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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04 21:56:30	1	삭제

	18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04 21:56:16	2	삭제
		뭐든 손이 많이 가는게 맛있죠. ㅎㅎ
	1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04 21:54:40	3	삭제

	18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04 21:54:28	2	삭제

	18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04 21:54:15	1	삭제

	18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04 21:53:10	4	삭제
		명절이라 튀김도 해먹어 봅니다. 고구마, 오크라, 김말이, 새우, 냉동코코넛새우, 카레양파 튀겨먹었어요. 오크라 안좋아하는데 튀기면 좀 나아요. 냉장고 파먹기를 겸해서 먹었어요.
	18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04 21:49:54	1	삭제
		타이바질, 애플민트, 스피아민트, 고수, 오이 요렇게 가 제일 무난해요.
	18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04 21:48:40	3	삭제
		친구가 떡과 함께 주문해준 허브들이 있어서 반세오도 해먹었어요. 첫 판이라 안이쁘게 나왔네요. 하지만 뒤로 갈수록 그릇이 지저분해져서 그냥 첫 사진으로 갈음합니다. 보통은 사먹고 집에서는 명절에나 해먹는 조금 귀찮은 메뉴인데 저는 자주 해먹어요. 속은 다진 돼지고기, 양파, 새우, 숙주 들어갑니다. 한국에서 사먹으면 너무 비싼데 저는 집에서 해먹으면 보통 6-8판 구워요. 조금 귀찮지만 집에서 해먹는게 훨씬 맛있고 쌉니다.
	1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04 21:42:32	2	삭제
		세 판 구워먹고, 머리는 라면에 넣어서 국물 맛있게 먹었습니다.
	18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04 21:41:38	5	삭제
		연휴 둘째날에는 연휴 전날에 받아서 손질해둔 새우를 소금 깔아 굽고, 야채 손질해서 라끌렛 해서 먹었어요. 탑층인데 복층에 테라스가 있어서 날씨 좋을때는 종종 밖에서 먹어요. 요즘은 수입치즈도 편하게 집에서 배송받아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18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04 21:35:25	2	삭제

	18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04 21:35:03	3	삭제
		디저트는 체리파이에요. 키르슈를 못사서 계속 미뤄두다가 키르슈 산 기념으로 만들었어요. 캔 체리로 만들어서 사시사철 만들 수 있어요. 근데 큰맘먹고 엄청 비싼 키르슈 샀는데 역시 민들고 나니 향이 너무 좋네요. 돈 낭비 아니라서 너무 기뻤어요. ㅎㅎㅎ
	18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04 21:32:28	5	삭제
		연휴 첫 날 냉동실에 있던 가래떡이랑 선물받은 삼진어묵으로 분식파티 했습니다. 육수는 심플하게 멸치, 다시마, 파뿌리랑 파란부분, 표고버섯 으로 냈어요. 어묵이 워낙 맛있어서 육수 대강 내도 어묵 넣고 끓이면 맛있어져요. 옆에 있는건 메밀전병인데 요즘은 냉동으로도 잘 나오네요. 간단하게 잘 먹었습니다.
	1871	실패한 머랭쿠키 [새창]	2020-09-23 13:28:47	2	삭제
		치즈케이크는 틀 바닥에만 유간지 깔고 옆면에는 버터만 발라요. 그러면 꺼냈을때 옆에 주름이 없어요. 그리고 냉장고에서 꺼낸 치가운 케이크를 잘라줄 때, 뜨거운 물에 담가둔 칼 키친타올로 물기 닦아가며 잘라주면 단면이 깨끗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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