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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4	자녀상에 상주얼굴 못봤다고 예의없다는 사람.jpg [새창]	2021-09-02 17:37:12	3	삭제
		저 대학생때 이모의 아들이 먼저 세상을 떠났습니다. 저한테는 사촌동생 이죠. 당시 사촌동생의 나이는 불과 2살. 그냥 애기에요. 애기. 그렇게 사촌동생이 떠날때 그리고 수년 후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을때 를 비교해 보면 다릅니다. 그냥 장례식장의 공기 부터가 달라요. 상주가 맞아주고 그런거 없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오시는 분들도 별말씀 안합니다. 그냥 조용히 오셨다 조용히 가십니다. 상주보다 오히려 주변 친인척 들이 조금더 움직입니다. 그게 다에요.
	273	혐주의) 방금 대자보고 충격받은 글 [새창]	2021-08-30 18:30:02	2	삭제
		보통 인간 이라 하면 이성적인 판단과 생각하는 능력, 양심 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는데 저 ㅅㄲ 는 이성적 판단, 생각, 양심 이란것이 없는 그냥 본능만 있는 짐승 하고 다를 바 없습니다. 본능밖에 없는 짐승이 사람을 물면 살처분 시킵니다. 그런 짐승을 사람 만든다고 말 가르치고, 글가르치고, 쑥먹이고 마늘 먹인다고 인간 되겠습니까? 그저 오랜 신화 에서나 나올 이야기 이고 현실은 그냥 짐승일 뿐 입니다. 인간을 문 것도 아니고 인간을 해치고 주변 이들을 능멸한 본능만 있는 짐승이니 살처분 해야 합니다.
	272	청소년 교도소에서 13년 [새창]	2021-08-27 18:30:07	0	삭제
		이런건 방송 안했음 좋겠음. 저 방송을 보는 피해자 와 가족 들은 저 감방에 있어 힘들다는 저놈들 보다 천배 만배 아니... 비교조차 안될 정도로 힘듦. 죽지 않았기에 살고 있는 것 밖에 안됌. 죽는 날 까지 그 고통과 힘듦은 사라지지 않음. 저놈들은 형량을 체우고 나면 일말의 가치도 없는 희망 이라는 단어를 입에 달겠지만 피해자 들은 죽는 순간까지 그런거 없음. 그냥 고통 과 슬픔뿐인 삶만이 계속임. 그나마 무언가로 인해 정신 없이 지내는게 어쩌면 피해자들 에게는 정말 조금이나마 덜 아플수 있는 잠깐의 시간 일진데 저런게 방송에 나오고 저런 모습을 보게 되면 또다시 아프고 슬프고 힘들어짐. 상처난 곳을 아물만 하면 후벼파고 아물만 하면 후벼 파고 하는 짓거리 하는거임.
	271	펌) 어느 40중반의 회사 사용기 [새창]	2021-08-27 16:45:09	0	삭제
		와~ 완전 공감요. 딱 나이도 비슷하네요. 근무년수는 글 보다 조금 부족 하지만... 그래서 전 올해까지만 이 회사에 있고 떠날 예정 입니다. 어디가서 지금 회사 만큼 받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모험을 떠나려 합니다. 죽이 될지 밥이 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맘 먹은거 실행에 옮겨 볼라 합니다.
	270	펄어비스 신작 - 도깨비 [새창]	2021-08-27 16:17:20	1	삭제
		게임 좋아 하는 아재로써 일단 소개영상만 봤을때는 많이 기대 됩니다. 요세 할만한 게임 없다고 아직도 스타크래프트 나 돌리고, 배그, 디아블로 나 하는데 이건 영상 보고 오~ 이거다 싶더라구요. 다만 실제 정식 서비스 됐을때 진짜 다른분들 말 처럼 아이템 덕지덕지 현질 이나 괴상한 이벤트 등 고질적인 국산 게임들의 문제들이 보이면서 역시나 K게임 이라는 소리가 없었음 하는 바램 입니다.
	269	여친한테 떡볶이 해달라고 했다가 개쌍욕 먹은남자. [새창]	2021-06-30 18:27:14	1	삭제
		뭘 줄줄이 댓구를 다 하지?? 그냥 몇줄 나왔다 싶으면 걍 댓글 하지 말고 짧고 굵게 어 그러냐 그래라 그러고 방에서 나오고 차단걸고 자기 삶 찾아 가는게 짱임. 뭘 구구절절이 주거니 받거니 하고 있나... 말이 통하고 이해가 될 사람이면 이미 시작 부터 저따구로 말하지 않지.
	268	여수산다고 하면 듣는말 [새창]	2021-06-16 17:48:06	1	삭제
		저도 제주도가 고향인데 항상 들어요..ㅋ 귤 많이 먹었겠네 부터 (실제 귤농사 하긴 합니다..ㅋ ) 어디가 로컬 맛집 이냐? (그냥 동네 고깃집 가거나 시내 나갔다가 아무거나 먹는데...) 어디 관광지가 사람도 없고 좋냐? (동네랑 시내 밖에 안다녀서 모름..) 회는 뭐가 맛있냐? (다 그놈이 그놈...제주산 아닌것도 워낙 많아서..) 한라산 가봤냐? (한번 가고 안감...구지...라는 생각에...) 올레길은 어떠냐? (동네만 돌아서 잘 모름) 똥돼지 있냐?(먹어봤냐?) (어릴적에 몇번 본 기억은 있어도 이미 한참전에 민속촌에서나 볼수 있게 되서 모름)
	267	제철 망고 공짜로 먹는 방법 공개합니다. [새창]	2021-06-09 15:38:54	0	삭제
		아... 태국으로 신행 갔을때 저랑 와이프 둘다 망고 엄청 좋아 해서 하루종일 망고만 먹었는데... 신행 첫날 새벽에 도착 해서 아침늦게 일어나서 할것도 없고 그냥 쉬고 싶어서 방에서 뒹굴뒹굴 하다 배고파서 리조트 앞에 나갔더니 망고 팔길래 게다가 엄청 나게 저렴... 크기도 크고 맛도 좋길래 잔뜩 사다 먹었죠. 그날 삼시세끼 망고로만 배를 채웠었는데.. 지금 보니 또 먹고 싶네요. ㅠ 근데 베트남 망고랑 태국 망고는 다를까요??
	266	서울사람들은 모르는 지방풍경 [새창]	2021-06-04 17:19:38	0	삭제
		컨테이너 크레인 있는거 보니까 인천항 쪽 인가 봅니다 ㅋ
	265	코로나 백신 접종 관련 사내 공지사항. [새창]	2021-06-02 17:03:19	0	삭제
		저두 언제나 맞을지..; 민방위 빠이~ 특정 직업군도 아니고... 부모님, 와이프 전부 이달에 접종인데 연말에나 가능 하려나... 밀려서 내년으로 넘어 가지는 않을까?? ㅠㅠ 대신 남들보다 늦게? 맞으니까 백신을 골라서 맞을 수 있는 기회같은 것좀 주려나? ㅋ
	264	전치 24주지만 무죄 나온 사건 [새창]	2021-05-21 15:53:55	0	삭제
		고라니는 눈이라도 반짝이지... 저건..ㅡㅡ;
	263	1일 7알바로 4억 빚 다갚았던 아저씨 [새창]	2021-05-18 17:11:19	1	삭제
		어휴...이 방송 실제로 봤었는데 진짜 어떻게 잠도 안자고 제대로 먹지도 않고 저렇게 하면서 다른거 보다 몸이 못버틸것 같은데.. 라고 생각 했었는데 결국엔...ㅠㅠ 빚 다 갚으셨으면 이제 좀 몸 추스리고 쉬시면서 편안하게 사셔야지 저렇게 가실게 뭐람...ㅠㅠ 뭔가 인간승리 를 보여 주신거 같은데 그 끝은 저리 허망 하다는게 참...
	262	로맨스지만 헤어지라고 만든 예능 [새창]	2021-05-06 14:43:52	0	삭제
		와~!! 이러다 선쫌만 넘으면 부부도 출연 할듯.
	261	요즘 초등학교 2학년 수준 [새창]	2021-03-05 11:37:59	2	삭제
		무면허 운전도 추가요~
	260	후방) 일로만난 사이 [새창]	2021-03-02 14:05:34	0	삭제
		왠지 우리나라 같으면 학교이미지 어쩌구 하면서 학교 못 다니게 할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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