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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목수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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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목수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01:48:06 0 삭제
    뭔가 예가 이상한것 같습니다.

    "연기를 잘하는 것"과 "연기를 잘하는 척 하는 것"의 차이가 뭔가요? 연기라는 것이 허구의 인물을 진짜인 것 처럼 모사하는 것이라면, 그 모사를 모사해서 진짜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좋은 모사 아닌가요?
    82 [슬로우뉴스] "페미니즘은 몰라도 메갈은 해가 된다"는 딸바보 아빠에게 [새창] 2016-09-09 01:41:29 2 삭제
    정말 궁금합니다. 이런 소리 하는거.. 몰라서 이러는 걸까요? 알면서도 일부러 이러는 걸까요?

    기업임원 95% 같은 것을 생각해 보면 이렇습니다.

    1000명의 사람중 50%의 성비가 있고, 그 중 CEO가 될 수 있는 사람이 10명 있다고 한다면, 9명의 남성과 1명이 여성이 CEO이고, 491명의 남성과 499명의 여성이 일반 노동자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그 491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하는 테러행위가 남녀 평등, 즉 4명의 남성 CEO를 여성 CEO로 바꾸는데 도움이 될까요?

    유리천장 문제는 남녀의 문제가 아니라, 기득권에 의한 계급이동의 고착화 문젠데...
    81 진보매체가 지치지 않는 이유는 기술을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새창] 2016-09-07 20:02:43 9 삭제
    쇼펜하우어가 이런 류의 책 먼저 썼었어요.

    "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 이란 책입니다. 사실, 개소리를 걸러내는 38가지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을 만큼, 어떻게 우기면 상대가 지쳐 떨어지는지를 알려주는 책이죠.
    80 우리편 끼리는 좀 릴랙스 했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09-07 19:53:24 1 삭제
    사냥하러 가는데, 같이 가려던 사냥개가 발을 물었다면, 개를 놓고 가는게 나을 수도 있죠.
    79 낙인찍기가 횡행하는 곳 오유 [새창] 2016-09-07 13:14:05 2 삭제
    아니, 자신이 컨텍스트를 읽지 못하는 무지를 왜 다른사람한테 전파하려고 합니까?
    모르면 알려고 해야지, 자신이 모르는 것을 보는 다른 사람들을 시기/질투하면 안됩니다.
    남들을 멍청하게 만드는게 자신이 똑똑해지는 방법이 아닙니다.

    소품이 사무실에 걸려있는 것, "구구절절"이라는 어휘가 문장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한 디테일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78 시사인 정의당을 옹호하는 분 [새창] 2016-09-07 13:05:02 0 삭제
    "계속 호구가 되어줘" 라고 말하는 거죠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3:04:03 0 삭제
    "너 나쁜놈이야!" 라고 말하기 위해서는 일단 우리 편중에 나쁜놈이 없는지부터 살펴야 하지요. 안그러면, "그러는 너는?" 이라는 말에 휘둘리게 됩니다.
    76 기사가 맘에 들지 않으면... [새창] 2016-09-07 12:20:20 1 삭제
    모든 기사의 최종 책임은 언론사 자체가 집니다.
    괜히 외부 칼럼에 " 본 칼럼의 내용은 본 신문의 논조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 이란 내용이 붙는 것이 아닙니다.
    기자가 쓴 기사는 데스크의 평가를 받고, 언론사가 생각하는 것과 일치한다, 기사에 대한 책임은 언론사가 진다는 책임 이양을 받은 뒤, 기사로 등록이 됩니다.
    그래서, 기사에 문제가 있을 때, 우리는 기자를 탓하는 것이 아니라, 언론사를 탓하는 겁니다.

    그리고 언론사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고려해서, 어떤 언론사에게도 "이런 기사를 쓰지 마라" 라고 요청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것을 외압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기사 자체가 거짓에 의해 쓰여진 것이라면, 수정을 요구하거나, 언론중재위원회 같은 곳에 제소하지요.

    결국, 독자는 언론사의 논조가 맘에 들지 않으면, 그 언론을 피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시사인의 기사가 맘에 안 드는 사람들이 시사인을 안보는 것 뿐입니다. 더한것도 덜한것도 없습니다.

    여기에서도 마찬가지요. 사람들은 "와, 이것봐, 나는 이래서 이 기사가 맘에 안들어" 라고 말하는 것이고, 그것을 본 사람들은 그 의견에 동의하면 "아 나도 맘에 안드네" 하고, 아니라면 "난 좋은데? 난 사볼꺼야" 하는 거죠.
    75 요새 시사IN 얘기가 많은데 니들은 얼마나 깨끗하니? (반말체주의) [새창] 2016-09-07 12:04:54 2 삭제
    몰라서 이러는 겁니까? 아니면 알면서도 일부러 이러는 겁니까?
    1. 기자윤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기자라는 명함을 내밀고, 기자 짓을 하려면, 그래서, 어디가서 기자 대접을 받으려면, 기자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욕하는 거죠. "기자답게 일해라" 라고 말을 하기 위해서, 기자 윤리를 가져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 독자에게 기자와 똑같은 윤리가 필요한거죠?
    2. 옛날에 잘했던 것이, 지금 잘못해도 괜찮은 면죄부를 주는 것이 아닙니다. 무슨 중국집 쿠폰 모으는 것도 아니고, 잘했으면 칭찬받고, 잘못했으면 욕먹는 겁니다.
    3. 조중동이랑 비슷한 잘못을 하고, 조중동이랑 비슷한 욕을 먹고 싶다면, 조중동의 무리가 되면 됩니다. 시사인이 조중동과 같은 류의 언론사라면, 조중동 대하듯이 해줄 수 있습니다. 근데 아니잖아요. 시사인은 조중동과는 다른 언론이라고 스스로 주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나는 얘들과 달라, 하지만, 얘들처럼 취급해주지 않으면 서운해" 라고 말하고 있는 겁니까?
    74 무시하는 까닭은 반론의 여지가 없어서가 아닙니다 [새창] 2016-09-07 11:53:37 0 삭제
    CPU가 균등배분되는 것이 아닙니다. 로드밸런싱 문제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기본적인 OS의 리소스 관리 정책은 일의 종류와 일의 제약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리고, 각 사람이 자신의 역량을 어떤 기준으로 분배하는 것은 그 사람의 내부 기준으로 결정되는 것이고, 그 사람이 자신의 최선에 따라 알아서 잘 할 것입니다. 그것을 밖에서 멋대로 결정하고, "너는 이렇게 하는게 맞아" 라고 말할 수는 없는 문제죠. 그 사람이 알아서 잘할 것이라고 믿어주는 것이 상호신뢰의 기본이 아닐까요?
    손견과 원술이 싸운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원술이 동탁을 물리치는 것보다 자신의 이득 (손견의 성공에 대한 견제, 동탁을 물리친 이후의 성과 분배에서의 기득권 유지 등)을 더 우선시 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이득을 챙긴다" 라는 말에 어떤 점에 있어 '함부로 말한다'라는 것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마음이 순수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협업의 규칙만 잘 지킨다면 말이죠. 하지만, 그 규칙을 지키지 않는 자들과는 아무리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함께해서는 안됩니다. (역사적으로도 광신도만큼, 순수한 마음으로 악행을 저지른 자들은 없었죠)
    73 무시하는 까닭은 반론의 여지가 없어서가 아닙니다 [새창] 2016-09-07 11:41:45 0 삭제
    무시만 해서는 자기 말이 맞아서 반박을 안하는줄 아니까, 조롱도 같이 해줘야 할 것 같기는 합니다.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0:31:17 6 삭제
    오유에서 욕하니까, 잘 몰라도 같이 욕했다?

    이 말이 얼마나 부끄러운건지 모르는 건가요?
    71 메갈을 단순히 남혐으로만 봐서는 안된다. [새창] 2016-09-06 17:30:42 4 삭제
    무슨 말씀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메갈 이슈가 왜 이렇게 터졌는지 몰라서 이러시는 겁니까?
    처음에는 그냥 메갈은 일베 따라장이였었고, 사람들은 일베를 따라하는 것에 대해서 일베와 똑같이 대접했습니다.
    "혐오주의자들 꺼져" 라고 말이죠
    그런 메갈을 양지로 끌어내고, 정당성을 부여한 것이 누굽니까?
    정의당이고, 한경오 시사인 같은 자칭 진보의 나팔수들 아니었습니까?
    그래서, "아니 아니, 우리는 혐오에 반대하는 거지, 일베를 옹호하는 것도 아니고, 페미니즘을 반대하는 것도 아니다" 라고 말했죠.
    그랬더니 어떻게 됐습니까?
    "개/돼지 들이 뭘 안다고 떠들어? 그냥 우리가 말해주는 게 정답이야. 이 멍청아 공부좀 해라" 라는 식의 말을 들었죠.
    그래서 "계몽된 시민들은, 스스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다. 혐오는 반대한다. 무관용에는 관용없다!" 라고 말하는 거잖습니까?
    여기에 무슨 공작이 있다는 말입니까?
    진보의 탈을 뜬 쭉정이들이 대중의 눈을 찔러서 장님으로 만들고 "내말만 들어" 라고 말하는 것이 수구세력의 음모라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정의당, 한경오 시사인 이런 애들이 수구세력이라는 겁니까?

    메인 권력에 속하지 못해서 어쩔 수 없이 반대편에 선 2류 수구라면 이해 할 수는 있겠네요
    70 술집에서 오뎅탕을 시켰는데 [새창] 2016-09-05 21:21:14 0 삭제

    우려가 해결되었습니다!!

    이렇게 사무총장으로서의 이틀 치 업무가 해결되었네요
    69 술집에서 오뎅탕을 시켰는데 [새창] 2016-09-05 21:07:17 0 삭제

    흐음... 심히 우려스럽다 말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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