 움직여서 사람이 다치거나 차가 망가지는 것보다는 나으니까요. 뭐 유도리가 있으니 주차 브레이크 대신 고임목과 핸들 틀기를 해놓는다거나, 전혀 사고가 안일어날만한 아주 평탄한 곳에 주차할 경우는 오토차는 p기어만 걸어두고 주차 브레이크를 생략할 수는 있겠는데, 책임은 자기가 오롯이 져야할 문제이고. 수동차는 p기어가 없으니 그냥 주차 브레이크를 채우는 것이 낫겠습니다.
    343 질문글) 동서양의 전력의 역전 [새창] 2017-09-15 17:12:45 1 삭제
    위에 여러 분석들이 있는데, 그냥 무기 체계의 발달 때문입니다.

    유럽 얘들은 수많은 봉건제 귀족들의 소국들끼리 허구헌날 지들끼리 전쟁하느라 무기 체계와 군대가 강해졌는데, (특히 포병과 총으로 상징되는 화력) 금속의 제련술도 발달했던거고. 신대륙에서 자원을 뽑아먹은 것도 크고, 산업혁명은 여기에 돛을 달아준 격이라 격차가 더 벌어지지요.

    그러니까 유럽은 진작에 화약을 쓰는 화력 전쟁 시스템으로 넘어갔는데, 중동이나 아시아는 냉병기에서 화약 무기로 넘어가는 과도기에서 머무르다가 서양의 침공에 군사적으로 밀린 것 뿐입니다.

    사실 19세기 초까지도 동양인들은 물론 서양인들 마저도 유럽이 아시아를 그다지 압도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중국이나 일본이 서양과의 무역에서 엄청난 흑자를 보고 있었거든요. 무역적자에 팔아먹을 물건이 없어서 아편이나 팔아먹은게 영국입니다.

    근데 중국이 아편전쟁으로 한 번 깨지고, 일본에 흑선들이 나타나면서야 와~ 얘네들이 엄청 세졌는데? 정신이 번쩍든 거죠.
    342 2017 시빅 스포츠 해치백 투어링 7,000키로 짧은 시승기 [새창] 2017-09-15 16:35:03 1 삭제
    투어링이라 해서 왜건형으로 트렁크가 넓은가 했더니 사진 상으로는 그리 넓어보이진 않네요.
    341 여러분은 사이드브레이크를 채우시나요? [새창] 2017-09-15 16:29:26 3 삭제
    p레인지 기어만으로 충분히 안전하게 주차를 할수 있다면 주차 브레이크는 이미 사라졌겠죠. 원가절감에 혈안 번뜩이는 자동차 회사들이 괜히 주차 브레이크를 놔뒀을리가 없잖아요.

    파킹 순서는 1. 주차 브레이크를 먼저 하고, 2. p기어 브레이크 순으로 합니다. 부하가 덜 걸린다고 합니다.
    340 여러분은 사이드브레이크를 채우시나요? [새창] 2017-09-15 16:23:36 3 삭제
    주차시에는 p레인지 브레이크 보다 사이드 브레이크가 더 안전한 걸로 알고 있어요.

    p레인지 브레이크는 파킹 기어를 작은 톱니 이빨 하나로 채우는 형식이라 부하가 많이 걸리기에 급격한 오르막이나 내리막에서 p레인지 브레이크만 채우는 것은 위험합니다.

    주차 브레이크가 브레이크 라이닝을 뒷바퀴 드럼에 압착시켜서 바퀴가 움직이지 못하게 만드는 시스템이라 구조적으로 주차 브레이크가 더 안전해요.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5 11:27:40 22/16 삭제
    한국의 의료보험 수준은 중간 정도입니다. 미국보단 낫긴 하지만, 돈없는데 큰병 걸리면 파산해야하는건 마찬가지에요. 의료보험 처리가 안되는게 많아서 사보험 들어놔야하고.

    영국, 프랑스 등은 완전 무상의료에요. 돈이 한 푼도 안들어가요. 국민이 병걸리면 국가가 의무로 고쳐준다는 거. 그리고 그게 국민의 권리라는 거.
    338 나는 미국이 독일 통일을 찬성한게 미스터리라고 생각해요..| [새창] 2017-09-02 00:37:02 1 삭제
    강력한 독일의 출현이 주변 국가들은 반길 일은 아니지만 자기들이 통일한다는데 반대할수는 없는 노릇이죠.

    다만 두가지 점에서 주위 국가들의 간섭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통일 독일이 2차대전 이후에 할양한 땅을 회복하려는 운동이 일어나 1차대전 패전 이후 실지를 되찾으려는 독일의 민족주의가 나치와 2차대전을 불러일으킨 것과 같은 사례가 재발하는 걸 위해 통일 독일은 2차대전 때 할양된 땅을 되찾지 않겠다는 것을 명확히 해달라는 프랑스와 폴란드의 주문이 있었고, 독일 정부는 이를 받아들여 헌법의 영토 규정에 독일의 영토는 현재의 영토로 확정되고 변함이 없다는 걸 선언하게 됩니다.

    그리고 소련의 요구는 (동독에 군주둔을 하며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었습니다) 독일 통일에 소련이 찬성하고 소련군도 철수하지만 더이상의 나토확대는 없다는 것을 나토가 약속해 달라는 것을 요구했습니다. 왜냐하면 냉전구도에서 독일 통일은 나토의 동진과 세력 확장을 의미하니까요.

    이 소련의 요구는 당시에는 받아들여지긴 했지만, 이후에 나토가 동유럽의 바르샤바 조약기구 탈퇴국들과 구소련 독립국들을 상대로 나토 가입을 받으면서 약속을 어겼습니다. (이 약속을 어겨서 나토가 세력확장을 계속해 온 것이 이후로 나토와 러시아 간의 대립 관계가 됩니다. 우크라이나 사태도 나토와 유럽연합의 계속된 확대를 러시아가 저지하려는 겁니다)

    여튼 당시에는 두 가지 요구가 받아들여져서 독일 통일이 이루어졌습니다.

    한가지 약속은 지켜지고 있고, 두번째 약속은 나토가 어겨서 러시아와 서유럽 간의 대립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337 [반론] 초등교사 동성애교육은 마땅합니다. [새창] 2017-08-28 12:11:42 0 삭제
    "윗 글을 쓴 사람의 본문 글에서 말예요."

    논점에 집중하세요.
    336 [반론] 초등교사 동성애교육은 마땅합니다. [새창] 2017-08-28 12:09:22 1 삭제
    네~ "선천적으로만 발생" 이 부분.

    성취향(성지향성)이 선천적으로만 발생한다는 것은 너무 자명한 것이라 판단되어서 굳이 출처까지 제시할 필요가...

    이건 심리학 부분에서도 언급되는데요.

    이걸 심리테스트하는 것도 있습니다.

    지금 가물한데, 이름은 뭐라 대지는 못하는데, 자신의 성지향을 (어떠한 성을 좋아하는지), 그리고 어떤 종류의 섹스 페티쉬를 갖고 있는지까지 테스트하는 검사가 있습니다.

    이건 타고난 성취향 및 개개인의 성격 등에 따라서 자기가 어디쯤에 위치해 있는지 아주 정확하게 나옵니다. 여성을 좋아하는지, 남성을 좋아하는지, 양성애를 하는지 등등. 성적 지향 만이 아니라, 어떤 성적 페티쉬를 갖고 있는지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성격 분석을 하는 여러가지 코드가 있습니다. 한 네 가지 정도 정도의 성격 범주로 분석하는데 기억이 잘...

    인류학 등에서도 각종 성애자들의 범주를 연구하는 학문에서도 동성애자는 호르몬 분비이나 뇌에서 분비하는 것이 문제가 있다거나 동성애자들의 다양한 정체성이 어떻게 위치해서 나타나고 어떤 범주들을 그릴 것인가 등의 연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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