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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심상정 “노무현 정신은 정의당의 반쪽…빈자리 너무 크다” [새창]	2016-09-06 07:57:26	90	삭제
		친위쿠테타가 성공한 듯 보이니 반발 무마용으로 노무현팔이하고 있는군요. 이제 저 당에는 민주주의도 없고 상식도 없고. 당원도 없습니다. 메갈만이 유령처럼 저 당을 떠돌아다니지요.
	31	서강대 인근 횡단보도.... [새창]	2016-09-04 15:05:58	2	삭제
		회계내용 공개하라고 하니 당직자가 울어버리는 정당. 그 당직자 다둑거린다고 허지부지 무마해버리는 당대표. 이런 정당이 민주주의 정당이라고요? 이건 정당이 아니라 동아리 수준도 안 되는데요.
	30	정의당 상황이 아이러니 하네요 [새창]	2016-09-04 12:57:15	11	삭제
		정치인에게 필요한 것은 팬클럽이 아니라 합리적 의심을 갖는 지지자들이지요. 민주주의는 정치인을 믿는데서 시작한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 의심에서 시작하는 것이지요. 선거를 하는 것은 그정치인을 지지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의심하기에 하는 것이지요. 팬클럽 많은 정치인들이 어떻게 몰락해서 독재자가 되었는지 역사가 잘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12:34:06	3	삭제
		이미 증의당은 차고 넘칠정도로 지지를 받았습니다. 그간 정의당의 행보를 보면 이제 진보정당으로서의 가치를 상실했습니다. 이제 대중들의 지지가 철회됨으로써 역사의 뒤안길로 가야할 처지가 되었습니다. 손을 놓아야할 때입니다.
	28	메갈워마드가 페미니즘이 아닌 이유 [새창]	2016-09-04 12:25:50	2	삭제
		세상 어떤 이념도 민본주의를 넘어설순 없습니다. 진보사상도 인본주의 아래에 서 있어야하고 페미니즘도 인본주의 아래서만 유지될수 있습니다. 진보도 페미니즘도 혐오나 폭력이란 수단을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예는 인본주의가 심각하게 훼손될 때 저항권으로 사용할 수 있을 뿐입니다. 지금 메갈이 사용하는 혐오가 인본주의 침훼에 대한 저항권입니까? 약자, 장애인. 막연한 남성에 대한 혐오가 인본주의에 대한 저항권이 될수 없음은 자명한 것 입니다. 따라서 이런 메갈에 대한 저항은 인본주의의 발현이므로 정당성과 타당성을 가지는 것입니다. 메갈의 극단적인 혐오조차 인정하는 정의당은 그렇게 때문에 배척되어야 마땅합니다.
	27	정의당 상황이 아이러니 하네요 [새창]	2016-09-04 11:15:01	24	삭제
		지금쯤이면 노회찬,유시민도 다시보는 것이 합리적 의심이지요.
	26	정의당의 역할 [새창]	2016-09-04 11:10:30	0	삭제
		예산내역 공개하라고 하니, 당 공직자가 울어버리고 그걸로 무마되어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정당이 진보정당이라... 이런정당은 이념을 떠나 존재의 필요성이 없습니다.
	25	정의당, 아니 정의동아리... 진짜 이젠 애잔할 정도...;;; [새창]	2016-09-01 15:35:15	0	삭제
		이제 3.1퍼 동아리 다음주 부터는 기타동아리
	24	고재열씨 논리면 우리나라에서 남자는 일제고 메갈이 김구선생님이네요 [새창]	2016-08-31 14:58:20	1	삭제
		사건이 확대될수록 시사인 폐간일자만 빨라집니다. 정의당이 그렇게 몰락하고 있지요. 고재열의 의도가 무엇이던지 세상은 그의 뜻대로 대지 않습니다. 이미 무수히 많은 절독 독자가 이야기해주지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14:42:39	0	삭제
		타인을 비웃으려면 우선 자신의 글이 그 비웃음의 대상이 되는지부터 살펴보세요. 구독해지 글을 비웃는 당신의 글이 더 역겨운건 무슨 이유일가요?
	22	오늘 8월 29일자, 정의당 자살신고 by 심상정 [새창]	2016-08-30 07:23:54	2	삭제
		다름의 문제가 아니라 틀림의 문제란 거죠. 세상 어떤 사상도 인본주의 위에 있을수 없다는 대명제 앞에 미러링이란 혐오는 다름이 아니라 틀림이기에 타협이 될수 없지요. 메갈과 타협하면 일베와 타협해야하고 일베와 타협하면 IS와 타협해야하고 IS와 타협하게 되면 히틀러와 타협해야하지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9 23:28:43	4	삭제
		의견이 다르다고 독자를 비웃고 멸시하면 안되지요.. 그래서...절독 시사인.. 돈내고 보는 독자 그만 좀 호구 만들어요..
	20	오늘 8월 29일자, 정의당 자살신고 by 심상정 [새창]	2016-08-29 13:28:34	43	삭제
		역시 이번 메갈사태는 심상정대표의 친위 쿠테타였네요. 단지 반대파를 모두 제거하지 못하고 본색을 드러냈습니다. 지금 쯤은 메갈이 당과 진보언론을 다 장악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패착이네요. 이제 메갈 언니로 마지막 수를 던진 것이 아니냐 싶습니다.
	19	김한정 의원의 '공산당' [새창]	2016-08-29 07:21:15	57	삭제
		이분 직접민주주의에 대한 공포를 가지교 계시는 분이군요. 대중을 신뢰하지 못하고 대중은 단지 교화의 대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의 특징이지요. 요즘 이런 분들 컴밍아웃 많이 하시더군요. 언론, 진보정당, 진보논객들... 그리고 스스로 몰락하고 그가 속한 조직체까지 피해를 주지요. 이분도 요주의 인물입니다.
	18	우와.... 손혜원 진짜 건방지네 ㅇㅇ [새창]	2016-08-29 06:32:00	1	삭제
		선거에 수긍하지 못하는 정치인은 결국 그가 정권을 잡으면 독재자가 될 뿐입니다. 그런 자를 쏙아내기 위해서 선거가 았는 것이지요. 다음에 제거 대상 1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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