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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루비오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10
    방문 : 3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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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비오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4 (분노주의)갑질하는 여자공무원 썰 [새창] 2020-11-17 10:57:54 0 삭제
    베오베 분노글들이 많아서 쭉 읽고 내려 오다 여기서 터지네... 에이 ㅆㅂ!!
    243 입양후 학대 사망케한 악마들 [새창] 2020-11-17 10:55:39 0 삭제
    어우...저렇게 이쁜 애기를...ㅠㅠ 사람도 아닌 넘들...에휴...
    242 늙지 않는 형님 드디어 .,....... [새창] 2020-11-17 10:19:26 1 삭제
    거 암 고쳐 줬으면 좀 끊으시지...ㅉㅉ 정신 못차리셨...
    241 도입이 시급한 독일의 운전면허 시험 [새창] 2020-11-17 10:16:26 0 삭제
    하아...
    보조등 불 들어온거 보니 브레이크등 나간것도 모르는네. 뭐... 갑자기 나갈 수도 있는거니까 그럴수 있다 쳐도,
    사이드 미러는 왜 접고 다니는 건지...;;; 직진 인생이네...;
    이런 사람 열에 아홉은 한밤중에도 스텔스 모드로 다닐 사람임.
    240 트럼프 재선했으면 하는분?.gif [새창] 2020-11-02 13:50:06 1 삭제
    저도 위에 자동차님 하고 동감.
    오바가 미국 대통령 일때 우리 대통령은...하아...;;; 오바마가 봐도 뭔 한 나라의 대통령 이라는게 이따구인가..?? 싶었을 것 같아요.
    걍 상대 안하고 무시하고 싶었을듯.
    239 아나운서에게 힐링게임을 시켜보았다 [새창] 2020-10-22 17:36:18 2 삭제
    시작한 김에 켠왕을 한건가요??!!
    238 연애가 끝났음을 알리는 신호들 [새창] 2020-10-05 12:11:11 4 삭제
    그건 24일 부터 캡틴큐 같은 술 원샷 하고 26일날 일어나기 때문이에요~
    237 선행의 대가로 받은것 [새창] 2020-09-17 13:54:42 1 삭제
    인천에서 40년 넘게 거주 및 해당 인물이 주인인 학교 출신 으로 전혀~ 선행이라는 생각이 안드네요 ㅎ
    236 한국의 번데기 통조림을 열고 충격받은 니혼진.jpg [새창] 2020-09-14 13:26:06 0 삭제
    아... 맛있었는데...
    언제가 부터 생긴 번데기 알러지 때문에 더이상 먹지 못한다는...ㅠㅠ
    235 월세 30만원 영등포 원룸 [새창] 2020-09-11 15:36:01 0 삭제
    비싼 돈 내고 저렇게 살바엔 그냥 버스나 지하철 타고 조금 나가서 좀더 편하고 큰집에서 살겠네요.
    서울에서 좀 밖으로만 나가도 충분히 구할 수 있습니다.
    몇가지 조건으로 난 꼭 아파트에 살아야 한다거나 베란다가 있어야 한다거나 남향이어야 한다거나 등등 만 아니라면.
    234 슬픈 배민후기 [새창] 2020-09-11 09:49:49 1 삭제
    하아... 진짜 하루가 멀다하고 올라오는 음주운전 사고들...
    술쳐먹고 지들만 뒈져 버리면 차라리 속이라도 시원한데 꼭 아무 죄없는 누군가를 다치게 하고 슬프게 하고 아프게 하는게
    이제는 진짜 지겨울 정도로 답답하다...

    이제는 그냥 공정하게 조사 해야 할 경찰도, 정당한 처벌을 내려야 할 법원도, 거지같은 잘못된 법을 고쳐야 할 국회도
    하나도 못 믿겠다. 기대 하기도 싫고, 그들에게 매달려 볼 의지도 없어 질 것 같다.

    그냥 내 가족 부모형제가 같은 일을 당한다면 어떻게 해서든 그것이 정당하지 않고 위법 이라 할 지라도 똑같이 되갚아
    주겠다 라는 생각이 굳어져 간다.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09 20:23:16 0 삭제
    차단 시켜 버리고 당분간 불편 하시겠지만 전화번호 도 바꾸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번호 변경 하시고 변경 알림 안되게 하시고 가족하고 가까운 사람들 한테만 알리시구요.
    경찰에 신고 했는데도 저런식으로 나오면 지가 뭘 얼머나 잘못 했는지 반성도 못하는 놈 이에요.

    어휴...세상에 어쩜 저렇게도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인간이 다 있냐..? 학교는 어찌 다니고 직장 생활은 어찌 하는지 참...
    처맞아 봐야 지가 뭘 얼마나 잘못 했는지 알런지...
    232 사탄도 지리고가는 댓글수준 [새창] 2020-09-07 13:27:58 0 삭제
    쟤들은 지내 가족이라도 저래요.
    자기 아버지를 한남 이라 하는 애들이라 오히려 이제 안봐도 된다며 좋아할 애들이에요.
    231 억울할정도로 위험한 동물로 알려져 있는 [새창] 2020-08-31 13:34:12 0 삭제
    제가 동물이나 벌레등을 그닥 무서워 하는편은 아닌데 딱 두가지 무서워 하는게 말벌 과 거미에요.
    말벌은 고등학생때 시골 봉사활동 갔다가 어릴적 땅속에서 솓아 나는? 벌에 서너방 쏘이고 나서 병원에서 항생제 먹고
    치료 받아도 거의 1시간 가까지를 고열로 힘들었던 기억 때문이고

    거미는 그..호랑거미 인가? 산이나 들 뭐 주변에서도 흔하게 보이는 그 거미 인데
    초딩때 친구들이랑 들판 에서 일명 담방구 하면서 놀다가 앞좀 잘 보고 뛰어야 하는데 못쫒아 오게 도망 간다고 약간 나무들이
    좀 있는 곳 사이로 점프 했다가 하필 수 마리의 거미들이 거미집을 지어 놓고 옹기종기 모여 있는 곳을 뚫고 지나 갔다가
    온 몸에 거미줄과 호랑거미 수마리가 달라 붙어 아주 기겁을 한 적이 있어요...;

    티셔츠 와 반바지만 입고 있었는데 티셔츠 속으로 두어마리 들어가고 머리며 다리며 그 큰 호랑거미가 온 몸을 기어 다니고 있어서
    진짜 온 몸에 소름 돋고 엄청 무서웠어요...ㅠㅠ 친구들이 나뭇가지랑 다른 옷들 벗어서 엎어져 있는거 막 털어주고 굴리고 해서
    간신히 털어 냈는데 그러고 나서 진짜 온몸을 부들무들 떨었어요..;
    그때 부터 거미만 보면 막 온몸이 긴장 되고 털들이 다 서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ㅠㅠ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8 16:23:25 0 삭제
    명절 되면 안그래도 비싼게 더 비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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