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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시위 조장하는 세력 투입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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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20:3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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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5.18광주민주화운동, 6.10시민운동 모두 폭력시위였습니다.
그 시위 모두 피를 불러왔고 긔 시위로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었습니다.
닥은 평화시위를 원하겠지요. 그리고 평화시위하는 동안 절대 권력을 놓지않을겁니다
권력은 그런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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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말곤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회무능프레임에서 빠져나오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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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12:5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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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닭은 탄핵보다 더 무서운 것을 보아야 대통령직에서 물러날 겁니다.
탄핵보다 무서운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시민 혁명입니다.
그것만이 닭을 물러나게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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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12:4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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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님의 생각은 세월호의 침몰에 가만히 있으라는 선원들과 다름이 무엇인지요.
지금은 움직여야 님과 가족들이 살수있는 시기지요.
이시국 평화시위를 하잔 말은 가만히 있으라는 말과 같습니다.
4.19혁명, 5.18광주민중화운동, 6.10민주화운동도 모드 평화적 촛불시위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이 오늘날 한국의 민주화를 이루냈지요.
같이 움직이지 못하면서 어찌 그들을 비난하려하시는지요?
민주주의는 희생없이 이루어지지않습니다.
님이 희생할수없다고 타인을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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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9:2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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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저항권이라고 하죠.
국가의 불법행위에 대한 국민의 합법적 조치로 헌법 전문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대중들의 과격한 시위에서 얻은 것이지, 촛불시이로 얻은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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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시위....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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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9 01:2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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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대중들의 피로 그 꽃을 피우지요.
아무리 이 말을 부정해보아도 역사의 정의는 항상 피를 요구했습니다.
4.19혁명, 광주민주화운동, 6.10 민주화 운동도 다 희생이 있었지요.
권력자는 절대 자신의 권력을 스스로 내려놓지 않습니다.
박근혜대통령도 역시 스스로 자신의 자리에서 내려오지않을겁니다.
시간을 벌면서 검찰의 힘들 이용해서 사건을 희석시키고, 의지를 약화시켜, 그지위를 유지하려 할겁니다.
그리고 다시 수구세력들의 권력을 계승하려 할겁니다.
결국 민주주의는 피를 요구할 것이고, 이를 감내하지 못하면 져서 지옥같은 현실과 마주할겁니다.
촛불시위는 12일이 마지막이 되어야하고 이후는 대정부 무한투쟁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희생도 줄일수있고 승리할 여지가 있습니다.
희생을 두려워하면 그들의 노예로 살아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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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 전면투쟁을 결정지을 마지막 주말, 무조건 나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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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9 01: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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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국내각이 되던, 책임총리가 되던, 닭이 무엇을 하던, 닭을 버려야합니다.
닭을 살려 둔다면 이후 민주주의는 말살되고 말 겁니다.
12일 이후 타협하자고 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그가 바로 닭의 부역자 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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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을 100프로 믿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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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9 0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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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에게 뒤에서 총질당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정치인들을 믿어요?
민주당은 배신안할 것 같나요?
민주주의에서 정치인은 믿는 것이 아니라 항상 의심해야하지요.
그래서 선거가 있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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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또는 한경오 관련 글 퍼오시면서 비난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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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5 20: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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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사 하나 절독하는데 님의 동의가 필요한 이유는?
절독했다고 개 돼지 취급하더니 이젠 일본놈으로 취급하는데도 가만히 있으라는 님은
도대체 얼마나 대중을 개 돼지취급하는겁니까?
애인이라 칩시다 그런자들이 등뒤에서 칼로 찌르는데
가만히 있으라... 님은 이걸 충고라고 하는겁니까
까놓고 이야기해서 진보언론들은 대중들의 노예여야하지 애인이 아니지요.
대중들을 대변하지 못하는 진보언론은 당연히 버림받아야 마땅한 존재지요.
어딜 애인타령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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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겨레 기사, 좀 너무한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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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2 13:4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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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들은 한손엔 미러링 또 한손엔 종교적 원죄론을 들고 대항하는 세력들을 제거할려고 했지요.
실제로 마초적인 구세대 진보진영에겐 엄청난 충격일 수 밖에없엇습니다.
여자들을 공공연하게 비하하던 이들에게 미러링은 자신들이 한 죄를 돌이켜보게하고, 죄 지은자 회계하라는 원죄론에 투항할수 밖에없지요.
실제 메갈에 옹호하는 진보진영의 많은 분들은 과거 여성혐오의 이력들이 있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20~30대 남성들과 30대 이후 정상적인 가정을 이루고 있는 여성들이었습니다.
이들은 기존 세대들이 가지고 있던 부채의식도 없고 오히려 메갈에 대한 강력한 저항세력들이었던 것이지요.
현재 정의당의 탈당사태에 있어서 주류가 그들이더군요.
그래서 메갈사태 초창기에 이들을 대변하는 오유를 공격하여 일베와 같은사이트로 만든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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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겨레 기사, 좀 너무한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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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2 02:5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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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가 이런 기사를 계속 올리는 것은 기자들이 사실관계를 몰라서도 아니고. 단순 진영노리에 의한 것도 아닙니다.
이런 비상식적인 기사를 아무런 꺼릿김없이 올리는데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기 때문이지요. 그 목적이 이성이나 상식을 매몰시키고 있고요. 따라서 그들에겐 죄책감이 없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진보세력의 새로운 동력을 얻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이들에겐 남과 여의 극명한 대결구도가 필요합니다. 그것으로 진보진영에 새로운 피가 수혈되고. 세대교체가 가능하게하고. 조직의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에게 있어서 메갈들이 합리적이거나 윤리적일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은 끊임없이 이슈를 만들어내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 이슈속에서 남녀의 갈등이 심하되면 될수록 자신들을 지지할 세력들이 늘어나니까요. 메갈의 어처구니 없는 행동이 심할수록 여혐은 늘어나게 되고 그 반 작용으로 남혐의 여성들은 더욱더 그들의 자양분이 되지요.
진보언론들에겐 메갈의 비윤리적인 밀러링도 안고 갈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메갈에서 밀러링을 제거한다면, 더이상 메갈은 사회적 이슈가 될수 없으므로 존재이유가 없게 되지요.
현재 진보언론에겐 페미니즘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들에겐 남녀의 극명한 대립을 가져다 줄 이슈만이 필요할 뿐입니다. 그것이 한계레등릐 진보언론이 알면서도 메갈을 지지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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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정의당은 이렇게 죽여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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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0 16:5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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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에 대해선 대중들은 이미 판단을 끝냈습니다.
이제 정의당과 시사인에대한 판단에서도 대중들은 판단이 끝나갑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이번 전범기 사태가 터진것이지요.
대중들은 더이상 시사인을 자신의 친구내지 우군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중들은 시사인의 담론, 행동, 사상에 대해서 혹독한 감시와 비판적인 시각을 가진거죠.
이런 시선을 못견뎌하는 시사인과 정의당은 더욱 더 외골수로 가는 것이고요.
이제 이사건은 마주 달리는 기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충돌하여 두 진영 모두 피해가 올 것 입니다.
다만 시사인과 정의당은 정비용 작은 기차라 처참한 결과가 뻔하지요.
하지만 시사인이나 정의당의 수뇌부들이 제정신이 아니라 결과를 보려할 것 같습니다.
병신년에 어처구니 없는 병신 같은 사건으로 역사가 기록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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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9 10:5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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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편집장... 현재 제정신이 아니네요.
이제 국어해독능력도 없습니다.
빠른 교체가 요망됩니다.
만약 현 상태를 그냥 두고본다면 시사인 천제가 정신병자 집단으로 매도 당해도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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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은 당연히 친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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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7 20: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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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은 친일이 아닐 수 있으나 대중을 개돼지로 생각하는 것은 나향욱과 변반 차이가 없네요.
비판받아 마땅하고, 해명해야하고, 사과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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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은 문제의 핵심을 전혀 해명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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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7 20:0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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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공이 오늘의 과를 가릴 수 없습니다.
어제의 공이 단지 참작사항일 뿐이듯이 오늘의 과 또한 내일의 참작사항이지요.
잘못하면 비판받고 해명하고 사과해야지요.
비판의 주체가 모두 바른가를 판단하지전에 자신들이 행위가 과연 올바른가를 먼저 생각해지요.
대중이 이용당하고 있다고 생각하기전에 대중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를 먼저알아야 기자가 아닐까요?
대중이 자신을 따르지 않는다고 대중을 개돼지로 판단한다면 기자로 써의 자격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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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은 문제의 핵심을 전혀 해명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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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7 19: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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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을 홍위병으로 이용하여 아군 등뒤를 먼저 칼로 찌른게 시사인이고 정의당이다.
정작 자기마음에 안든다고 대중을 개돼지로 판단한게 기래기들이야.
당권을 잡기위해 친위쿠테타도 불사하며 당원 버린게 너그들 맞언니란 자이지.
참 진영논리 무서워. 내로남불 좀 생각하고 살아라. 머리에 두부만 들어있나?... 어구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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